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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방콕에서 한국 분과 결혼한 음악 교수님이 귀한 시간을 만들어 오셨습니다 음악 교육이 거의 전무한 태국인지라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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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습은 계속된다, 2019년 3분기 '세습 지도'교단 가리지 않고 목회지 대물림…교회 21개 추가, 총 285개기자명 최승현 기자 승인 2019.07.30 19:39 SNS 기사보내기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2019년 3분기를 맞아 교회 세습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7차 업데이트에는 교회 21개가 추가돼, 세습 교회는 총 285개가 됐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류정호 총회장) 소속 남군산교회는 출석 교인 700명 규모로, 최근 이종기 목사가 아들 이신사 목사에게 담임 자리를 물려줬다. 이신사 목사는 2017년 3월부터 2019년 3월까지 2년간 서류상 협동목사, 실질적인 수석부목사로 남군산교회에서 일하며 세습을 준비했다.세습을 강행하면서 교인들의 반발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뉴스앤조이>에 ..
다음 주간에 어머니 날이 있습니다 미리 어머닝 대한 감사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같은편에 속했는데...|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136 |추천 0 |2019.07.25. 13:56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3360 쁘라윳-탁씬의 군인들에 대한 지적 신경안써!!!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7월26일 국회 신정부 정책발표 2일째를 치루면서항간에 탁신 치나왓 전총리가 자신의 70세 생일을 맞이한 날 태국내의대중을 상대로 정치에서 손을 놓지않겠으며 ..
학교 행사 문제로 두주간 쉬었습니다 첫 날 가르친 인사말을 곧 잘 하네요 만나는 아이들 마다 " 안녕하세요 " 끝나면 " 또 만나요. " ㅎㅎㅎ
한태 비교 성경으로 신약 성경을 시작한지 한달정도 만에 마태 복음을 마쳤습니다 오늘부터 마가복음을 시작합니다 그 시간 속에 이웃 선교사님을 도와 한 주에 하루는 시골 학교를 찾아가 복음과 한글, 만들기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재정적 갈등속에 힘든 생각으로 지냈습니다 ..
지난 한 주 나름대로 힘든 한 주간 이였습니댜 생횔비를 인출하기 위해 로터스 atm을 이용 했습니다 시내에는 한곳만 3만 밧까지 인츨이 되고 보통 2만 밧까지 만 인출 됩니다, 지나는 길에 로터스를 들렸습니다 그런데 2만밧이 안 나옵니다 1.5만밧도 안됩니다 다시 만밧을 지정해 ..
한국 음식 체험 시간으로 김밥을 만들어 봅니다 국영 학교라 시설이 되여 있어 조그만 동화 책으로 보여 주기 보다는 조금 시간을 들여 ppt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담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한국 음식을 모르기에 " 야 스시다 " 라고 합니다 김밥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넘 맛있다고 합니다 식구들과 나누어 먹을 거라고 싸 가지고 귀가 합니다 단체 사진을 남겼습니다 전 교생 70 명 교사 7 명 아주 작은 시골 학교 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