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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펌) TODAY 오늘 วันนี่

11월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7. 11. 2. 21:03

11월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08 |추천 0 |2017.10.29. 22:02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944 







콘도서 물에 잠겼던 BMW 수리비 300만받 나와!!




3번 방송의 유명 뉴스진행자 끄리따 쩨나파닛간씨가 온라인 상으로
수쿰윗 65번 골목내의 한 콘도 주차장에 세워뒀다 홍수사태를 당했던
자신의 BMW 승용차가 좌석시트에 버섯이 필 만큼 엉망인 상태에서
수리를 한 바 무려 300만받이라는 돈이 들어가는 상황이 되었으나
다행히 1급 보험을 들어두는 운이 따랐다고 밝히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홍수사태 차야품 2개 학교 개학 1주일 연기!!




9대 푸미폰 국왕의 화장 장례식이 끝나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가운데
동북부 차야품도내의 싼파야군 일대에는 여전히 홍수로 인해 3,158 가구가
물에 잠겨 있는 상태로 그로인해 관내 포낭담억면 5리의 왇마빵학교등
2개의 학교가 아직도 물에 잠겨 있어 개학을 못하고 1주일을 더 연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파야낙이 하늘로 빠져나간 자국생긴 물웅덩이...



동북부 마하쌀라칸도 꼬쑴피싸이군 케와라이면 넝싸라팡마을의 물웅덩이에서
마치 물속에 사는 전설의 동물인 파야낙이 빠져 나간 듯한 동그란 구멍같은 것이
발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이한 해당 장소를 찾고 있다고 전해졌다.



















정부-러이끄라통때 화약판매 하면 강력처벌 발표!!



태국 정부 총리부 대변인 싼라썬 깨우깜넏 육군중장은 언론을 통해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2017년 러이끄라통 절기를 맞이해 태국전역의 물가에서는 끄라통을 띄워보내는
행사들이 펼쳐지게 될것으로 특히 올해에는 고질적인 문제였던 화약놀이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강력한 대책으로 러이끄라통을 하는 행사장 부근이나 유흥장등에서는 절대로
화약을 판매하는 장사행위는 없도록 금지할 것이며 만약 적발당하게 될 시에는 강력한
처벌을 하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한달전에 도난당한 승용차 도로상에서 발견하고 찾아!!



자신이 빠툼타니도 딸랃타이 시장부근에서 도난당한지 한달이 넘은 써응어 9739
번호판의 검정색 니싼 승용차를 파람5 도로상에서 발견하고 차량에서 내려 자신과
10여년 전에 알았으나 최근에 연락을 취했었던 사람이 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차량이라며 돌려 달라는 소동을 벌인 끝에 찾아내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꺼싸무이 2-3미터대의 높은 파도로 소형선박 출항금지!!



10월31일 12시30분 남부 쑤랏타니도 꺼싸무이섬에서는 2-3미터대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비정상적인 기상상태로 인해 대중운송 선박들의 주의를 당후했으며
소형 선박들의 출항자체를 자제하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글로리 챔피언 씻티차이-중국 소림사출신 이롱과 한판승부!!



글로리 킥복싱 단체의 유일한 태국인 챔피언인 씻티차이 씬썽피넝선수가
오는 11월4일 중국의 소림사 출신의 이롱과 중국 쿤밍에서 상금 10만받을
놓고 결전을 벌일 것이라고 전해졌다.

















관광청-2017년 러이끄라통 171만명 참여 98억받대 소득수입 예상!!



태국 관광청에서는 11월3일 금요일 2017년 러이끄라통 불교절기를 맞이에 앞서
올해에는 방콕시 쑤언싼띠차이쁘라깐,치양마이,쑤코타이,딱,싸뭇쏭크람도 등의
5개 거대 유명 행사장에서 태국인들은 물론 동남아시안 국가연합내의 외국인들과
즐길수 있도록 장려할것으로 관광청에서는 3일동안 태국인 118만명,외국인 관광객
533,896명등 총171만명의 행사 참여자들과 98억받대의 돈이 돌게 될것으로 본다고
예상발표 했다고 전해졌다. 




















정부-홍수사태 피해 농민 금전적 피해 보상지원 승인!!



