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시에라리온 목장 20231013 비빔밥 먹는 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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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지런한 목자님과 목원들이 가져 온 음식으로 비빔밥을 비벼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 게 눈 감추듯 식사를 마쳤고
발치하여 굼식하는 강 모 목원은 아쉬움을 남겼고
남자 목원들이 설거지 하는 동안에 여유롭게 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2. 심형민 목원의 찬양 인도하에 찬양 두곡을 부르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3. 이번엔 올리브 블레싱 시간을 갖으며 마음 깊이 묻어 둔,
이제는 다 큰 자녀들의 아프고 사랑스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성인된 자녀들이기에
내 마음대로 않 되기에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세대의 이야기가 길어 지네요....
4. 칼럼 읽기 : 박정옥 목원
5. 광고 : 여운식 목부
6. 말씀 요약 : 전윤희 목원의 말씀 요약을 들었습니다.
7. 중보기도: 1) 올리브 블레싱 시간에 나눈 자녀들의 기쁨과 아픔을 위해 ...
2)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의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 ...
3) 최철호 선교사님과 둘째 수빈이를 위해 ...
4) 작정한 각자의 VIP 들을 위해
통성으로 중보기도를 조금 길게 하나님게 올려 드렸습니다.
8. 마침기도 : 중보 기도를 마치고 주님 가르쳐 주신 기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 대상 포진으로 통증이 심해 참석하지 못 한 큰 손이신 심종순 목원이 손수 많은 빵을 만들어 보내 주셔서,
목원들이 나누어 가정에 가서 식구들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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