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3월2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529 |추천 0 |2017.03.27. 16:41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785 

룸피니 무에타이 총격사건-돈잃게 한 경기판정땜에!!! 수경사는 룸피니 무에타이 경기장에서 무어이타이 기술이사위원장인 우돔 디끄라짱씨를  몽둥이로 머리를 때리고 말리러온 경비까지 총격으로 살해하고 엔지니어도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사건의 범인으로 35세의 찌라판 꼬이쌉씨를 검거했으며 해당 사건을 저지른 이유는 우돔씨의 무에타이 경기 판정때문에 자신이 수만받의 돈을 잃은 것에 화가 나  그같은 사건을 저질렀다 동북부 쑤린으로 도주한 후 캄보디아로 도피하려다 검거되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고 발표했다. 태국은행-올해 GDP 3.2%에서 3.4%로 상승조정!! 태국은행측은 2017년 들어서 수출경기가 회복되면서 기존의 0% 증가율에서 2.2%까지 바라보고 관곽객수도 늘어남에 따라 기존 예산수인 3,410만명에서 3,450만명으로 400,000명이 늘어나는 등의 기대치가 올라가면서 올해 태국의 GDP 또한 기존 예상수치인 3.2%에서 0.2%가 더 늘어난 3.4%로 예상되며 어쩌면 3.6%의 상승까지도 바라볼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교통사고시 가장 가까운 아무 병원도 들어갈수 있다. 근데 수준이 낮으니 안가지...   태국 정부는 앞으로 교통사고 발생시 72시간내에는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사립이든 국립이든 구별없이 모든 병원에 일단 데리고 갈수 있으며 이후에 소속된 병원으로 옮길수 있도록 한다는 제안건에 대한 승인을 했으며 오는 3월31일 모든 세부적인 관련사항을 종합해 언론발표를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20세 이하 알콜20mg% 이상시 음주운전 간주!!   총리실은 정부 국무장관 회의를 통해 경찰청의 1978년 육상교통법 조항중 일반인들의 경우 알콜검사에서 50mg% 이상일 경우 음주운전으로 간주한다는 조항을 20세 이하가 음주운전 단속에서 20mg% 이상일 경우 음주운전으로 간주하고 법적인 처벌을 받도록 한다는 제안건에 대해 승인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수주-쏭깐이후 146,000대 판매 목표!! 뜨리펫 이수주 세일즈사의 토시아키 마에다와 법인장은 언론을 통해 이수주는 현재 10%까지 고객수가 늘어난 것에 따라 올 한해 더욱 더 높은 판매율이 기대되는 상황으로 쏭깐 축제 이후 최대 146,000대까지 올 한해 판매량 목표를 상승조정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투리얀 가면 유명 디자이너 작품 옷 베껴 입었다?? 태국 장점 아닌겨~ The Mask Singer 우승자인 에-찌라싹씨가 분장한 툴리얀 가면이 입었던 의상 복장이 마치 Thom Browne Fall 2012 Menswear 콜렉션에 유명 디자이너 Thom Browne의 작품과 흡사하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고 해서 더욱 유명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아유타야 방빠인군 방렌면 끄룽타이은행 화재발생!! 지난 3월29일 오전7시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 방빠인군 방렌면 꾸룽타이은행 방빠인 지점에 화재가 발생했고 소방서에서 출동해 30분만에 진화작업을 펼친 가운데 아직 시장이 문을 열지도 않은 상태에서 시장쪽으로 불이 번질까 불안한 상황이 벌어졌고 은행측에서는 1일간 영업을 중지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23세 축구대표팀 두바이컵 우승!! 태국의 23세 이하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3월28일 오후4시 아랍 에미레이트에서 벌어진  두바이 23세 축구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싱가폴에 2대0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선배들인 월드컵 대표팀의 일본과의 최종 예선전 4대0 참패 분위기를 약간 바꾸었다고 전해졌다.     크렁능에서 군인들 오토바이족 변장 하이로 도박단속!!   빠툼타니도 크렁루엉군 크렁능면 쿤잉쏨찟학교 근처에서 관내의 도박을 단속하기 위해 오토바이 폭주족으로 변장한 군인들이 하이로 도박을 하던 8명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증거물로 하이로 도박기구와 현금 1,800받을 압수했다고 전해졌다.         승객 위험한 상태 보이자 시내버스가 직접 병원 응급실로 운송!! 방콕시내 14번 시내버스가 차량안에 타고 있던 몸이 좋지 않은 환자 한명이 위험한 상태를 보이자 쭐라롱껀 병원 응급실로 차량을 운전해 들어가 긴급 치료를 받도록 해주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 온라인 상으로 알려지며 해당 결정을 한 운전사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총리-쏭깐기간 태국 여성들 노출심한 옷 입지마!!