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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 존경어 : 문장 끝에 말하는 내가 여자일 경우 " 카 " , 남자일 경우 " 캅 " ( 크랍 ) 을 붙인다 *** 성조 표시 생략됨 ( 죄송) ### 인사와 기본 표현 1. สวัสดี (สวัสดีครับ/ค่ะ) 발음: 싸왓디 (싸왓디 크랍/카) 뜻: 안녕하세요 2. ขอบคุณ 발음: 컵쿤 뜻: 감사합니다 3. ขอโทษ 발음: 커톳 뜻: 죄송합니다 4. ใช่ 발음: 차이 뜻: 네, 맞아요 5. ไม่ใช่ 발음: 마이 차이 뜻: 아니요 6. ยินดีที่ได้รู้จัก 발음: 인디 티다이 루짝 뜻: 만나서 반가워요 7. ลาก่อน 발음: 라껀 뜻: 안녕히 가세요..
นอน : 눕다, 자다 ( 너-ㄴ, 평성 )-> 잠에 들다 라는 หลับ 도 있다. นอน ไม่ รับ : 자려고 했지만 잠을 자지 못했어.ส้ม : 오렌지 ( 쏨 , 2성 )รวย : 부유하다 ( 루-아이 , 평성)ขยัน : 부지런하다 ( 카얀, 1성/4성 )รัก : 사랑하다 ( 락 , 3성 )สูง : 키가 크다 ( 쑤-ㅇ , 4성 )ผอม : 날씬하다 ( 퍼-ㅁ , 4성 )> อ้วน : 뚱뚱하다 ( 우-안 , 2성 )ชาเขียว : 녹차 ( 차-키-야우 , 평성/4성 )ดารา : 연예인 ( 다-라- , 평성/평성 )ทั้ง : ~하고~하기도 하다, 모두 ( 탕 , 3성 )> ทั้ง+@ : 모든 @ , 온 @เสร็จ : 끝내다 ( 쎗 , 1성 )> จบ 과의 차이점 구분하기ร้อง : ..
태국어의 감정 표현 단어에서 "짜이(่ใจ)"가 들어가는 단어는 정말 다양한데요. 대표적으로 자주 쓰이는 표현 위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카^오짜이(เข้าใจ)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카오짜이"(카^오=들어가다, 짜이=마음) 하면 '마음으로 들어가다' 즉, '이해하다'라는 뜻입니다. 태국인들이 흔히 무슨 말을 하고 "카오짜이 마v이(เข้าใจไหม)"(마v이=의문사)라는 말을 자주 덧붙이는데요. 이는 상대방이 잘 이해했는지 묻는 말입니다.두 번째는 씨v야 짜이(เสียใจ)입니다.'씨야=잃다' 라는 뜻으로 직역을 하면 마음을 잃다는 뜻으로 '슬프다'를 의미해요. 불행하거나 슬픈 일이 일어났을 때 자주 쓰는 감정 표현 중 하나입니다.세 번째는 끄\랭짜이(เกรงใจ) 입니다. 태..
태국과 한국 사람은 물과 기름 같다고 했는데 이유를 들어보고 싶어요.태국과 한국 사람은 물과 기름 같다라고 한 이유는 이거는 제가 예시를 들어드려야 될 것 같은데, 사실 예시를 들자면 끝이 없거든요.저는 근본적으로 태국인과 한국인은 이 세상을 바라보는 세계관이 다르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 우리 한국인들은 대체적으로 내가 어떠한 위치에 있던지 간에 내가 나 스스로를 계속 발전시키려고 하고 좀 더 나은 삶을 살려고 하는 그러한 사고방식이 이미 마음속에 깔려있는데,태국 사람들은 제 경험상 지금 현재 내가 내가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그거에 감사하며 사는 어떻게 보면은 뭔가 우리나라의 정서에는 그리 맞지 않는 세계관을 대부분의 태국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물론 이것도 살면서..
여기서는 방콕이라는 도시 자체 여기에 지역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나를 다룹니다.여기는 정말 복잡한 도시라서 중세 근대 현대가 섞이고 빈과 부가 얽혀 가지고 돌아댕기다 보면은 와 이게 같은 도시야 라는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곳이거든요. 우선 방콕은 태국의 수도입니다. 이 태국이나 나라가 그렇게 경제적으로 작은 나라도 아니거든요. GDP가 거의 5000억 달러로 한국의 1.8조 달러에 비해서는 작아 보이지만 포르투갈이나 그리스보다 전체 덩치가 두 배나 됩니다.물론 인구는 압도적으로 태국이 많아서 국민 개개인 소득은 그쪽이 훨씬 높지만,어쨌든 나라 덩치가 그렇다는 거예요.또 방콕은 1700년대부터 시한 왕국의 수도가 되어 아직까지 태국의 수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그리고 태국이나 나라는 방콕 이외에 제..
올 여름 단기 선교를 위해 준비한 것들인데요,필요한 분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3년이란 긴 시간의 터널을 지나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실감하였고 또다른 세계를 경험하며 전능하신 야훼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귀한 것임을 체험했습니다 . 이제 다시 열어 주신 길에서 우리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님의 지으신 예비 자녀들을 향하여 복음이라는 큰 선물을 가지고 우리의 발걸음을 옮겨야 할 때입니다 .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제 삶의 마지막 텀에 제가 순종할 수 있는 달란트를 올려 드리고 싶어 완전한 학습을 마치지 못한 태국어이지만 최선을 다해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 혹이나 태국을 품고 섬기기를 원하여 첫 걸음을 준비하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악보가 만들어 지는대로 계속 올리렵니다 간혹 틀린 것이 발견되더라도 양해 바라며 이상하거나 오타가 발견되면 댓글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