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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종교 개혁 주일을 맞이하면서 한국 교회가 작금의 현실을 직시하며좀 더 좋은 세대를 위하여 마음을 모으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10 여년간 열방을 지내며느낀 것은 아직 한국이 살만한 동네이고좋은 나라이다 .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피부에 와 닿는 삶의 느낌을 표현해 본 것 이였습니다 .* 사단은 우리에게보기에도 아름답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도 할 만한선물같은 미혹의 열매를 보여 줍니다. 그것은 " 편안하다 " 와" 내일 " 이란 단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누구나 좋아하고 누리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다른 것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는 편안하다 보다는 평강을 추구해야 합니다 . 편안하다 는 말은 할 일없이 쉰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즉백수 ..
시에라리온 20241025 목장 이야기2024-10-26 09:34:48 2024 1025 죄짐맡은 우리 구주 .mp4 연일 목장 컴퍼런스와 삶 공부로 피곤한 목자님이 바쁨 가운데에서도 준비해 준 맛난 음식과 목원들의 곁들인 반찬으로웃음 꽃을 피우며즐거운 만찬을 보내 봅니다 .그리고남정네들의 설겆이 섬김 자리의 틈새를 타고 들어와 부부의 씽크대 데이트를 즐기시는 심 . 전 커플 ...고맙습니다 ^^* ( 꾸벅 ) ^^@ 여운식 목부의 지금까지 가장 많이 불렀을 것 같은 찬송과 선교 부르심에 결단하며 순종하기까지의 두어 달이란 긴 시간을한 곡 만으로 부르게 하시고평강을 주시며 고백케 하신 찬양을 ...함께 부르며 주님께 나아갑니다.유니 송보다는 화음이 더 좋고, 더 아름다운 곡이라 하며인도하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