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앞으로 다가 올 2017년 쏭깐 물놀이 축제기간중 태국 여성들은 절대로  너무 도를 넘는 심한 노출성 복장을 삼가해 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으며 이런 것에 대해서 외국인 관광객들은 얼마든지 이해를 할수 있으며 태국민들은 음주운전 교통사고 주의등을  기해줄것으로 그 누구든지 죽고 싶으면 정부측에서 안내하는 대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교사 공무원 복리후생국 여공무원 남친에게 총격 살해당해!! 3월28일 교사 공무원 복리후생국앞에서 한 남성이 아마도 개인적인 연인관계 문제가 벌어지면서 직장까지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던 중 결국 여성 공무원을 총격을 가하며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오토바이 랍짱 용역으로 대학 공부 마치게 한 아버지 부끄럽지 않다!! 자신을 대학까지 졸업하도록 공부를 시켜준 부친이 하루종일 위험한 도로상에서 일하는 오토바이 랍짱 용역이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절대로 그 누구에게도 창피스럽지 않고 하늘과 같은 그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한다는 한 대학 졸업생 딸의 온라인 상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 월드컵 축구 일본에 4대0 대패!!   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일본과의 2018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일본과의 원정경기에서 4대0으로 대패를 하며 최하위를 기록중이라고 전해졌다.                   룸피니 무에타이 경기장 경비총격살해 용의자 1명검거-1명 캄보디아 도주!! 방콕시 룸피니 무에타이 경기장에서 무에타이 기술부장을 몽둥이로 폭행하다 말리려고 온 경비원을 총격살해하고 달아난 사건의 용의자중 1명을 검거한 이후 또다른 한명은 현재  캄보디아로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태국-일본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서 승점 1점이라도 따내고 싶다!! 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끼얏띠싹 쎄나므엉 감독은 3월28일 오후5시35분 일본 시마다 경기장에서 벌어질 2018년 월드컵 아시아 12개국 최종예선 B조의 일본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승점 1점이라도 반드시 따내고 싶다는 의사를 언론을 통해 밝혔다고 전해졌다.  알리바바가 동남아 물류센터 태국아닌 말레이시아에 설치?? 잉락정부 당시 동력부장관까지 역임했던 경제통중의 한명인 피차이 나리파타판씨가 언론을 통해 창립자인 마윈씨가 직접 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중국의 알리바바에서 태국이 아닌 말레이시아에 동남아시안을 아우르는 물류배포 센터를 설치한 것과 관련해 그것은 바로 태국이 후퇴를 하고 있다는 상태를 보여주는 신호로서 머치않아 뜨거워지는 자체도 제대로 인식을 못하고 결국은 죽어버리고 마는 냄비속의 개구리 상태가 될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이미 2번이나 직접 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잭마(마윈)씨가 말레이시아 총리와 단10분간의 대화를 가진 이후에 동남아시안 국가들을 목적으로 하는 물류센터를 말레이시아로 결정했다는 소리는 말레이시아가 기업들에 더 우화적이며 태국의 경우 정치적인 문제가 있어온지 오래되었으며 언제 끝날지도 모르기 때문인데다, 국가 통치자체도 국제사회에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태인데다 76위였던 국가 투명성 수준이 오히려 101위로 더 떨어진데다 뒷돈지불을 해야 하는 국가 3순위로 인근의 미얀마와 캄보디아보다도 더 심각한 수준이기때문이며  우버 택시에 대한 영업금지와 전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더이상 건설하지 않는 화력발전소 건설건은 물론 컴퓨터 관련법률,싱글 게이트 웨이등의 온라인 상으로 이미 여러번이나 경고해 왔던 사항들과 인권침해 문제와 강력한 세금징수를 위한 44조법 사용등의 국가 세금을 가지고 정치적인 도구로 사용하는 등의 문제와  정부에서 이윤을 모두 빼앗아 버린 후에 또다시 세금을 징수하는 (탁씬의 친코퍼레이션사 매각건을 말하는 것)  상황등이 알리바바로 하여금 태국이 아닌 말레이시아에다 동남아시안 국가들을 상대로 한 물류센터를 설치하려고 결정해 버리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국이 이번 알리바바 물류센터 유치 기회를 잃게 된 것은 국가를 엄청나게 후퇴시킨 것으로서 정부는 반드시 그 사유를 검토해 보고 개선방법을 찾아 앞으로 태국이 다시 외국 투자자들로 하여금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는 국가로 발전시켜야 할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태국은 반드시 세계은행에서  이미 경고한 대로 후퇴를 하게 될것이며 자신도 이미 지속적으로 경고해 왔었고 일부 여러  경제학자진까지도 나와서 정부에 경고한 대로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될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