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오늘이 좋은 이유 ? 본문
주님이
허락하신 새 하루가 시작됩니다.
어제의 아침이 아닌
오늘이란 하루의 시작입니다.
이 오늘을 위해서
수 많은 날들을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이날을 위해서
수 많은 날들을 준비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 주실까?
전에는
직업 전선에서
조바심을 안고 기대하던 외줄타기의 스릴을
이제는
내 영혼의 마당에서
삼겹줄 은혜로 주님들과 함께 즐기며 만끽합니다.
오늘은
어떤 것으로 나를 만들어 가실까 ?
오늘은
어떤 미소를 가르쳐 주실까 ?
오늘은
어떤 즐거움으로 채워 주실까 ?
너무나 기대되는
이 하루의 아침을 엽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나눌수 있어 조은 날입니다.
이 하루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쉼이 있는 하루입니다
그래서
더욱 기쁨입니다.
영혼의 맛나가 풍성한 시간들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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