10월31일 태국 정부 국무장관 회의에서는 2017년 홍수사태를 입게 된
태국내 260,389명에 달하는 농민들에 대한 농산물 생산원가로 인한
이자를 갚는 것을 중단하고 이자율을 줄여주는 등의 특별 보상지원안에
대한 승인을 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값 어제보다 100받 내려!!



11월1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900받/받, 판매 20,0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9,541.24받/받, 판매 20,50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100받이 내린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환율 달러당 33.21받 기록중!!




11월1일 태국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3.21받을 기록중인 가운데
오늘 하루 미국 중앙은행의 새로운 경영관리진 명단과 농산업 외의
노동고용 관련 집계결과등의 회의 결과를 주시해야 할것으로
달러당 33.15-33.25받 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방콕 루엄르디골목내 완공된 거대빌딩 사용금지령!!
 



방콕시는 빠툼타니도 루엄르디골목내에 건축중인 디에탓 빌딩에 대해 행정법상
골목도로 폭이 10미터 이하일 경우 23미터 이상의 대형 빌딩을 건축할수 없다는
조항에 위배되면서 일단 빌딩사용 전면금지 팻말을 부착시킨 상황으로 만일 해당
명령을 어기게 될 시에는 하루에 30,000받씩의 벌금을 물리게 될것이라고 전해졌다.


















풋살대표팀 2017년 아시안 풋살대회 우승하면 100만받 지급!!



2017년 아시안 풋살대회에 출전하게 될 태국 풋살대표팀에 아디싹 벤짜씨리완
태국 풋살발전회장이 만일 우승을 하게 될 시 선수단에 100만받의 격려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사전발표를 통해 선수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승용차와 스친것에 격분해 도로상에 폭행가한 택시기사 공개사과!!



방콕시 퍼혼요틴 도로상의 제11 보병국 군부대 앞에서 10월30일 오전8시경에
타 승용차와 스치며 시비가 붙어 신체폭행을 가하는 난폭한 행동을 하는 것이
언론상에 퍼지며 논란이 됐던 터여 9663 방콕 번호판의 오렌지색 택시기사
촘 타야험(45세)씨가 공개적인 사과를 했으며 경찰로부터 벌금 1,000받과
3개월간의 운전면허 중지처벌을 받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젊은 과부 승용차 타고 가다 수로돌진하며 숨져...



동북부 우돈타니도 므엉군 논쑹군 우돈타니-컨깬도 구간의 미뜨라팝 국도상의
혼다 자동차 우돈타니 지점 쇼룸 앞 부근의 길가 수로에서 흰색 혼다 승용차를
타고 가던 31세 여성 차니싸라 껑쏨받씨가 브레이크도 밟지 않은 채 곧바로
수로로 돌진해 빠져 숨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넝빠오빠오-홍콩에서 할로윈 복장 인사!!



꿉낍-쑤몬팁과 비-탓싸팍씨간의 유명 아기 스타인 넝빠오빠오가 홍콩에서
2017년 할로윈 축제에 동참한 귀여운 복장모습을 온라인 상으로 알리며
태국의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고 전해졌다.



















부친 생일선물 날맞춰 못준 대학생 아들 숨져...



동부 촌부리도 씨라차군 경찰서측에서는 부친의 생일을 맞아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드리지 못해 마음이 상한 촌부리도내의 한 유명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이던 23세의 아티왓군이 방안의 소파에서 아침에 숨진 채 발견되었고
평소에 고질병으로 먹던 약을 먹기는 했으나 경찰측에서는 갑작스런 심장
발작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북부 람빵서 불법 가슴성형 받던 까터이 대학생 사망...



북부 람빵도 므엉군 프라받면 빤야팍 주택단지내 152/42번지의 불법 성형시술소
디와인 크리닉의원에서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던 22세의 유명 대학교 까터이
(트랜스젠더) 대학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군.경에서 출동해 불법시술 장비를
갖춘 현장에서 관리를 담당중이던 피타펀 린츠아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컨깬도 3L 수로 자갈과 흙으로 보수시작!!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직접 홍수피해 현장을 방문했던 동북부 컨깬도에서는
므엉군 프라랍면 쿠티포마을내의 3L 수로에 자갈과 흙을 갖다 붓는 등의
수리보수가 벌어지는 등의 구조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 2주후에는
물이 들어 찬 컨깬도 일대의 홍수사태가 해소될것으로 본다고 전해졌다.
























서민카드로 대중운송 시내버스 사용 첫날!!




