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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월1일 신문 뉴스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3월1일 신문 뉴스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2. 28. 18:02

태국 3월1일 신문 뉴스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724 |추천 0 |2014.02.26. 14:17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771 

 

 

 

 

 

 

경찰당국-M79폭발물 사건처리 특별전담반구성!!

쑤텝... 빨간옷사태때도 저 M79가 많은 의혹사건들을 유발시켰었지...

 

 

 

국립경찰청은 공식발표를 통해 이번 반정부시위사태 속에
자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M79 폭발물사용 테러사건에 대해
위나이 텅성국립경찰총사령관 보좌관으로 하여금 주도케 하는
수사팀,과학적 증거자료처리팀,폭발물 검증팀,폭발물 전문팀등
4개팀으로 이루어진 전담반을 구성하여 앞으로 M79 폭발물을
사용한 혼란사태유발 예방과 지금까지 M79를 이용해 벌어진
사건들에 대한 처리와 범행자들에 대한 신속한 체포검거를
하도록 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짜루퐁-우리가 집권하고 있는데 말도 안되게 국가는 왜 나눠??

 

 

내무부장관직을 역임중인 집권당 프어타이 짜루퐁 르엉쑤완대표는 현재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의

쑤텝 트억쑤반주도자를 비롯한 반정부성향의 사람들이 현정부와 현정부의 지지세력들이 태국을

가를려고 한다는 소리가 나돌고 있는데 현재 자신들은 집권을 하고 있는 정부인데 뭣하러 국가를

나눌려고 하겠는가? 라며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전해졌다

 

 

 

 

 

 

 

 

 

 

 

 

 

 

뜨랏도 반정부집회 테러사건 부상자 1명 추가사망!!

 

 


2월28일 새벽4시 지난 동부 뜨랏도에서의 꺼뻐뻐써 반정부시위집회장의
폭발물 테러사건에서 음식을 사먹으로 나왔다 전쟁용 총기에 부상을 입고
치료중이던 핏싸따완 운짜이(여.40세)씨가 응급실에서 숨졌다고 전해졌다

 

 

 

 

 

 

 

 

 

 

 

 

 

 

 

 

수학여행버스 화물차받고 15명사망 40여명부상!!

 

 

 

 

 

 

 

 

2월28일 새벽4시30분 빠찐부리도 나디군 부파홈면 4리의
304도로 42-43km지점에서 수학여행 이동중이던 나컨라차씨마도
반동롭학교의 학생들을 태운 84-9272 나컨라차씨마도 번호판의
관광버스가 브레이크가 끊어지며 바퀴 18개 달린 화물차량을
들이받고 15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여자배구대표팀 세터 누싸라에 러시아쪽 두팀이 영입관심~~~~

 

 


현재 아제르바이젠의 비타 바쿠에서 활약중인
역대 최강의 팀을 구성중인 태국여자배구대표팀의
주전세터 누싸라 떰캄선수에 대해 러시아의 디나모
모스코와 AXXA CBC 두팀이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해졌다

 

 

 

 

 

 

 

 

 

 

 

 

 

 

 

 

반정부시위대-오늘도 탁씬사업장/관공서 이동시위!!

룸피니공원에 주둔한 시위대를 씨롬시위대로 바꾸는 저 잔머리...

 

 

 

2월28일 씨롬쪽의 반정부시위대측은 라차다-쑤티산쪽의
SC 에스테이트사의 센트릭콘도 판매사무소와 MLINK 아시아
코퍼레이션사등에 대한 구매발주 중단시위등의 여전히 탁씬
치나왓전총리와 관련된 사업장들에 대한 반대시위움직임과
타르아(태국항만청)와 논타부리의 사회보험청등 관공서들로
이동시위를 벌인다고 전해졌다

 

 

 

 

 

 

 

 

 

 

 

 

 

 

 

군청 여성부장 오랫동안 갈등사이 여직원 총격살해!!

좀 배우고 힘있는 태국여성 잘못 건들지 마세여...

