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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미션 > 교계뉴스 “빌리 그레이엄, 그는 여행을 끝내고 천국에 계십니다”‘세계적 복음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 장례식 엄수입력 : 2018-03-06 10:02 트위터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구글로 퍼가기인쇄하기글자 크게글자 작게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장례식이 열린 2일(현지시간) ..
[종교개혁 500주년] 루터의 95개조 반박문 전문"진정한 회개를 호소하면서, 면죄부의 허상을 고발"(上)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본지는 지난해 종교개혁 499주년에 즈음해 당시 김재성 박사(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가 보내온 '루터의 95개조 반박문 전문'과 그 중심주제를 해설한 글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인 오늘(31일), 다시 게재합니다.비텐베르크 성벽교회 출입문에 내건 95개 조항을 보면, 루터를 이단으로 정죄할 만큼 과격한 내용이란 별로 없다. 로마가톨릭 교단 내부에는 다양한 그룹들이 있었고, 서로 다른 주장들을 놓고서 논쟁을 하곤 했었다. 탁발수도회나 프란시스코 종단에서는 이상주의적인 종말관을 갖고 있었다. 도미니크파와 어거스틴 수도회는 매우 대립되는 입..
'강릉 입양천사 부부'는 신장이 하나씩 밖에 없다 김민정 기자 입력 2016.12.26 03:11 댓글 51개 [우리 곁의 산타] 국내 최다 10명 입양한 김상훈·윤정희씨 장애아 함께 돌보며 부부의 인연 아내 윤씨 네번 유산후 입양 시작.. 버림 받고 장애 있는 아이 데려와 병원서 시한부 판정받았던 둘째, ..
성경의 역사와 한국사 비교 도표 | 성경연구 2014. 11. 16. 20:16https://blog.naver.com/mgm621106/220182991535 성경의 역사 (도표) 한국사세계사성경연대이스라엘성경본문활동인물고조선(2333)고조선의 발전(770)이집트, 황하문명(3000)메소포다미아,은나라(1700)태초20941449138810529327225865383346520BC 4AD3039646770313392397창조-아브라함 이전('원역사')창1-11장아담, 노아상나라(1500)족장시대(아브라함-요셉까지)창12-50장, 욥기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광야시대 (출애굽-여호수아죽음)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모세, 여호수아사사시대(여호수아죽음-사울왕 즉위)사사기, 삼상1-7장..
Alpha Course\"알파(ALPHA)\"란 무엇인가?Anyone can come. 누구나 올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에 대하여 좀 더 알기를 원하는 사람을 위하여 마련된 이 10주간의 알파코스에는 누구든지 참여 할 수 있습니다. Learning and Laughter. 웃고 즐기면서 배웁니다. 알파코스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 사항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을 다루는 15개의 일련의 토크(혹은 강의)에 기초를 둡니다. 알파코스에서 크리스천 신앙에 대해서 배우고, 기쁘게 체험하는 것은 용이한 일입니다! 편안함을 느끼며 웃고 재미있어 하면서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를 배웁니다.Pasta 파스타(간단히 먹는 서양 음식의 일종) : 함께 식사하는 것은 사람들을 서로 알게 하고, 크리스천의 우정을 발전시..
호주 선교사들 제2의 고향에 묻히다… 생전 활동했던 경남에 ‘순직 묘원’ 완공입력:2009-09-20 16:38 호주 시드니에서 11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19일 오전 경남 김해공항에 도착한 전 한국 선교사 존 브라운(한국명 변조은) 목사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호주 선교사들의 한국 사랑과 섬김의 행적이 뒤늦게나마 빛을 보게 됐기 때문이다.호주 선교사들은 1889년 경남 지역에 들어와 복음을 전했고 학교와 병원을 세워 주민 개화와 진료에 힘썼다. 선교사들은 그러나 풍토병과 과로로 고국에 돌아가지도 못한 채 이 땅에서 별세해 값비싼 선교의 대가를 치르기도 했다. 남편 선교사를 돕다 병을 얻어 임신한 채 태중 아이와 함께 죽기도 했고 한센병자를 돌보다 숨을 거두기도 했다.브라운 ..
마산서 순직 호주선교사 묘원 준공식2009. 9. 19. 21:18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경남ㆍ부산서 순직한 호주 선교사 8명 안식처 마련(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경남ㆍ부산지역에서 활동하다 순직한 호주 선교사 8명에 대한 묘원이 19일 준공됐다.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이날 경남 마산시 진동면 인곡리 마산공원묘원 중앙광장에서 지역 기독교 목사와 신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 호주 선교사 묘원 준공 감사예배 및 제막식'을 했다.이 준공식 예배에는 한국에서 20년간 선교사로 헌신적으로 활동한 `호주의 양심' 존 브라운 목사 내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묘원에는 1889년 인천과 서울을 거쳐 부산에 첫발을 내디딘 죠셉 헨리 데이비스 초대 선교사를 ..
한·호 선교 120주년 기념사업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09/08/03 [11:07] 공유하기 더보기 호주 선교사들의 희생적 사역을 기린다 마산공원 묘원에 호주 선교사 묘지 조성 서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과 같은 선교사 묘지가 경남 마산에 들어선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구동태 감독)와 창신대학교(강병도 총장), 마산공원묘원(신성용 이사장)은 지난 7월 20일, 모임을 갖고 호주 선교 120주년을 맞아 부산 경남에서 별세한 8명의 선교사들을 위한 호주 선교사 순직묘원을 마산시 진동면 소재 마산공원묘원(천지애)에 조성해 믿음의 후손들에게 선교사들의 발자취와 희생 정신을 알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부산의 부산진교회(이종윤 목사)와 수안교회(이만규 목사)도 적극 협력하..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 개관…호주 선교사 126명 당시 쓰던 유품 전시입력:2010-10-03 20:02 부산과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126명의 호주 선교사들의 유품을 담은 ‘경남선교 120주년기념관’이 2일 경남 창원시 창원공원묘원 내에 문을 열었다. 기념관은 지난해 9월, 이곳에 ‘호주 선교사 순직묘원’을 조성한 이후 경남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찾고 선교사들의 순교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1년 만에 건립된 것이다.9900㎡(3000평)의 대지 위에 248㎡(75평) 규모의 흰색 바탕의 단층 건물로 지어진 기념관은 외벽을 유리로 마감해 외부에서도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선교사들의 활동과 호주 선교부의 역사를 담은 300여장의 사진을 비롯해 당시 선교사들이 사용하던 타자기와 사..
호주 선교사 순직 묘원 제막식생전 활동했던 경남에 '순직 묘원' 완공, 내년엔 기념관·자료실과 함께 편의시설도 갖춰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09/10/07 [10:45] 공유하기 더보기 호주 시드니에서 11시간의 비행기를 타고 경남 마산공원묘원에 도착한 전 한국 선교사 존 브라운(한국명 변조은) 목사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 선교 120주년을 앞두고 한국교회가 호주 선교사들의 한국 사랑과 섬김의 행적이 빛을 보게 됐기 때문이다.호주 선교사들이 누구던가? 그들은 120년 전 경남 지역에 들어와 복음을 전했고 학교와 병원을 세워 주민 개화와 건강에 힘쓴 사람들이었다. 선교사들은 그러나 풍토병과 과로로 고국에 돌아가지도 못한 채 이 땅에서 별세해 값비싼 선교의 대가를 치르기도 했다. 남편 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