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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해마다 설날 연휴를 해외 섬김으로 지내는 베데스다 팀들이 금년에는 말레이 본토 소수 민족들을 섬기기위해 페낭으로 왔다 바쁘고 힘든 일정속에 저희를 찾아 와 주셨고 예배후 성도들을 섬기고 갔다 통증 크리닉 중에 수산물 음식점에서 교회에서 탕쿠완 산에 올라가서 시내를 등지고 예배 시간에 내과 진료 중 꺼여 섬 박물관에서 (학생들의 무한한 관심속에....)
가포교회 단기팀이 들어와서 섬긴 열흘의 흔적을 올린다 학교 탐방과 몸찬양과 교제속에 주님을 전하며 죠이스쿨을 통한 사랑과 복읆을 전하고 바자회를 통하여 교회와 조국 대한민국을 알리며 지역을 중보하는 일정속에 더 많은 땅을 열어 주신 주님의 배려 함께 한 쏭클라, 가포 식구들 주님의 초청에 응하여 준 이 땅의 젊은이들... 감사하고 즐건 부주간의 시간이 넘 빠르다 심기워진 복음의 씨앗들이 예쁜 싹이 나길 기도하며...
1월 17일 가포교회와 함께한 죠이스쿨 개인적인 일로 한 주 더 마무신 나오미 사모님과 함께 한 미술을 통한 나의 성격 알기
척박한 땅 ... 남부 얄라에 있는 모 교회 성도들이 다녀 갔습니다 영적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기에 더욱 강한 용사로 갖추어져가는 목자와 성도들을 봅니다 잘 섬기고 싶었는데 이틀이란 짧은 여정에 미쳐 섬기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떠나는 길에도 자기 민족을 위해 먼 타국에 와 지냄을 감사해하며 크고 강한 손과 어린 아이들의 손들까지 모아 모아 축복하며 우리를 위로 합니다 내일이면 다시 강한 군사로 그 땅 얄라를 지켜 나가는 하나님의 군사로 살아야 하는 그들... 주님의 자녀들... 우리의 모습이 초라해 보입니다 그들은 생명을 내 놓고 예배하는데 ... 우리는 넘 안일한 삶이 아닌가 ??? 누가 부름받은 자이고 ? 누가 부름받을 자인가 ? 주님이 허락하신 땅 얄라를 향해 가는 그들을..
핫야이에 있는 싼탄판 교회 식구들이 다녀갔다 타국 선교사님들이 각자의 사역을 따라 섬기다 주일이면 함께 모여 예배하는 싼탄판 교회 오랜 시간동안 힘든 사역속에 다른 사역자들의 쉼터가 되고 예배처가 된 가운데 성도들과 사역자님들이 수련회를 가졌다 도움을 주고자 운동장 한 가운데서 캠프 화이어를 준비케 했다 넘 좋은 교제와 주님과의 좋은 시간이 흐름을 느낀다 더 많은 이땅의 교회들이, 형제들이 쉼을갖고 주님과 데이트하는 장소이기를 기도한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