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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2월27일 신문 뉴스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2월27일 신문 뉴스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2. 26. 18:11

태국 2월27일 신문 뉴스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714 |추천 0 |2014.02.24. 17:43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769 

 

 

 

 

 

 

 

 

 

 

 

파이싼승-모든측은 이제 협상을 하라!!!

 

 


2월26일 쭐라롱껀대학 평화와 갈등연구센터 불교연대측의
모임이 있었고 라차담넌가의 컥우아사거리의 14 뚤라동상에서
지난 14 뚤라 민주화운동때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명승 파이산승이 대표로 현재 혼란스러운 정국상황에 대해
모든측이 이제 협상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수도국-노조의 반대에 쌀수매정책 투자 취소!!!
기득권에 배웠기에 시민단체와 노조까지 다 장악하고 있으니...

 

 

 

 

 

 

 

 


쏨차이 씨니웻노조협회장이 주도하는 수도국 공기업노조측에서는  
태국 수도국 본사앞에서 검은옷을 입고 목에 하늘색 천을 두른 채
수도국 행정부측의 10억받의 재정을 투입한 농협은행측으로의
쌀수매정책관련 입찰권에 투자한것에 대한 반대를 벌였으며
이에 타나삭 아누왓까쎔수도국장이 정식으로 노조원들을 향해
취소를 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외무부-애들까지 죽은 태국정국상황 유엔불러 해결한다!!

반정부측은 또 국내문제 외부세력 개입시킨다며 죽어라 반대하겠지...

 

 

 

정부측 외무부 쑤라퐁 또위짝차이꾼장관은 공식발표를 통해
지난 2월23일의 동부 뜨랃도 꺼뻐뻐써 반정부시위집회장과
2월23일 방콕시 라차쁘라쏭시위집회장부근에서의 폭발물테러
사건으로 인해 아이들이 숨지는 등의 사상자를 유발시킨
사건들에 대해 정치시위사태속에 난폭하고 잔인한 폭력을
사용한 이같은 못된 행위들에 대해 정부는 안타까움과 위로를
표명하며 이같은 행위를 저지른 자들에 대해 비난을 가하며
정부측은 반드시 범인들을 잡아 법적처벌을 가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유엔 사무총장도 이와같은 사태들에 대한 우려를 공식적으로
표명했으며 모든 방법을 통해 태국내의 정치사태의 해소를 위한
도움을 주겠다는 표명이 있었으며 정부측에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서둘러서 유엔측에서 태국내의 정국혼란상황에 대한 중재를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시위대-국립경찰청 몰려가 아동사망책임지라 시위!!

누가 그랬는데!!!!!!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은 나타폰 팁쑤완,풋티퐁 뿐야깐,
싸꼰티 파타티야꾼주도자의 인솔하에 검은옷으로 갈아 입고 

국립경찰청으로 몰려가 아둔 쌩씽깨우총사령관을 상대로

동부 뜨랏도의 반정부시위장과 방콕시의 라차빠쏭시위장부근에서의

아이들이 숨지는 폭발물테러사건들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러 갔다고 전해졌다

 

 

이에 국립경찰청에서는 출입문을 열고 시위대측으로 하여금 들어가서
국립경찰총사령관에게로의 항의서면을 제출할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2월26일 아침 민주당 껀 짜띠까와닛부대표는 자당의원들이
국립경찰청으로 몰려가서 시위데모를 벌이는 상황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의 경찰들이 국민들에게 엎드렸다는 뉴스소식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리며 태국경찰들의 잉락총리정권의
앞잡이 도구에서 벗어나 국민들 편에 서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지역 폭발물테러 군인2명사망 7명부상!!

쑤텝씨는 자기당 몰표찍어주는 저 동네문제부터 해결하지...

 

 

 

2월25일 남부국경지방 빠따니도 매란군 무엉띠야면내의
빡쁘르수로 외곽도로상에서 남부 불안정사태유발세력들에 의한
폭발물 테러로 인해 순찰을 돌고 있던 군인들의 차량이 당하며
군인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나라티왓도 딱바이군에서도 꺼싸턴면 4리 따리양마을도로상에서
나라티왓 31안전전담군 제3소총부대의 군인들을 상대로 한 폭발물테러로
2명의 군인들이 부상을 입고 딱바이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빠툼타니도경 상습 강도강간범 검거!!