 

 

 

2월27일 남부 뜨랑도 므엉군 뜨랑군청 소속 와라리 콴니밋 정무담당부장인
여성인 리타이랏 씨짠씨가 자신과 오랫동안 갈등을 빚어온 아래 여직원인
르타이랏 씨짠씨를 9mm 총기로 가슴을 6발을 쏘아 숨지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목걸이값 받당 21,000받으로 올라가!!!

 

 

 

2월28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20,500받/받, 판매 20,600받/받,
금장신구 - 구매 20,208.28받/받, 판매 21,00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50받이 오른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환율 달러당 32.58~32.60받 기록중!!

 

 


2월28일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2.58~32.60받을 기록중이며
오늘 국내정국상황을 제외한 그 어떤 특별히 주시할 사항은 없으며
달러당 32.50~32.60받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정부측-헌재에 시위위법여부 신청/민사법원 항소한다!!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관리센터인 써러써의 이사위원인 특수사건수사국
타릿 펭딧국장은 언론발표를 통해 현재 써러써에서는 50박스에 달하는
이번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의 위법행위와 관련된 증거자료를 준비해
다음주경에 헌법재판소에 지난 3개월간의 반정부시위데모대의 위법행위에
대한 법적판정을 요청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민사법원에서 시위집회장 수색,시위도로 차단금지,시위진압금지등
총9가지의 시위대에 대한 써러써측의 금지령을 내린것에 대해 검찰에서
항소를 다음주까지 하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경찰측과 군인,경비원들로 구성된 안전관리팀을 구성하여
재무부와 같은 한부처만 위치한 관공서나 산하 국청이 같이
붙어 있는 정부의 각부처들에 대해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위대로 인해 국정업무수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을 막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M79 폭탄테러에도 비상사태 상황관리센터 이동안해!!

 

 

 

2월27일 정부측 긴급조치 비상사태 총괄센터인 써러써에서는
써러써 국장인 찰럼 유밤룽노동부장관과 워라퐁 치우쁘리차
국립경찰부총사령관,캄론윗 툽까짱수도경찰사령관등이 직접
지난밤 위파와디도로 60번골목내에 경찰회관과 타이 PBS TV
방송국과 함께 위치한 써러써내로의 M79폭탄가격의 현장을
조사하였으며 아울러 이같은 위험스런 폭발물 공격을 받았지만
이곳은 이미 현정부상에서 움직일수 있는 안전상 마지막 지점으로
써러써자체를 옮기는 상황은 없으며 단지 직무실만 옮기도록 한다는
결정을 했다고 전해졌다

 

 

 

황당하지요...

 

 

정부, 그것도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를 한 상황에서

모든 치안상의 총괄관리를 담당한 특별기관측에다

폭발물을 쏘아 버린 상황이 발생한것입니다... 

 

 

이런 자체가 이미 아예 무법천지의 국가반란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것이지요...

 

 

정부를 이렇게 우습게 보는 세력들이 지금 나가라고 하고 있으니까요...

 

 

 

 

 

 

 

 

 

 

 

 

 

 

 

 

 

 

람보이싼-판롭대장에 60만 빨간옷군 자문직 초빙했다!!

 

 

 

빨간옷의 주도자출신의 쑤폰 앗타웡총리 부서기관은 언론을 통해
자신들이 이번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주도의 꺼뻐뻐써 반정부
시위사태가 법을 무시하는 폭력적인 시위를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들에서 아무런 처리도 하지 못하게 하고 주도자들에 대한 체포도
못하게 하는 상황으로 아무도 통제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은 국민들이 모여야 하는 상황으로 특별히 민주주의를 수호할
장정들의 자원을 받을것이며 태국전역에서 600,000명의 인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가안보의 전문가로 총리의 자문역을 맡고 있는 원로장성
판롭 삔마니육군대장으로 하여금 자문직으로 초빙을 했었다고 시인했다고 전해졌다

 

 

이렇게 되면 명분은 있으나 어쨌든 똑같은 불법을 저지르는 인간들이 되겠지요...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져서는 안되겠지요...

