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월25일 신문 뉴스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태국 2월25일 신문 뉴스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32 |추천 0 |2014.02.22. 12:02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767 

빠툼타니 마을에 판매할 마약 100,000정 적발검거!!       제1지방경찰국과 마약전담진압국경찰측은 공식발표를 통해 수사를 통해 " 아므 "마약조직의 연계하에 빠툼타니도의 깨우니밋마을에 판매를 할 목적의 100,000정에 이르는 야바 마약을 택시를 이용해 운송하던 아누칫 아피싸꾼파이싼, 짜까릿 쌩풍(35세)씨를 검거하고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빠툼타니도 자동차 관련장비 생산공장 화재발생!! 자나깨나 불조심합시다!!     2월22일 오후3시30분경 빠툼타니도 므엉군 락혹면 6리 57번지의 자동차 보호관련 장비를 만드는 카차욘주식회사의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대의 소방차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치며 2,000여만받대의 피해손실이 발생되었다고 전해졌다                                     형사법원-특별한 사유없어 시위주도자 13명 체포영장 기각!! 태국의 사법기관의 현실...     형사법원에서는 정부측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총괄센터인 써러써측에서 쏨끼얏 퐁파이분,쏨싹 꼬싸이쑥,쏨받 탐롱 탄야웡, 쎄리 웡몬타,풋타이싸라승등의 13명의 이번 꺼뻐뻐서 반정부 시위사태 주도자들에 대해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상황하에서 군중을 이끌고 사회의 혼란을 유발시키는 등의 법률위반 혐의로 체포영장 발부신청에 대한 판결로 그렇게 서둘러서 체포영장을 발부해야 할 특별한 사유가 없다며 기각을 했다고 전해졌다                                   시위대-버스로 탁씬관련 보이스TV 차단시위!!       쑤텝 트억쑤반씨의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관련된 기업체들에 대한 시위데모 운동을 선언한 시위데모의 일환으로 쨍와타나도로의 행정센터를 차단폐쇄중인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는 오전9시30분부터 풋타이싸라승이 주도가 되어 10대의 버스차량까지 동원한 가운데 위파와디도로의 보이스 TV 방송국으로 가서 차단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쨍와타나시위대쪽 총격사건 사복군인1명 부상!!               2월24일 새벽1시40분경 행정센터를 차단하고 있는 꺼뻐뻐써 반정부 시위대가 주둔중인 쨍와타나도로의 TOT 본사앞에서 총격이 발생했고 사복차림의 군인 1명이 부상을 입고 몽꿋쨍와타나병원으로 후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생명을 건졌다고 전해졌다             또한 2월23일 오후5시의 라차빠쏭도로에서 발생한 폭발물사건으로 총10명이 라마티바디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4세소녀 껀라윗 욧우본양이 숨졌다고 전해졌다                               시위동참 인도인 사업가 추방령 국왕사면요청한다!!         태국에서 20여년간 살고 있었으나 여전히 인도국적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2일 방콕시 씨롬에서의 국회의원 선거투표 방해시위를 비롯해 이번 반정부시위에 주도적인 동참을 하며 정부로부터 추방령이 내려진 씨롬가의 사업가들의 모임을 맡고 있는 사업가 싸팃 쎄깐 태국-인도사업가 협회장에 대해 이민국에서 총9명의 이사위원들이 싸팃씨의 영주권 박탈에 찬성 5명, 반대 2명, 무표 2명으로 싸팃씨의 추방이 결정되었다고 전해졌으며     싸팃씨는 아마도 이와 관련해 방콕에서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으로 국왕의 사면을 요청하러 도보로 갈것이라고 전해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동참해 사팃씨의 국왕의 사면요청처리를 함께 할것이라고 반정부시위 집회장에서 안찰리 파이리락주도자가 공개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잉락총리 - 태국사회 각계각층 국가발전위해 힘모으자!!     잉락 치나왓총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태국민들을 상대로 BOI(태국투자장려청)의 2013년 태국내 모든 투자건에 관한 집계결과를 발표하며 월드뱅크로부터 2014년도 전세계 투자관심 대상국가 18위를 기록하였으며 지난해에도 GDP의 5%에 달하는 투자유치가 있었다며 각계각층의 태국민들의 경제발전의 기회를 지키기 위한 협력을 당부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 2013년 태국투자 현황 >   투자신청 총건수 - 2,237건 투자 총액 - 1조1,104억받 외국 직접투자건수 - 1,132건 외국 직접투자 총액 - 5,247억6,800만받 고용인원수 - 207,463직                                 쑤텝-충돌전때 경찰에 총격가한 장정들에 감사!!!     2월21일 이번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원회)측의 반정부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은 빠툼완사거리쪽의 시위집회장에서 또한번 시위연설을 가졌다고 합니다       쑤텝씨는 정부의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상황 총괄을 맡고 있는 찰럼 유밤룽노동부장관이 촌부리도의 제2지방경찰국 캇차 타뚜쌋 국장으로 하여금 지난 2월18일 방콕시 정부청사부근의 판퐈다리 부근의 