 

 

 

빠툼타니도경측은 지난 2월14일 빠툼타니도내의 한 호텔의
여성직원을 칼로 위협해 현금 13,000받과 휴대폰을 강탈하고
람룩까군 쿠콛면 16리의 퍼혼요틴 71번골목입구의 폐허건물로
데려가서 강간을 하고 도주한 혐의자로 엑까린 쌍라우씨를
검거했으며 조사를 통해 빠툼타니도와 논타부리도일대에서
상습적으로 여러번 이와같은 범행을 저질러 왔던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부리람-국경통한 전쟁용 무기유입 철저예방중!!
고 동네주인 네윈이 하도 예측불허의 사람이라...

 

 


동북부 부리람도경측은 방콕시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반정부시위집회장에 혼란사태가 유발되고 있는 상황의
원인중 하나로 예상되고 있는 국경지역을 통한 주변국
무기나 무장세력이 태국내로 들어오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과 관련해 관내 34개 관할경찰서들에 대해
국경지역을 통해 전쟁용 무기를 유입시키는 상황이
없도록 철저한 수색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북부 파야오 가뭄으로 농지물 부족현상 심해!!

 

 


건기가 오래 지속되면서 북부 파야오도에서도 물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덕캄따이군 반삔면 3리와 4리의 렁창강의 양쪽 농지쪽에 물이 부족해 푸깜야우군일대와

반삔면일대의 수원지에 대나무를 이용한 물을 관리하는 작업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방프리 라마티바디병원 공사장 붕괴사고 10명사망!!

 


싸뭇빠깐도 방프리의 라마티바디병원의 추가 신축공사장에서
2월25일 대다수가 주변국 노동자들로 이루어진 공사장 인부들이
식사를 하던 도중 지붕이 붕괴되며 10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부리람FC-아챔서 중국산동에 1대1 무승부!!
원정서 끈질기게~~~ 네윈씨 돈쓴만큼 대단허네~~~~

 

 


태국축구 최강자 부리람 유나이티드가 2014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E조 예선 원정경기에서 홈팀 중국 산동 루넹팀을 맞아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치고 후반에 리우빈빈선수에게 1골을 내줬으나
아디싹 까이쏜선수가 추가시간에 극적으로 동점골을 만들며
무승부를 기록했다고 전해졌다

 


한국은 다음 경기를 아이모바일 홈경기장에서 한국의 포항과의
또한번의 예선경기를 앞두고 있다고 전해졌다

 

 

 

 

 

 

 

 

 

 

 

 

 

 

 

 

 

지난밤에도 시위집회장 연신 혼란사태 발생!!

쑤텝씨가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이번주에는 승리할것이라고 했으니...

 

 

2월25일 밤11시45분 방콕시 빠툼완갈림길 반정부시위집회장부근을
중심으로 한 빠뚜남,라차빠쏭,빠툼완,쭐라롱껀대학쪽등을 아우르는
찰럼파오갈림길쪽의 반정부시위대측의 지점들에서 여러번의 폭발물이
터지는 소리가 났으며 경찰측에서는 빠툼완시위장 부근으로의
접근을 하지 말것을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2월26일 새벽2시경 어느정도 사태가 조용해지자 헌병대에서
찰럼파오갈림길에 30명정도,후어창다리부근에 40명이 배치됐으며
찰럼파오에서 파람4로 이어지는 앙리뒤낭도로를 완전히 차단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해당 시위집회장 부근의 혼란사태로 인해
아무런 부상자 집계보고는 없었다고 전해졌다

 

 

 

 

 

 

 

 

 

 

 

 

 

 

 

뜨랃도 반정부시위장서 부상당한 5세소녀 사망!!
어린아이를 반정부시위장에 데려갔으니...

 

 

지난 2월22일 동부 뜨랃도 카오싸밍군에서 벌어진 꺼뻐뻐써 반정부
시위집회에서 폭발물과 총격공격으로 인해 부상을 당했던 5살짜리
소녀 나타야 러쑹넌양이 결국 숨졌다고 전해졌다


한편 싸팃 삐뚜떼차 전라영도 국회의원은 자신의 비서관을 보내
라영병원의 해당 소녀가족들에게 1,000,000받의 위로금을
도울것이라고 전해졌다고 보도됐다

 

 

 

 

 

 

 

 

 

 

 

 

육군수장-왕실기관 언급하는 국가분리주장 주시하라!!