 

 

 

 

 

 

 

 

 

 

 

 

 

 

 

 

 

 

쑤텝-시위종료 협상조건 내세운 총리맹비난!!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은
2월27일 오후6시50분 빠툼완사거리 시위집회장에서 자신이 tv방송
생중계하에 1대1로 협상을 할 의사가 있다고 잉락 치나왓총리측에
제시를 한 이후 잉락총리는 현정국과 관련된 국가의 여러측이 다
함께 모여 협상을 벌여야 하며 그보다 먼저 시위데모를 멈추고
중단된 선거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발표를 한 것에 대한 입장으로

 


잉락총리는 협상에 대한 시간을 벌기 위해 시위종료라는 조건을
내걸었다고 비난하며 여전히 얼마든지 협상을 할수가 있으나
반드시 국민들에게 공개적이여야 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정부를 지지하는 빨간옷의 사람들이 국가를 나눌려고 하는데
반드시 군인들과 경찰들의 진압을 만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총리-협상가능하나 시위종료와 선거추진돼야!!


 

 

 

잉락 치나왓총리는 자신과 tv 생중계하에 공개적인 협상을 벌이자고 발표한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의 제안에 대해
협상을 할수는 있으나 반드시 헌법의 테두리하에서 여러측에서 함께 대화를
해야 할것이며 반드시 시위데모를 중단하고 반대시위로 인해 중단되어 있는
선거를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어제밤에도 분명히 오로지 사퇴만을 주장하던 쑤텝씨가 이같이 하룻밤 사이에

협상을 할수 있다고 한것에 대해 깨끗한 마음으로 보이지는 않은가 봅니다

더군다나 태국전역으로 모든 tv들로 생중계하에 공개적으로 하자고 하는 걸 보니

뭔가를 계획한것이 아닌가? 이용당하게 되어 더욱 불리한 상황은 되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생기나 봅니다

 

 

시간이 갈수록 쌀수매정책으로 피곤은 하지만 어쨌든 현재 이미 200억받대의

수매쌀값 지급이 선관위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총720억받대의 수매쌀값과 관련된

정부예산처리까지 승인을 받았기에 쌀수매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불만은 잠시 사그러트릴수 있으며 실제로 현정부의 쌀수매정책에 대해서는 이미

태국 농민들에게서 좋은 정책이라는 것은 인정을 받은 상황이기에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정부측으로서는 더이상 손해볼것이 없기때문에

잉락총리는 폭력이 동반된 불법시위를 3개월여를 해온 시위대측과 협상은 하긴 하되

모든것을 법에 따라 여러측이 같이 모여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협상을 하길 바라며

아울러 이와같은 시위데모를 즉각 중단하고 지금까지 방해를 받아온 선거도 제대로

다 마무리 해야지만 된다는 조건을 이미 협상을 해도 제대로 좋은 방향으로 가기에는

거리가 먼것을 간파했을 터라 할테면 하고 말테면 말아라 식으로 단호하게 제시를 하는것 같습니다

 

 

시위자금을 대줬다는 기업체나 개인인사들도 외국으로 도피를 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시위가 실제로 여러가지 폭력적인 상황들도 태국사회에 그대로 보여졌고

지금으로선 점점 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이번 반정부시위를 어떻게 종료를 시킬지가

정부측보다는 쑤텝씨의 시위대측이 더 답답한 상황으로 접어들수 밖에 없기때문이지요...

 

  

어차피 갑자기 여러명의 의원들이 국회의원직을 하루 아침에 내던지고 길거리로 나가

반정부성향의 국민세력들을 이끌고 폭력적인 수단까지 동반된 불법 반정부시위를 하고 있는

이번 반정부시위에 대해 협상을 해준다는 것에 대놓고 반기며 호응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기에

이같이 잉락 치나왓총리는 공개적인 상황에서 기존 그대로 국가의 최고법인 헌법을 기준으로 하고

국가의 대사를 어느 한 개인들이 1대1로 할게 아니라 국가정치에 관련된 여러측에서 같이 모여서 

대화를 갖자는 지극히 정상적인 방침을 그대로 발표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빨간옷-우리도 반정부시위대처럼 그대로 움직인다!!

