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오늘이 좋은 이유 ? 본문

부르심의 축복/축복의 광야로 부르시다 2009

오늘이 좋은 이유 ?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0. 1. 17. 07:09

주님이

   허락하신 새 하루가 시작됩니다.

어제의 아침이 아닌

   오늘이란 하루의 시작입니다.

이 오늘을 위해서

   수 많은 날들을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이날을 위해서

   수 많은 날들을 준비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 주실까?

전에는

  직업 전선에서 

   조바심을 안고 기대하던 외줄타기의 스릴을

이제는

  내 영혼의 마당에서

   삼겹줄 은혜로 주님들과 함께 즐기며 만끽합니다.

오늘은

   어떤 것으로 나를 만들어 가실까 ?
오늘은

   어떤 미소를 가르쳐 주실까 ?

오늘은

   어떤 즐거움으로 채워 주실까 ?

 너무나 기대되는

   이 하루의 아침을 엽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나눌수 있어 조은 날입니다.

이 하루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쉼이 있는 하루입니다

그래서

   더욱  기쁨입니다. 

   영혼의 맛나가 풍성한 시간들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