 

 

국내안보수호센터 반폿 푼피얀대변인은 현재 정치갈등이 고조되며
폭력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방콕시와 지방에서
폭발물과 전쟁용무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쩌면 군중들이 서로
갈등을 처리하기 위해 개입되면 정부담당측에서도 통제를 할수가
없게 될것으로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국내안보수호센터 부국장인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은
각지방의 국내안보수호국장들은 태국사회내의 사람들로 하여금
편을 갈라 증오를 부르고 어떤때는 왕실기관까지도 언급하며
폭넓은 갈등과 분열을 선동하며 기존의 정치적 문제에 더
문제를 겹치게 하고 있는데 이에대한 주시를 하도록 하라고 발표했다

 

 

한편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의 쑤텝 트억쑤반주도자는 이와같은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의 왕실기관을 언급하는 불경스러운
행위를 하는 무리들에 대한 주시를 하라고 해준것에 대한 감사를
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반정부시위대 쩌뻐러갈림길도로 새벽5시-밤10시 개방!!

 

 

2월25일 수경사 찌라싼 깨우쌩엑 교통총괄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반정부시위대측에서 쩌뻐러갈림길부근의 교통을 위쑷티까쌋도로에서
짜까판디퐁도로까지의 양방향을 1차선씩 2월26일부터 새벽5시에서
밤10시까지 차단한 것을 풀어주도록 해 차량교통을 하도록 할것이며
밤10시 이후로는 차단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폭력세력 시위대잠입-2006/2010년 무리연계!!

 

 

 

2월25일 파라돈 파타나붓 국내안보의회 사무국장은 언론을 통해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의 쑤텝 트억쑤반씨가 매일같이 폭력적인
사태를 유발시키는 자들이 있다고 한것에 대해 안보의회측에서는
지속적으로 정보입수를 통해 주시를 해오고 있으나 형사법상으로
처리를 할 법적인 증거가 없을뿐으로 폭력적인 사건을 유발시키는
자는 폭력적인 성향의 태국국가개발단체에 동참했던 인물의 무리들이라고 밝혔다

 

 

주시를 한 결과 2~3명의 주도자들이 팀원이 구성되어 계획한 전략대로
활동하며 시위대안에 숨어 있는것으로 발견됐으며 어쨌든 그냥 내버려두면
테러유발세력이 될 위험성이 아주 크나 정부측에서는 최대한 억제를 하도록
노력중에 있으며 오늘날 매일같이 시위집회장에서 폭력적인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정부측의 행위라고 믿도록 모함을 하기 위한
행렬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어쨌든간에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법률적용에 있어서 한도가 있기에
예방하기 쉽다고 인정하며 안보부측에서는 아주 고심중이나 계엄령을 선포해
사용할 필요까지는 없으며 국경지역으로부터의 외국의 군병력이 들어와서
개입하는 것은 절대로 없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육군총사령관이 지금 폭력적인 사태를 유발시키는 무리들의
상황은 마지 지난 2010년도 같다고 했으나 써러써(정부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관리센터)는 그보다는 마치 2006년도에 일어났던
무장세력들과 같다고 보며 지금 발생한 모든 폭력적인 사건들은
명확하게 누가 저질렀는지를 명시할수는 없지만 정치적인 이견차를
가진 무리들의 사태유발이라고 지속적으로 보여주었기때문에 모두가
2010년도와 2006년도에 폭력사태를 유발시켰던 무리들과 연관이
되어 있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 라영도에서 검거된 무기를 소지한 5명의 전직 해병대는
일단 보고에 따르면 모두 전직 해병대출신으로 현재 여러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개인적인 일을 맡았을 뿐 군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 봤을때 폭력적인 사태를
유발시키는 자는 아이들을 목표로 하는것으로 바꾸지는 않았으나
폭발물을 사용한 범행이라 조절을 할수가 없는 상태일뿐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2014년 1월 25억받대 무역수지 적자발생!!

