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10/01 (1)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경외함으로
오늘 새벽 교회 마당을 지나는 데한 성도님이 불러 제 발 걸음을 세우십니다.적지 않은 시간을 지내며 평소 섬김의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 오기에마음에 담아 기도하며 존경해 오던 분 이였습니다.&제가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는 목장 이야기를 읽으며 생각하게 되고 때론 묵상하게 만든다며고맙다고 하십니다.부끄러웠습니다.신실한 목원들과 함께 하며 느끼고 보여주시는 것들을 기도하며 옮겨 적을 뿐이라고 했습니다.그리고감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야훼 하나님을 향하여 보여드리는 우리 목원들의 신실한 신앙 고백을 제가 듣고 대신 글로 남기고 싶어습니다.주님께 자랑하고 싶었습니다.그런데 글 솜씨가 짧고 믿음이 적은 작은자가 그 모습들을 그 고백들을 다 담아내지 못하고 다 표현하지 못함으로아쉬움과 미안함과 안타까..
쉴 만한 물가로 in ㅁr산/회복 2024
2024. 10. 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