 

 

 

 

 

 

예상했던 대로 빨간옷의 사람들이 이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공공도로를 차단하고 국가경제와 시민생활을 엉망으로 만들고
긴급조치 비상사태 법률선포를 해도 여전히 아랑곳없이 무시하고
관공서를 차단하고 선거를 방해하는 등을 비롯해 밤도 아닌 백주대낮에
전쟁용 무기와 폭탄까지 사용하는 무자비한 폭력을 사용하는 시위를 벌여도


민사법원에서는 반정부세력측에서 올린 긴급조치 비상사태 법률선포 해제
요청에 따른 판결로 정부측에서는 절대로 시위집회장으로 함부로 들어가
시위장을 수색하거나 물품을 건드리거나 파손하지 말고 시위대가 이용하는
도로를 절대로 차단하거나 막지 말것은 물론 절대 진압을 하지 말도록 했고
형사법원에서는 그런 법을 어기는 폭력시위주도자들을 검거하게 해달하는
체포영장을 아직까지 그렇게 서둘러서 검거를 할 필요까지는 없다며 기각을
해버리를 황당한 법률잣대 처리가 있었던 결과에 대해 도저히 참지 못하겠나 봅니다

 

그래서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측은 결국 태국전역의
빨간옷의 사람들의 봉기를 선언했고 빨간옷측은 2월26일 그 첫번째 움직임으로
지난 탁씬 치나왓전총리를 비롯한 일련의 모든 탁씬계 정치세력들에 대한
사망선고처리를 시작한 국가자유독립기관인 뻐뻐처(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국)을
첫번째 타켓으로 몰려갔습니다

 

 

더욱이 뻐뻐처에서 야당과 반정부세력측으로부터 쌀수매정책을 가지고
잉락총리에 대한 비리부정조사를 시작한다고 했기때문입니다

 

 

이미 다 공공연히 알려진 바와 같이 태국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기득권층이 밀집되어 있는 뻐뻐처에서도 지속적으로 탁씬세력에 대한
법적잣대에는 공정성에 대한 분분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빨간옷은 그들의 불만인 정치성향에 따른 공정성이 결여된 두가지의
기준잣대를 들이대는 상황들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기 시작한것입니다

 

 

아울러 국가에 엄청난 이미지 손실은 물론 경제손실과 국가법률집행의
문제를 낳고 있는 이번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주도의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가 지금까지 민사법원과 형사법원으로부터 그 어떤 법적
제제도 받지 않으며 행해온 그대로를 자신들도 법적인 제제를 받지
않는다고 보고 다 따라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나온 상황입니다

 

 

이제 반탁씬과 친탁씬계 모두 길거리로 나와 불법시위를 벌이게 될것이며
어쩌면 폭력적인 충돌까지도 벌어질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으로 접어들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로서는 가장 필요한것은 어젯밤도 여전히 잉락총리와는
절대로 협상을 할수 없고 있다면 오로지 단 하나 탁씬체제가 나가는 것 뿐이라고

버티고 있는 쑤텝씨가 반대하고 있는 협상으로 접어드는것입니다

 

 

어제 방콕시 북콜로경찰서측은 총기로 무장하고 있는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
안전요원 가드 한명을 검거했습니다 조사를 통해 보니 그 시위대 안전요원은
바로 현직 해군특수전투부대원이였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지난 방콕시 락씨갈림길에서의 백주대낮에 전쟁용총기로
경찰측과 빨간성향의 지역민들을 향해 난사를 가하고 정부청사주변 판퐈다리
부근에서의 경찰과의 충돌전에서 경찰들을 향해 폭탄투척과 총격난사를 한
군인들이라고 추정되는 무리들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반정부시위에 일부 정치성향이 짙은 군부세력이 개입되지만
이번 반정부시위데모에서는 이렇게 실제로 군인들이 개입되고 있다는 사실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더군다나 현직군인들이 벌써 몇번이나 검거가 된
상황으로 시간이 갈수록 이런 사실들은 반정부시위대측에 불리한 상황으로
접어들게 될것으로 군부에서 이같이 일부 정치성향이 짙은 군인들의 반정부
시위개입에 대해 군의 중립성을 주장해온 바 강력한 금지령을 내리게 될것으로
결국에는 시위대측에 도움이 되는 세력들이 줄어들게 되기에 가능한 협상으로

시위강도를 줄이고 좋은 방향으로 이어가야 하는데 쑤텝주도자는 여전히 강성
일변도롤 달리고 있는중입니다...