 

 

 

상무부는 2014년 1월 수출집계결과 총179억달러로 1.98%가 하락했으며
수입의 경우 204억달러를 기록하며 15.50%를 하락을 기록하게 되면서
25억2,100만받대의 무역수지 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같은 무역수지 적자는 수출을 위한 원자재 수입이 많았기때문에
그리 우려할것은 아니라고 수입이 줄어든것은 농산물 세계시장이
증가되지 않은것으로 인한것으로 농산물 수출은 7.5%가 줄어들었고
산업군에서는 자동차 산업이 12.4%가 줄어들며 전체적으로 0.2%가
하락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더이상 해결못하는 상황우려!! 모든측 대화하길 바란다!!

 

 

 

2월14일 쁘라윳 짠오차 육군총사령관이 5번 육군방송 TV 공식발표문을 통해
현재 정치시위사태가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면서 지난 2010년도때보다도
더 복잡한 구도속에 많은 피해들을 유발시키고 있으며 지금보다도 더 해결
하기가 힘든 갈등으로 발전해 더이상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접어들수가
있기때문에 모든측이 대화를 하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2월18일 시위는 경찰공격한 폭력시위로 정당성 잃었다!!!

 

 

 

 

 

 

 

 

HUMAN RIGHTS WATCH 아시아 브래드 아담스소장이
지난 2월18일 태국 방콕시 정부청사부근의 판퐈다리
갈림길부근에서의 반정부시위집회장에서의 시위대측과
경찰측간의 시위장 회수집행중 발생한 충돌전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태에 대한 공식발표문을 발표했습니다

 

 

 

브래드 아담스소장은 해당 사태발생일 경찰측에서는 도로를

가로막고 있는 시위관련 장애물들을 치우고 시위집회장소를
회수하기 위해 최대한 시위대측과 협상을 하려고 애썼으나

사태가 순식간에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곤봉과 최루탄,고무총탄을

사용한 경찰측의 기습이 있었고 시위대측에서도 같이 움직이던

총기전문가들이 경찰들을 향해 총격난사와 폭발물 투척을 가했고

경찰측에서도 권총과 총기들을 사용해 반격을 가하는 상황이 있었으며

이 충돌사태로 인하여 경찰 1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발생한 사건을 보면 명확하게 반정부시위대측은 무기를 사용하고 있었던
시위주도자들측에서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는 비무장의 평화로운 시위집회는

아니라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HUMAN RIGHTS WATCH측은 쑤텝 트억쑤반씨와
반정부시위측의 주도자들에게 해당 사건을 법에 따라 처리를 하도록

해당 충돌사태때 전쟁용 무기를 사용한 자와 관련된 자들을 찾아내서

담당자들에게 법적처리를 할수 있도록 신변인도를 하기를 바라며

더이상 강도높은 사태로 발전하기 전에 폭력을 사용하는 시위데모를

멈추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고 합니다

 

 


또한 정부측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해당 사건에 대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상조사를 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시위관리 담당자들도
다시는 이런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강도높은
인권침해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복수로 해결을 하려는 공격이
더욱 더 폭넓게 확대되며 국가에 큰 피해를 일으키기 전에
국제적 기준에 따른 법에 따라 처리하도록 신속히 관리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OHCHR-시위대측 경찰공격-경찰도 반격!!

 

 


또한 유엔 인권위 동남아시아 담당 OHCHR측에서도 역시
해당 2월18일 충돌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OHCHR측에서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사건당일 경찰측에서는

최대한 협상을 통해 시위집회장의 장애물들을 치울려고 했으나
상황은 갑작스럽게 충돌사태로 돌변하며 시위자들측에서 총격과
폭발물 투척을 경찰쪽으로 했으며 전체적으로 명확하지는 않지만

반정부시위자들과 연계된 듯한 무장세력들측에서 실탄을 사용하여

순식간에 폭력적으로 확대시켰으며 이외에도 경찰측에서도 역시
실탄으로 반격을 가했고 보도에 따르면 해당 폭력충돌 사태로 인해 

5명이 숨졌으며 70여명이 부상을 입은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또한 OHCHR측은 반정부측과 친정부측에서는 반드시 무장을 하고
모든 방법을 사용하여 폭력적으로 만드는 무리들에게서 벗어나길
바라며 시위측 주도자들과 정부측 안보 담당자들도 시위자들의
안전을 확실하게 보증하기를 바라며 모두가 철저하게 법에 따르길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미 지난 빨간옷의 시위사태때를 비롯해 태국내의 정치관련시위사태때
인권을 침해하는 상황이 심각하게 제기 된 만큼 이번 쑤텝 트억쑤반씨의
반정부시위사태에 태국내는 물론 이와같은 국제기관단체를 비롯하며

수많은 대중언론매체들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대국 태국을 향해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너무도 많은 주시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태국의 사태현장에서도 더이상 뭘 짜고 숨기고 할 만한 상황이 아니며

현장에서 있는 그대로 곧바로 보도가 되고 있기도 한 상황입니다

 

 

 

이제 옛날 방식으로 뭘 어떻게 대놓고 잔머리를 굴린다거나
사실이 아닌 말을 하기가 아주 어려운 상황이 됐지요...

