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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걷기 본문

쉴 만한 물가로 in ㅁr산/회복 2021

그리스도와 함께 걷기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1. 3. 4. 01:05

 

오랜 시간 갈등과 믿음 속에서  주님이 손을 잡아 주시고 들어 주셔서

짧지 않은 단기 사역을  제 3국으로 나가는  어여쁜 아이를 봅니다

이제는 사역자로  같은 길을 걷기에  동역자로 고개 숙여 축복의 기도로 떠나는 길을 응원했습니다

결코 싶지않은 선택이였을 것이고  적지않은  세상 소리도 들렸겠지만

결국은 주님이 내미신 손을 보았고  그 손을 꼭 잡고  주님과 함께 길을 걷습니다

아직 그 길을 다 걷지 못한 저로서  들려 줄 말이 없습니다

다만

" 축복해요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을 ... "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떠난 자매님을 통해  보게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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