비무장의 껑탑탐단체의 시위집회장을 진압하도록 지시를 내렸으며 무장한 경찰측에서 총기를 쏘며 밀고 들어 왔었으며 이에 알수없는 장정들이 쁘라나욕사원쪽에서 경찰측을 상대로 총격을 가하며 시위국민들을 보호해 주었다고 밝히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쑤텝씨는 2월18일 충돌사태 당시의 사진자료를 통해 경찰측에서 고무총탄용 총기,권총,M16을 비롯해 대당 700,000받에 달하는 스나이퍼총기까지 가져다가 시위집회자들을 향해 쏘았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또한 동영상을 통해 대항을 하지도 못하는 상황의 시위자를 향해 경찰들이 곤봉으로 마구 폭행을 가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으며 총격을 당한 시위자의 모습도 담긴 동영상도 보여 주었으며 경찰이 폭발물을 시위집회장 텐트로 던졌으나 경찰진으로 떨어져 경찰들이 부상을 당하는 장면이라는 동영상까지도 보여 주었으며 제2지방경찰국의 캇차경찰소장이 확성기를 통해 경찰들로 하여금 무기를 사용할수 있다고 발표하는 장면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쑤텝씨는 이 모든 장면들을 가져다 정부측의 잉락 치나왓총리와 찰럼 유밤룽노동부장관으로 하여금 민사법원에서 재판판결로 내린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환관리센타로 하여금 시위집회자들을 향해 도를 넘는 집행을 하지 말라고 했던 바 대로 형사법원에 고소를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같은 경찰들의 무력진압에서 시위집회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알수없는 장정들이 나타나 반격을 가하게 된것은 명확하게 밝히건데 그 장정들이 어느측이며 누구인지 전혀 모르며 절대로 시위대측은 아니라고 밝혔으며 시위자들은 그 누구도 그들을 본 사람이 없으며 어쨌든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군중의 이름으로 군중의 생명을 보존케 도와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한 쑤텝씨는 시위연설중에 시위집회자들을 웃기는 상황도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찰럼씨와 주먹대결을 펼치하고 요청했는데 지금 군중들이 자신에게 파란색으로 " 국가를 위해 싸운다 "고 적힌 트렁크 팬티를 가져다 주었으며 찰럼씨의 경우 만일 싸울것이라면 경찰관들에게 " 겁쟁이를 위해 싸운다 "라고 적힌 트렁크 팬티를 만들어 입고 와서 싸우자고 하기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쑤텝씨의 말을 보면 시위자들은 비무장에 비폭력 시위를 했는데 무장한 경찰들이 갖가지 총기로 가만히 시위집회를 벌이는 엄한 시위자들에게 공격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알수없는(?) 무리들이 자신들을 도왔다고 하는군요...     당시 시위상황은 고스란히 수많은 국내외 대중언론매체를 통해 그대로 곧바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벌어졌는지 그대로 다 보도가 다 된 상황입니다...       쑤텝씨의 이 시위선동 발언이 과연 맞을까요...       한명이라도 명확하게 억울한 죽음을 당하게 된다면 곧바로 분노한 대군중이 몰려들며 폭동시위까지 갈수도 있고 반대성향의 국민들까지 개입되면서 태국민들간에 피를 흘리는 상황이 유발되면서 모든 정부들이 가장 우려해 오고 조심해 왔던 태국의 군부가 나와서 모든것을 다시 정리하는 쿠테타유발 가능성까지도 배제할수 없기에 정부로서는 최대한 폭력이 사용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을려고 조심에 조심을 기하는데다 반정부성향측에서 거의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 태국의 대중언론들과 외신까지 현장에서 일거수 일투족을 실시간으로 주시하고 있는데 과연 처음부터 멀쩡하게 비무장에 비폭력시위를 벌이는 시위자들을 향해 경찰들이 총격을 가할수가 있겠습니까...     왜 경찰들이 무장까지 해야 했을까요...     이미 이 시위는 오래전부터 서로 대립과 충돌을 해왔던 뻔한 정치꾼들끼리 너무도 서로가 서로를 잘 아는 사이들이기때문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를 사전에 다 알고 대비를 한것 뿐일것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적어도 이번 시위사태때 시위대측의 뒤에 그 어느측이든간에 전문 전쟁용 총잡이들의 경찰을 상대로 한 총격공격이 있었다는 소리는 전혀 거짓말이 아니란게 쑤텝씨 자신의 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 이사항으로 인해 경찰의 특별타격대까지 누가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공격을 가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일방적으로다 공격을 당했다는 뉴스보도들이 떠돌고 있을정도이며 쁘라윳 짠오차 육군총사령관까지도 대중언론기자들로부터 대놓고 지난 2월18일의 시위충돌사태때 경찰을 상대로 총격공격을 가했던 무리들이 군인들이라는데... 라는 질문소리를 들어야 했고 일단 그런 주장을 할려면 말로만 어물어물할게 아니라 반드시 그 누구든지 인정할수 있는 명확한 증거자료를 가져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아마도 높은 건물에서 시위현장을 내려다 보고 있었을것입니다...     경찰들의 총격모습도 대부분 먼곳,윗쪽을 보고 있었으니까요...               또 하나...     사람의 생명보다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더 생각하는 모습을 한번 보십시요       총격을 당해 아파 죽겠는데 저 피를 그려놓은 못된 선동의 행위를 보십시요...       시위대측?? 대중언론기자측???     누가 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