 

 

이번 대낮의 충돌사태는 너무도 명확하게 많은 사람들의 눈에 보여졌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쌀수매정책등으로 현정부에 대한 압박은 강해지지만
이렇게 국제단체까지 현장을 주시하는 등의 대중매체들의 반응은
쑤텝씨의 반정부시위대측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그들은 연일 밤마다 시위장 부근에서
자신들도 명확히 알지 못하지만 어쨌든 정적들로부터
공격을 당했다며 사람들이 부상당하거나 죽어 나가는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멈춤없이 그들이 바라는 요구와
주장을 위해 오늘도 여러 관공서들로 몰려가서 차단을 하고
직무를 방해하는 등의 불법시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미 민사법원에서는 시위장 내부를 조사하고 기물을 건들거나

파손시키지 말것이며 시위자들이 이동하는 도로를 차단하지 말것이며

시위를 진압하지도 말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형사법원에서도 아예 20명에

가까운 사망자와 700명에 가까운 부상자를 배출시키고 있는 이번 시위의

주도를 하고 있는 주도자 13명에 대한 정부측 긴급조치 비상사태 총괄을

담당중인 써러써측의 추가적인 체포영장 발부신청에 대해 그렇게 빨리

서둘러서 체포영장을 발부할 이유가 없다며 기각을 판정내린 상황입니다

 

 

이같은 중립적이지 못한 편향된 정치성향으로 인한 법률잣대 적용으로 인해

가장 우려가 되는 것은 다름 아니라 이젠 아무리 폭력적인 시위데모를 저질러도

지금 태국내에서는 법적으로 그들을 처리할 그 어떤 기관단체도 없는 그야말로

무정부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자칫 잘못하면 반정부,반탁씬세력들이 이같은 불법시위를 저지르고 있으나

국가의 사법부에서 아예 정부측에 그 어떤 법적처벌도 하지 못하게 손을 꽁꽁 묶어버린

상황으로 인해 아무런 처벌도 못하기에 반대로 친정부,친탁씬세력이 나와서 그 어떤

폭력적인 상황을 저질러도 그들 또한 경찰이나 정부측에서도 그 어떤 처벌을 하지를

못하는 상황이 될수가 있는 그야말로 국민들이 정치이견을 놓고 서로 폭력을 사용하여

부딪히고 충돌하는 감정표출이 나올수가 있다는 상황이지요...

 

 

 

결국은 그렇게 될 시, 현재 쑤텝씨의 반정부시위대측이 그렇게도 원하고 있고 촉구하고 있는

중간에서 가만히 이번 사태를 지켜보고 있는 군부측에서의 자연스러운 개입이 있을수도 있는것이지요... 

 

 

 

바로 이른바 모든것을 다 깨끗이 지우고 새로 시작하자는 정권 쿠테타가 있을수도 있다는것이지요...

 

 

현재까지는 군부측에서의 정권 쿠테타의 가능성은 현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의 지극히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적절한 태도표명으로 인해 쿠테타 유발이라는 시기는 넘어선 상황입니다만

어쨌든 사법부의 이같은 정부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관리센터인 써러써측과 태국경찰측의

손목을 묶어 매버리는 법률 잣대 처리는 시기를 넘어선 군부의 쿠테타까지도 다시 불러오게

만드는 아주 위험한 행위가 될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 태국정국은 폭력시위에 대한 사법부의 이같은 법적판결처리로 아주 위험한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측에서 무장세력 구성이나 태국을 가르자는 등의 말소리들이 들려오고 있으며

총리의 안보측면 자문위원인 판롭 삔마니육군대장은 아예 군부측에서 자신에게 돕겠다고

연결해 오는 상황도 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