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3월2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463 |추천 0 |2017.03.24. 13:01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783 

우본서 서양 무에타이 선수 무더위속 런닝하다 숨져... 동북부 우본라차타미도 람남문이란 무에타이 도장에서 훈련하며 70여 차례 경기를 치뤘으며  워크 포인트 대회 61kg급 우승까지 하며 대회 출전몸값이 100,000받까지 기록하고 있는 21세의 스코틀랜드인 조르단 도날드씨가 61kg 무에타이 경기에 출전하려고 몸무게 3kg을  줄이려고 두꺼운 옷을 입고 뜨거운 햇볕아래서 런닝을 하며 몸의 수분이 없어 숨지고 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수경사-정부의 44조법 사용 특별 교통관리 4월5일부터 시행!! 수경사는 오는 4월5일부터 현정부에서 헌법 44조법에 따라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의장 단 한사람에게 국가의 혼란시기의 모든 법률에 대한 판단과 집행등의 처리를 할수 있다는 헌법조항대로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의장인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결정하에 오는 4월달의 2017년 쏭깐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안전밸트 착용등의 이번에 새로 발표한 강력한 교통법규 준수를 정식으로 시행토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람보르기니등 마약사건 관련 압수품 경매 2,000만받대 판매돼!! 3월26일 마약전담경찰당국의 마약사건 관련 압수품들에 대한 일반 경매가 이뤄진 가운데 특히 항간에 유명하게 퍼졌던 유명 상류 사업가 벤-레이씽씨의 람보르기니 스포츠카가 1,200만받부터 각종 차량과 오토바이,귀금속에 대한 경매로 20,296,900받이 거둬들여진 가운데 오는 4월말에 다시한번 경매가 이뤄질것이라고 전해졌다. 자선행사에서 젊은이들 집단 폭행싸움 벌여!! 온라인 상으로 지난 3월25일 동북부 차야품도에서 열린 한 자선행사에서 젊은이들이 집단으로 폭력싸움을 벌이며 현장에 있던 여성들과 아이들,고령자들이 피해를 당할까봐 이리저리 도망을 치는 혼란했던 상황이 동영상까지 올려지며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방콕 룸피니 무에타이 경기장 총격살해 용의자 체포영장 발부!! 방콕시 룸피니 무에타이 경기장내에서 엔지니어 기술자 우돔 디끄라짱씨를 폭행하며 말리러 온 경기장 경비원인 아누촘 쁘라툼마(24세)씨을 총격 살해하고 우돔씨도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사건의 용의자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 되었다고 전해졌다. 방통위-VoiceTV 편파방송 3일간 허가중단 처벌!! 태국 tv 라디오 방송 통신사업 이사위원회에서는 Voice TV 방송국에 대해 3개의 프로그램이 편파방송 문제로 인해 3일간 모든 방송채널에 대한 허가권을 중단시킨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일본과 월드컵 최종예선전 치룰 대표팀에 쏨욧회장 직접 현지에 건너가 식사대접!! 일본과 2018년 월드컵 아시아 12개국 최종예선 B조 경기를 앞둔 태국 국가대표팀이 일본 원정에 오른 이후 태국 축구협회장인 쏨욧 품판무엉 경찰대장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선수들에게 식사대접을 하며 격려를 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영화에 나올 법한 차량 휠에 날카로운 흉기부착^^ 온라인 상으로 한 흰색 승용차가 차량 타이어 부분에 휠에 영화나 만화에 나올 법한 쇠로된 날카로운 흉기를 꽂고 다니는 것이 올려지면서 자칫 잘못하다가는 타차량에도 아주 위험한 사고피해를 유발시킬수 있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총리-방콕 대중운송공사장 인사경질!! 지난 3월22일 정부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방콕시내 시내버스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방콕대중운송공사의 쑤라차이 이얌와치라싸꾼 사장에 대해 총리실로 인사발령을 내고 엑 앙싸나논 육군중장으로 하여금  경영이사진을 소집해 임시 사장선임에 대한 검토회의를 개최하도록 한다고 전해졌다.            쏨킷-중국 허난성장과 동부지방 특별경제구 투자건 협의!!   태국의 경제총괄 부총리인 쏨킷 짜뚜씨피탁 부총리는 지난 3월26일 중국의 천린 어 허난성장과  태국의 동부지역 특별 경제구 개발 투자건에 중국의 투자가들을 끌어들이는 운송산업 공조협력관련  회의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정부-태국 주주 내세워 국책사업 따내는 외국 건설업체 조사령!!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3월21일 태국 정부는 국무장관 회의에서 재무부 중앙 회계국으로 하여금 태국내의 건축업체중 태국인을 내세운 노미니 주주 외국인 용역업체들로 국책사업의 일을 받아가는 문제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내렸다고 전해졌다. 빗속에 어려움에 처한 타차량 도와준 청소년 5명 화제!! 동부 빠찐부리도의 파놈쌀라캄-차청싸오구간의 도로상에서 심한 비가 내리는 상태에서 앞에 가던 픽업차량이 도로가의 배수로에 바퀴가 빠지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을 목격하고 차에서 내려 온몸이 다 젖으면서도 해당 차량을 도와 빠진 바퀴를 꺼내는 구조를 돕는 5명의 청소년들이 온라인 상으로 알려지면서 태국에 이런 청소년들이 있다며 많은 이들이 칭찬을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헤어졌지만 아이들에게는 여전히 아빠인 유명 가수 삐떠~ 여러 여성들과 바람을 피우며 헤어지게 되었지만 여전히 두 아이들 넝팬떠와 넝푸파의 아버지인  유명 가수 삐떠 콥 다이렌달씨가 아이들을 볼고 있는 전부인 프러이 프러이판씨와 함께 넝푸파의  3살 생일 축하파티를 함께 하며 환하게 웃으며 가족사진을 찍은 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보는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고 전해졌다. 