11월1일 저소득층 국민들을 대상으로 시내버스등의 대중운송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서민카드를 정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해졌다.



















겨울철 돌입 북부/동북부 관광지들 사전예약 이어져!!



국립공원국에서는 2017년 겨울철이 시작되면서 차가운 날씨를 보이는 고산지대를
찾게 되는 태국민들이 늘어나게 될것으로 특히 나컨라차씨마도의 카오야이 국립공원,
왕남키여우 국립공원과 펫차분도 푸탑벅 국립공원,러이도의 푸끄라등 국립공원등의
북부지방과 동북부지방의 관광지들에 이미 관광객들의 호텔/리조트등의 숙박업소들이\
사전예약이 몰리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발표했다.


 
















겨울시작 치양마이/치양라이 관광객들 몰려들기 시작!!




북부 치양마이도의 태국 최고봉 인타논산에는 이미 평균기온이 3-6도씩 하강하며
최저기온 9도까지 기록하는 상황속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새해 카운트 다운 시기때까지 겨울철 관광업 하이시즌이 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치양라이도에서도 고산지대에서는 10도까지 내려가는 평균기온 17까지 내려갔으며
나롱싹 오쏟타나껀 도지사에 따르면 올해에는 북부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기때문에
분명히 몹시 추운 겨울철 날씨가 될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군부-올해 강수량 대홍수사태 2011년도와 맞먹는다 인정!!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 대변인 윈타이 쑤와리 육군대령은 언론을 통해
올해 태국에 들이닥친 타라스,천카,독수리등의 태풍과 폭풍우들이 여러차례 발생하면서
대홍수 사태가 벌어졌던 지난 2011년도와 맞먹는 1,798mm대의 비가 내린 상황으로 일부
지역은 천재지변의 사태를 겪고 있는 지역도 있으나 정부는 최대한 적절하게 도움을 줄
대책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관개국-중부지방 홍수사태 예방 메가프로젝트건 준비중!!
잉락때 하려던것 막더니 결국 자기네들이 허네...



농산부장관인 찯차이 싼리깐라야 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관개국에서 정부의
국무장관 회의에 364억500만받대에 달하는 차이낫수로-빠싹수로-타이만을 연결하는
서쪽 배수로 프로젝트건  962억6,200만받대의 빠싹수로-타이만을 연결하는 건설건,
170억받대의 방반-방싸이구간등 총 962억6,200만받대의 중부지방의 고질적인 홍수
사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치수관리 메가 프로젝트 3건에 대한 승인신청 안건을
올릴 세부적인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 메가 프로젝트건들이 승인되면 2018년도내에
검토를 통해 2019년도에 사전조사및 디자인 설계를 거쳐 2020년도부터 2022년도부터
건설이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잉락정권때 이미 한국의 K-WATER까지 낙찰됐던 3,000억받대 규모의
장기적인 태국의 고질적이던 홍수사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치수관리
사업을 현 쿠테타 군정에서는 가차없이 취소처리를 했었지요...
 


그리고 결국 올해 통제 또는 같은 무리로 볼수 있는 태국 대중언론의
보도자제 협조속에서도 결국은 기존의 잉락정권에서 추진하려고 했던
장기적인 목적으로 치수관리 프로젝트건들을 처리해야 된다는 결론을 얻었고
급기야 12년간의 기간동안 처리할 9개의 프로젝트건에 대해 처음에는 비용이
3,500억받이 들것으로 보이던 프로젝트안을 검토하고 검토해 줄이게 되면서
총9건의 건설건에 2,400억받을 들여야 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실제로 추진한다고 해도 일단 사전 세부조사와
디자인 설계는 물론 지역민들의 환경영향 심사(EIA)를 해야 하고 이 기간은 아무리
서둘러도 1-2년은 무조건 걸리게 되고 실제로 입찰과 건설 시작을 할려면 수년이
들어야 하고 최악의 경제상황 속에 없는 국가제정은 또다시 사립기업등의 투자를
받아야 하는 등의 또다른 장벽들이 앞에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모자라는 국가제정을 늘리기 위해 일부에서 언급하는게 세금추가 징수인데
특히나 홍수사태로 인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방콕시민들에게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한 국책사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재 7%를 계속 연장하고 있는 부가세를
10%로 다시 되돌리는 것은 어떨지...등등의 국가제정 보충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있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