 

 

결국 그러면 그럴수록 민간 태국민들끼리 폭력과 폭력으로 부딪히게 되는
상황이 이어질 상황이 다분합니다...

 


그렇게 되어 결국엔 중간에서 지켜보고 있는 군인들이 나와서
모든것을 다 다시 시작하자며 종료시키는 중재를 해야 하는
역할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될 가능성도 크고 말입니다

 


쑤텝씨가 궁극적으로는 그걸 바라는지는 몰라도...

 

 

 

 

 

 

 

 

 

 

 

 

 

 

 

 

 


현직 해군특수전군인 시위대 안전요원 검거!!!

 

 

 

2월26일 방콕시 북콜로경찰서측은 클락권총 2자루와 다량의 총탄,
매거진 5개와 탄창 4개등을 소지하고 있는 이번 쑤텝 트억쑤반씨의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 안전요원가드를 검거했으며 조사를 통해
해당 시위대 안전요원 가드가 현직의 해군 특별전투군소속군인으로
나타나며 경찰측에서 세부조사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2일전 동부 라영도에서도 한 호텔에서도 전직 해병대출신의 장정 5명이 검거되면서

바로 전날 인근의 뜨랏도에서의 반정부시위집회장에서의 폭발물/총격난사사건과

관련의혹이 떠오르는 등의 상황이 있었듯이 갑작스럽게 해병대들의 시위관련설에

실제로 해병대들이 아주 우연찮게(!!??) 붙잡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그렇다라고 말로만 들려오고 있던 대놓고 폭발물과 전쟁용 총기를 사용해

시위관리중인 경찰들을 공격하며 충돌전을 벌이기까지 한 이번 반정부시위대에

실제로 군부가 개입되었다는 의문들이 하나하나씩 풀리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군부측에서는 물론 당연히 그건 해당 군인의 개인의 일이라고 하며

군전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이라고 할것은 뻔한 상황일것이고...

쑤텝씨의 반정부시위대측은 이마저도 정부측과 경찰측의 조작이라고 할런지요...

 

 

 

과연 뭐라고 대답을 할까요...

 

 

 

 

 

 

 

 

 

 

 

 

 

 

 

 

 

 

아이들까지 숨진 테러사건 발생은 왜 일어났는가?

 

 

 

지난 2월22일 동부 뜨랏도에서의 반정부시위집회장과
2월23일 방콕시 라차빠쏭사거리쪽 시위집회장부근에서
폭발물 투척과 총격난사 테러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아이들까지 숨지면서 태국내는 물론 유엔 사무총장까지
맹비난을 가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반정부시위단체측은 곧바로 이 사건들이 정부측이나 친정부
성향의 세력들이 저지른 테러사건이라고 주장하면서 책임을
지라고 연일 맹공을 가하고 있습니다

 

 

정부측에서도 기존처럼 반정부시위대측이 자신들끼리 시위의
강도와 관심도의 고조를 높이기 위해 저지르는 행위이라거나
시위대속의 일부 폭력성이 높은 강경세력들의 행위라고 보며
서로가 공방을 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어느 편을 든다거나 하는 편향적인 입장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지켜봐야 할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위장이나 시위장부근에 아이들이 있다는 자체가 이미 문제!!