공군청-총리의 Sukhoi Superjet 100LR 수송기 사용은 일반적인것!! 태국 공군청의 쩜 룽싸왕 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러시아에서 구입해온 태국 공군측의 수송기인 Sukhoi Superjet 100LR 항공기를 사용하는 것과 관련해 여러가지 안티성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가 수장인 총리가 해당 공군기를 사용하는 것은 그냥 일반적인 사항으로 군부정권인 현쁘라윳 총리 정부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고 전해졌다. 폭우로 전기누전 플라스틱 리사이클 공장 화재발생!! 폭우가 내린 싸뭇빠깐도 므엉군 방뿌마이면내의 플라스틱 리사이클 공장에서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3대의 기계를 비롯해 공장안에 쌓여있던 200톤 가량의 플라스틱 스크랩들이 불타는 등 500만받대의 피해 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전남편이 얼굴에 양젯물 퍼부어 일못하는 20세 여성... 동북부 부리람도 므엉군 반양면 반쏜마을에 사는 20세 여성이 전남편에 의해 얼굴에 양제물이 퍼부어지면서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할 상태에 빠진 이후 마을 주민들이 해당 완펜 르렁람씨를 사회가 같이 도와줄수 있도록 호소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결혼2년 리디아 여전히 잘빠진 몸매 자랑!! 결혼한지 2년이 된 유명 R&D 여가수 리디아와 유명 가수 매티우 딘씨가 아들 디랜과 함께  남부 섬휴양지 푸껫으로 놀러간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차람등 여전히 날씬하고  섹시한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총리-동북부 나컨파놈도 국경지역 특별 경제구 실행 현장실사!!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3월27일 동북부 나컨파놈도를 방문하며 특히 주변국과 국경을 접한 이점을 가진 나컨파놈도 국경지역의 특별 경제구 설치실행에 대한 현장 방문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동북부 나컨씨탐마랏 시내 중심가 1시간만의 폭우로 시내중심가 물난리!! 지난 3월26일 저녁7시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나컨라차씨마 시내에서 1시간동안의 폭우로 인해 빗물이 30cm 이상이 도로에 차며 미뜨라팝 입구 셒완시장,더몰 백화점,묵몬뜨리도로,암파완사원앞길, 라차담넌가,IT 플라자,뎃우돔 도로등이 잠기면서 일부 낮은 지대에서는 순식간에 차량들이 물에 잠기는 등의 엄청난 위험스런 피해 발생이 벌어지면서 우기철 폭우의 위험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줬다고 전해졌다.  기상청-3월27-29일 여러지방에서 폭우예상 발표!! 기상청은 3월27일부터 29일 사이에 북부,동북부,중부,동부,남부지방등 태국내 여러지역에서 천둥과 번개,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것이며 방콕과 수도권 지방에서도 60%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상황이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태국내 우버택시 사용시 교통사고 보험적용 못받는다!! 태국내 보험사들의 소식통에 따르면 온라인 상으로 서비스를 거래하는 개인 차량을 사용하는 우버 택시의 경우 보험사들에서는 사용목적 자체가 다른 관계로 보험증서상에 조건과 일치하지 않는 바 우버택시 서비스를 하다 교통사고가 발생될 시 기존 보험증서 내용대로 보장을 해주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태국의 대중운송 택시의 경우 강제 보험만이 법적으로 적용되는 상황으로 사망시 300,000받,실병원비 80,000받 이하, 20일을 넘지않는 조건 한도내의 하루 200받의 보상비만이 보장되고 있습니다. 결국 개인 차량이 우버택시 영업을 하다 교통사고가 발생한다면 자연스럽게 개인 차량보험 적용을 받을수 있는게 아니라 택시들과 같이 해당 액수와 같은 강제적용 보험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버택시가 편리하긴 하지만 자칫 사고라도 나면 보험종에 따라 다르긴 하다해도 일반적으로 들어놓은 자동차 보험 수준과는 현저하게 낮은 수준의 보상을 받게된다는거죠... 정부에서도 정치적인 시각에서도 반드시 끌어안아야 할 아주 중요한 유권자 직업군들인데다 언론에 자주 인격 수준이 떨어지는 택시영업자들의 고질적인 행태때문에 택시에 대한 시각이 안좋아진데다 심각한 교통정체 문제 그리고 널리고 널린 택시수로 인한 치열한 경쟁까지 겹치며 밥먹고 살기 쉽지않은 택시업계에 태국으로선 미리 사전 경쟁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온라인상으로 택시를 불러 쓰는 우버까지 공략을 받게 되면서 지속적으로 국가 경제를 곧바로 사회에 반영할수 있는 가장 쉬운 직업군인 대중운송 택시들에 대한 보호를 위해 우버택시에 대한 확산을 막을려고 애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실 태국에서 택시라는 개념은 정말 방콕시가 99% 주가 될것이고 그 외에 파타야,푸껫등의 유명 관광지등에서 이제서야 조금 시작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기에 방콕시야 그렇겠지만 지방은 택시자체가 없다고 봐야 하는데 우버택시에 대한 정책적인 제지외에도 지방에도 택시형태의 대중 운송 서비스를 늘리는 등의 대책은 있어야 할텐데요...   요즘들어 재정 바닥이라는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는 것에 대한 어쩔수 없는 방책인지.. 44조법까지 사용하며 교통법규 위반 딱지 벌금 미납시 강력처벌이라는 강수에다 안전밸트 미착용시 벌금 부과 강화등 군정에서 기존보다 더 많은 사망자수가 발생된 오명을 씻기 위해 2017년 쏭깐기간에는 절대로 그런 황당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벌써부터 내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