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3월3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522 |추천 0 |2017.03.28. 12:56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786 

딱도 머이강서 한국 수학여행 학생들 물놀이중 2명 익사!! 3월30일 아침 7시경 보도에 따르면, 북부 딱도 타썽양군 매우쑤면 6리 반넝부아마을의 머이강에서  한국 서울에서 수학여행을 온 국제학교 학생들이 강가에서 놀던 중 15세 조세진군과 16세의 서지윤군이 익사를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학교 이름은 " 얀타이 후아쳉 " 이란 국제학교라고 나오는데??? 학교 이름이 중국어 같아 화교계 국제학교인지? 한국 학교가 맞는지... 잘모르겠습니다만, 보도에서는 한국 서울의 국제학교라고 하며 고산족들의 삶과 지역 자연환경을 보러 왔다가 머이강가로 가서 놀던 중  수영을 하지 못하는 2명이 수심 6미터의 강으로 들어갔다 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대가 출동해 1시간만에 두 학생의  시신을 건져올렸다고 보도가 됐습니다... 방콕필름 페스티벌 행사 뒷돈수수 전관광청장 징역50년!! 지난 2002년도부터 2007년도까지 방콕 필름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면서 6,000만받대의 뒷돈을 받아왔던 혐의를 받고 있는 전태국관광청장 쭈타맛 씨리완씨와 딸인 찓따쏘파 씨리완씨에게 각각 징역 50년과 44년 그리고 6,200만받의 재산을 압수토록 판결명령 내렸다고 전해졌다. 람빵 병원서 의사가 간호원 성추행!!! 북부 람빵도 므엉군 므엉빤경찰서 관내의 한 병원에서 한 의사가 간호원을 상대로 성추행을 한 것이 알려지며 조사위에서 해당 의사를 타 병원으로 인사이동을 시켰으나 해당 지역민들이 그런 행위를 한 의사를 자신들의 관할지역 의사로 보내지 말것을 요구하는 시위가 온라인 상으로 벌어진 가운데 피해를 당한 간호원의 남편은 언론을 통해 한 여성이 전화를 걸어와 닭에게 장난을 치는 개라는 별 대수롭지 않은 사건이라며 합의를  바란다고 전해왔으며 합의금에 대해 얼마를 요구할지를 몰라 일단 100만밧을 말했으나 해당 의사측에서는 현재 200,000받이 있는데 100,000받을 도와주기를 원한다는 소리를 해와 그런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있는대로 다줘도 되는 상황임에도 그런 답변을 한 것이 더욱 괘씸하다는 입장을 34 HD TV를 통해 밝혔으며 해당 의사는 실제로 자신이 순간적인 욕정에 성추행을 했다는 범행을 인정했다고 전해졌다. 위싸누-친컵 매각세 징수처리에 탁씬 고소?? 걱정안해!! 정부의 법률총괄 위싸누 크르아응암 부총리는 언론을 통해 친코퍼레이션사 매각세 176억 2,900만받을 국세청에서 징수할 집행에 들어갔다는 것과 관련해 탁씬 치나왓 전총리가 형법 157조의 정부 행정담당자의 직무수행 위반혐의 고소를 한다고 하는 것에 대해 정부측의 검사들이 절차에 따라 문제없이 다 법적으로 무리없이 만드는 수정을 할수 있다며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동부 라영시내 4시간 폭우에 차량들 침수되는 등의 위험상황 발생!! 3월29일 오전 10시부터 4시간 동안 폭풍우가 쏟아진 동부 라영도 므엉군시내에서는 60mm대의 비가 내렸으나 일부 지대가 낮은 지점에서는 차량들이 물에 잠기는 등의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부리람의 캄보디아 신축 카지노 살피러 갔던 위라 성난 주민들 몰려오자!! 부리람에 까불면 훅 가지~ 4월29일 동북부 부리람도 캄보디아 국경지역의 청싸이따꾸 국경통과소 부근에 태국인 정치인과 연계된 캄보디아 재력가의 카지노장에 대해 비리부정 반대 국민연대를 이끄는 위라 쏨쾀킷씨가 일행들과 해당 카지노를 살피러 간 상황에서 성난 지역민들이 뭉쳐 오자 현장에서 즉각 빠져 나왔다는 동영상이 떠올라 순식간에 퍼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임신 3개월 촘푸 여전히 섹시한 몸매 유지!! 임신 3개월이 된 유명 모델겸 텔런트 촘푸-아라야 하켓씨가 속옷 브랜드 Modern V by Sabina의 여름용 섹시상품 패션화보를 찍으며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소유한 예비엄마의 모습을 뽐냈다고 전해졌다.  깐짜나부리 텅파품 공원 보호구역내 코끼리들 먹을것 찾아 민가로!! 깐짜나부리도 텅파품 공원내의 야생 코끼리 30마리가 물과 음식을 찾아 보호구역을 벗어나 인근의 민가의 농지로 가서 음식물을 먹고 있다며 이들 텅파품 공원 보호구역내의 코끼리들에게 물과 음식등을 제공해 줄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동영상이 떠올랐다고 전해졌다.   치양마이 쏭깐 물놀이 축제기간 숙박율 20% 하락!! 