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죠이 in EH국 (124)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센터를 떠나기 전 기도로 준비합니다 예정 시간보다 일찍 학생들과 부모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예년 보다 적은 량의 상품들이지만 모두들 좋아 합니다 그리고 예년에는 어른들이 많이 왔는데 금년에는90% 이상이 학생들인것 같습니다 태국 선교의 비젼인것 같습니다 아직 때묻지 않은 심령들을 주님이 준비하십니다 글구 가포교회의 일군들을 통해서 복음의 씨앗을 심게 하는 금년 사역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오늘도...
에코 백 만들기 시간입니다 내가 만든 디자인의 나만의 보조 가방에 모두 좋아 합니다 찬양 배우기 시간입니다, 처음 보고 접하는 4부악보에 헤메이기도 하지만 잘 따라합니다
몸 찬양과 발표를 마치고 함께 어울려 게임을 하길 원해서 같이 놀았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합니다 단체 사진도 한장 남겼습니다
사역을 떠나기 전 주님께 ... 월하 학교 한글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우리는 행복합니다 학교를 나오는 길에도 홍보물을 전 합니다
아름다운 부채 만들기 예쁜 손 만들어 드릴께요 ^^* 나는 무엇을 그리고 싶었나 ? 복음 과 교제
오전에 교회에서 죠이스쿨 준비를 하다 실습과 함께 준비하는 모습들 마하 학교에가서 태권무를 보이다 워쉽으로 주님을 찬양 합창으로 마무리하며 기념촬영도 하고 안내장도 전하며 복음팔찌를 가지고 복음을 전합니다
첫번째 방문한 텟싸반 4 학교 ( 제 4 시립 학교 ) 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을 모이게 했습니다 강당으로 사용하는 곳을 다 채우고 양 옆으로 더 채워 앉았습니다 먼저 태국 전통 춤으로 환영 해 주네요 자랑스런 태권무로 화답했습니다 k-pop 으로 뒤를 이어 봅니다 worship dance 로 관중을 사로 잡고 합창곡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좋은 답례품을 받고 인증 샷을... 사역 안내물을 전해 줍니다 복음을 전한 후 복음 팔찌를 선물 합니다 닭튀김과 잘 어울리는 찰밥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엊 그제만 하여도 끝이 없을 듯 하염없이 내리던 우기철 비가 어제 밤부터 씻은 듯 사라지고 쾌청의 날씨를 허락하신다 어제의 여행 피로를 단잠으로 풀고 늦으막이 일어나 산으로 바다로 시내를 돌며 주님이 허락하실 사역을 기도로 준비합니다 아직도 나컨과 나랏티왓 쪽으론 큰비가 멈추지 않고 있지만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허락하신 시간들을 꾸며 봅니다 시내 북쪽에 있는 낮은 산 위에 올라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땅을 밟게하신 사랑에 찬양을 올립니다 태국 볶음 면, 팟타이를 맛있게 먹으며 즐거워 합니다
우기철임해도 불구하고 비가 오지않아 무척이나 더웠던 지난 2일 수은주 34도 체감 온도 40도를 넘어선 가운데 부산 사직교회 대학부 청년들이 다녀 갔습니다 짧은 일정이였지만 교회서 , 싸밀라 해변서 글구 소년원에서 지치지 않는 젊음으로 주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으로 예배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쁨의 눈물로 함께 예배 드렸고 왜? 이 더운 날시에 타국의 젊은이들이 이 낯선 땅 낯선 거리에서 소리없는 외침을 하는가 ? 의아해 하며 물어 봅니다 아직 태국어에 부족하지만 아는 단어를 모아 " 야훼 하나님이 이 땅 태국을 사랑하고 이 민족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이렇게 와서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비록 50여명 정도의 관객이지만 이 중에..
요즘 죠이 스쿨 학습 사진이다 년초에 등록된 아이들이 한글 자 모음을 익히고 나니 한글을 읽을 줄 안다고 안 나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새로운 아이들이 소식을 듣고 대신 나온다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들 한팀은 내가 자,모음을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아내가 이렇게 주말 오전에는 교회 교육관에서 이 땅에서 만나야 할 좋은 아이들과 만남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매 주 자리를 채워 주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중고등 학교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태국어와 한글로 대화하며 서로가 가르치고 배우는 학습장이 된다 참 즐거운 시간이 우리의 삶의 시간속에 머물게 하시는 주님의 일하심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