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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예배를 마치고 주방 봉사를 돕고... 주말에 한국으로 귀국하는 것이 아쉬워 나눔과 중보시간을 갖고... 저녁 만찬 시간을 함께 했다
학교 행사가 있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아이들이 와서 함께 시간을 갖었다 지난 주 끝낸 칼러 링 북을 액자같이 꾸미는 시간을 갖었다 한글 공부로 마무리하고 주일날 특송할 찬양을 준비하다
태국 불교의 절기 만불절이라고 학교들이 휴학이라네요 주일과 월욜 이틀간 죠이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주일 오후엔 서로 알아가는 시간과 기독 영화를 보며 친해지기 위한 시간을 갖고 둘째날 인 월욜은 예배와 기독 영화 점심 식사 나눔 공동체 게임과 은혜 나눔 시간 그리고 기독 영화로 마무리 했습니다 예배 모임을 위해 게임시간 재기치기와 스피드 게임 흑,적색 카드 뒤집기 게임 소지품 잇기 힘자랑 - 무 뽑기 게임 상품, 선물의 시간 나눔의 시간
한달 반 정도 더 남아 죠이를 돕고 이 땅 아이들과 지내며 선교지에 머무르고 싶어 지내는 두아이의 사랑에 이 땅의 아이들이 감동합니다 어찌 생업을 미루고 학업을 미루고 그 많은 시간을 이 땅의 친구들을 위해 머물 수 있느냐고 ??? 그러나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고 주님의 러브 콜을 이어가는 시간들입니다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삶이 다르지만 기쁨으로 이어가는 시간들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약속 시간의 갭은 좁혀지기가 어렵나 봅니다 시간이 지나며 더디 오는 친구들이 일반이네요 칼러링 북 작업을 마무리 해 갑니다 음악의 세계를 만들어 갑니다 나는 쏘프라노 ??? 너는 알토 ??? 다소 생소한 언어와 악보를 만나는 시간... 한 낮 더위에 사진 촬영도 힘들어 하네요 ^^* 겨우 반만 모여 인증 샷을 ..
식사 시간에 사용하는 언어로 한글 공부를 하다 연 3주재 이어지는 컬러링 북 시간 ... 마음따라 이쁘게 색칠하네요 ^^* 찬양곡 " 우리 때문에 "로 합창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워쉽으로 몸을 조율합니다만.... 나눔과 합창 연습 시간 덥다고 늦게 모여 먼저 한 컷 찍었습니다 카레 라이스 덮밥으로 식탁 나눔 시간을 갖습니다
이곳 태국도 화교계 국민이 많아 우리와 같은 음력 설 ( 뜨루왓 찐)을 지내는 가정이 있다 마침 설날이 죠이 스쿨과 같은 날이라 한국 음식 체험 시간을 갖었다 잼 나고 맛나고 좋은 시간이였다 한글 배우기 : 감정 표현 언어를 배우다 지난 주에 이어 칼러링 작업을 이어 나간다 설날 맞이 복주머니 만들기 - 색종이로 예쁘게들 만든다 그리고 오늘의 하일라이트, 떡볶기와 어울리는 김밥 만들기 난생 처음 스스로 만든 한국 음식 김밥... 그 맛은 ??? 맛있따 ! 정말 맛있게들 먹었다 중국 설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모였어요 ! 새 친구들도 있구요 ^^*
팀들이 철수하고 단기 사역을 도울 청년 자매 두명과 함께 하는 첫시간입니다 자기 소개 시간에 이어 간단한 한국어 인사말을 배우고 영어 찬양배우기 한글 찬양 배우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즘 한국서 유행한다는 칼러링 시간을 갖었습니다 모든 시간을 마치고 단체 사진을 찍고 집에 돌아 갈 생각두 않하고 교제시간이 이루어 집니다 오후 일정으로 식사하러 가야 한다고하니 오후에 뭐하냐? 고 묻습니다 찬양 연습 한다고 하니 자기들도 보고 싶답니다 오후 3시에 십여명이 다시 교회에 와서 찬양 연습에 동참했습니다 하나님이 붙여 주신 귀한 열매가 될 것 같습니다 기도 해 주세요 또 하나의 열매로 맺힐 수 있도록...
일주일간의 사역을 마치고 우리는 쉼을 갖기위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어제 사역을 마치기까지 그렇게 좋던 날씨가 거센 바람이 비구름을 밀고 옵니다 예약된 상황에 우리는 반신 반의하며 길을 떠납니다 비가 내리는 도로변 휴게소에 들려봅니다 빗물이 고이기 시작하는 휴게소 옆 잔디 밭 밤새 천둥이 우리를 움추리게 했지만 우리는 주님의 평강을 누립니다 배를타고 섬에 들어가니 한 여름의 밝은 날씨 입니다 시골 섬이기에 운송 수단이 없어 리조트 직원과 함께 이렇케 짐을 나릅니다 엊저녁도 천둥과 바람 , 비가 제법 오던데... 너무 좋은 날씨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카오팟 ( 볶음밥 ) 점심이 더 맛납니다 어릴적 생각이 나게하는 모래 게임.. 휴식을 취하며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스노쿨링에 재미를 가져 봅니다 60년 만에 수..
어제 바자회 수익금 전체를 교회에 드리고 남은 물품은 수해지구 구호품으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워십 찬양을 드리며 합찬곡 발표 쏭클라 교회의 특별 찬양 함께 연습한 연합 찬양 을 올려 드립니다 교회서 준비한 감사 선물 김 전도사님이 아합왕과 엘리야의 영적 싸움을 선포하는 멧세지를 전합니다 중식후 죠이스쿨 모임을 갖습니다 파트별로 찬양배우기 처음 나온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학생 모습 ... 이쁘죠 ? 모든 일정을 마치고 기념 컷 ''' 복음을 전하는 시간에 함께 한 교회 식구들 소개 시간 두 달 정도 남아서 죠이스쿨을 진행할 샘들 소개 해물 부패집에서 어느분(?)이 쏘셨어요... 엄청 맛있었습니다 낼 새벽 우리는 쉼을 찾아 떠남니다.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