 

 

   시위장에 5~6살밖에 안된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거나
   시위와는 관련이 없어도 시위장부근으로 데라고 간다는
   자체가 이미 부모로서 자신의 아이들에 대한 안전관리나
   제대로 된 교육의 개념자체가 이미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입장이 시위를 나갔을때 아이를 대신 돌봐줄 사람이
   없다고 해도 그렇지 일반 성인들도 시위장부근에는 접근조차
   하기 싫어하며 꼭 가야만 하는 상황이더라도 가기 싫어하는게
   정상인데 아이들을 시위장이나 시위장부근에 데리고 갔다는
   자체가 이미 그 부모들의 상태에 문제가 있으며 숨진 아이들
   경우 일부는 아예 대놓고 반정부시위대의 차림을 하고 있는
   그야말로 " 어린이 시위전사 " 그 모습이였으니까요...

 


   그리고 시위장에 그것도 반정부시위장에서 어린 아이들이
   도대체 무슨 배울게 있겠습니까... 어차피 시위데모를 위해
   온갖 비방과 욕설은 물론 폭력적인 소리들이 난무하겠습니까....
 

 

 

 

 

 

 

 

2. 방콕시내에 폭발물과 전쟁용 총기가 유입된다는 것 자체도 문제!!

 


   전세계 최고의 관광도시중 하나인 태국수도 방콕시내 한복판에서
   연일 폭발물이 터지고 총성이 울려 퍼지고 있다는 자체가 이미
   그 폭발물과 전쟁용 총기들이 유입되고 있는 것 자체를 제대로
   차단하고 예방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어제도 이미 빠따니와 나라티왓에서 폭발물 테러가 발생해
   군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하는 테러사태가 발생한 상황인데
   같은 맥락으로 보면 그렇게 폭발물과 총기테러 사건들이
   끊임없는 똑같이 말레이시아와 붙어 있는 인근의 거대한
   관광도시인 쏭크라도의 핟야이시내에는 왜 좀처럼 테러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는걸까요...

 

 

   남부지방으로 따지면 말레이시아인들과 싱가폴인들이
   기를 쓰고 놀러오는 방콕못지 않은 환락의 유흥도시
   핟야이인데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절대로 그 어떤 무기들이나 위험물이
   핟야이시내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지키고
   있기때문이지요...

 


   그런데, 지금 태국경찰측은 민사법원에서 이번 시위대측의
   시위장소에 대한 조사나 도로차단이나 수색까지도 제대로
   못하게 만든 손발이 다 묶인 통제기능을 잃은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방콕시내와 시위장들부근에서
   연일밤 벌어지고 있는 폭발물 투척과 총격난사들을
   사전예방할수가 있겠습니까...

 

 

 

 

 

어쨌든 이렇게 서로가 상대방측에서 또는 안좋은 사태로 접어들기를
바라는 제3의 세력이 그랬다고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미 대낮에도 대놓고 무장세력들이 시위대측과 공조하에 경찰측이나
시위로 짜증난 친정부성향의 동네지역민들을 상대로 총격을 가하고

폭발물을 투척해 사상자들을 유발시킨 상황을 두눈으로 본 상황이
반정부시위대측을 빼고는 대다수가 이와같은 연일 벌어지는 사건들이
어쩌면 시위대측에서 사태악화와 관심유발을 목적으로 한 내부측과
연관된 결과물들이라고 보고 있는 상황은 적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혹시라도 시위장내에 무기류가 유입되지는 않았는지 여부자체를

아예 제대로 수색해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사법부자체가 이미 편향된 정치색깔로 인해 제정신들이 아니니...

 

 


2월26일 아침부터 반정부시위대측에서는 국립경찰청으로 몰려가
어린 아이들의 생명까지 앗아간 이번의 안타까운 사건발생에 대한
책임을 경찰들에게 지라고 시위데모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정작 정말 냉정하고 침착하게 이번 사건이 발생하게 된 원초적인
해결책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말입니다...

 

 

모든게 다 권력쟁탈을 위한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해 벌어진
그야말로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부주의로 인한 인재인데 말입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 또하나,

 

 

아이가 숨진 보도자료로 내보낸 저 선동사진 보십시요...

목에 거는 태국국기 문양의 휩슬을 피가 흥건한 시신옆에다

살짝 놓아두고 찍은 저 악마같은 못된 대중언론의 행태를 말입니다...

 

 

전형적으로 쓰이는 아주 무서운 선동행위라고 할수 있지요...

 

 

정말 못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