북부 치양마이도 관광산업협회 폰차이 찓뜨라나와쎄티얀 회장은 언론을 통해 2017년 치양마이도의 쏭깐 물놀이 축제기간 동안을 위한 관내 호텔등의 숙박업소 예약율은 지난해보다 20%가 줄어든 상태로 이는 아마도 정부측에서 여러가지 관리를 강화하며 즐겁게 노는 분위기가 활발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으로 벌어진 것으로 치양마이에서의 쏭깐 물놀이 축제도 예년에 비해 그리 활황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피차이-군정은 새 회사설립으로 PTT 빼앗을려고 하나?? 현정부의 경제실정을 지속적으로 공개 지적해 온 바 있는 잉락정권 당시 동력부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프어타이당 피차이 나리파타판씨는 언론을 통해 전태국은행장 출신의 쁘리디야톤 테와꾼 전부총리가  공개적으로 지적한 바 있는 현군정이 PTT 공기업과 경쟁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동력에너지 상의 회사를 설립하려는 계획에 대해 PTT를 빼앗아 버릴려는 목적이 아닌지 의심스러우며 어쩌면 이것으로 인해 국가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수 있다고 우려하며 현정부의 비리부정을 벗어난 투명한 국가운영을 요구했다고 전해졌다.  달리는 열차안에서 출산한 아이 이름 넝트레인!! 3월29일 남부 얄라도에서는 171번 열차안에서 한 임신한 여성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열차안에서 아이를 출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안전하게 출산을 마친 아이와 산모가 병원으로 후송된 가운데 아이의 별명을 넝트레인으로 지어주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탁씬측 공소시효 끝난 친컵 매각세 징수 고소준비 발표!! 탁씬 치나왓 전총리의 법률자문인 노파돈 빠타마 전외무장관은 언론을 통해 현정부와 국세청에서 탁씬 치나왓 전총리에 대한 친코퍼레이션사 주식매각 세금을 징수시킬려는 상황과 관련해 해당 사건은 이미 모든 이익을 국가가 압수한 사건종료 사항이며 공소시효 자체도 이미 끝난 사건으로 이같이 끝난 사건에 대해 또다시 세금을 징수시키는 것은 형법 157조의 정부 담당자의 직무수행 위반혐의로 고소를 할수 있다며 탁씬전총리는 항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무더위에 잠긴 차량안 아기 20분간 구하다 안되자 유리창 부셔!! 중부 아유타야도 왕너이군 람따싸오면 12리 100/665번지 주택에서 끄리싸다 짬렁(26세)씨의 1살짜리 어린 아이가 도요타 야리스 승용차에 혼자 있는 상태에서 차량문이 잠기며 아이가 갇히게 되면서 20여분간 열려고 노력해도 제대로 되지 않자 뜨거운 날씨로 인해 차량안의 온도가 엄청나게 올라가며 아이가 위험한 상황이 되자 유리창을 곧바로 깨버리며 아이를 구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의부가 심한 매질로 온몸 상처투성이에 먹을것도 안줘!! 온라인 상으로 한 아동에게 의부가 엄청난 매질을 해 엉덩이와 허벅다리등에 심한 상처로 물들고 먹을 것을 주지 않아 아이가 굶주림에 쩔어 건강상태가 비정상적이라는 폭로 내용이 떠오르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고 해졌다. 컨깬에서 필리핀녀 외국인 ATM카드 훔쳐 쇼핑 현상금 만밧!! 동북부 컨깬도 센트랄 백화점내 금방에서는 44세의 외국인 관광객 데이비드 제이슨엘리어트씨의  끄룽타이 은행 ATM 카드를 훔친 필리핀 여성이 금방에서 85,787받대의 금보석을 구매하고 카드를 사용한 것이 알려지면서 현상금 10,000받을 내걸렸다고 전해졌다.   얼음차 가로수 박고 전복사고 1명 사망 1명 부상!! 동북부 컨깬도 남펑군 무엉완면 싸라꾿마을 입구 도로상에서 얼음을 운송하던 바퀴 6개 달린  M.P. 2 얼음공장의 화물차량이 나무를 들이받고 전복 사고가 발생하면서 22세의 파카왓  분짠씨리씨가 숨지고 윳타위 탠싸(23세)씨가 부상을 입고 남펑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코랏 빡통차이 주유소에서 5만리터 벤진유 유조차 화재발생!!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빡통차이군 녹억면 타남쌉마을 70번지의 사스코 주유소에서는 50,000리터의 벤진유를 실은 바퀴 22개 달린 대형 화물차에 불꽃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곧바로 화재가 발생했고 1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5만리터 기름이 모두 불타버리고 주유소 건물에도 피해를 입혔다고 전해졌다.   싼파껀-탁씬에 친컵 매각 세금징수 명령서 자택에 부착시킨다!! 태국 국세청은 언론을 통해 오는 3월28일 탁씬 치나왓 전총리의 친코퍼레이션사의 주식매각 관련 세금징수 명령서를 방콕시의 반짠썽라오 자택에 붙이도록 할것으로 30일 이내에 이의제기를 할수는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미 수백억받대의 탁씬 재산을 압수한 사건으로  법적으론 종료가 되었다고 주장할수 있는 사항입니다... 이미,, 벌써,,, 르엉까이-국세청은 탁씬에 친컵 매각 세금징수 주의하라 경고!! 프어타이당의 법률대리인 르엉까이 리낏와타나씨가 언론을 통해 현재 정부측의 지시하에 국세청에서  이미 국가에서 모든 이윤을 압수해가며 법적으로 모든 종료가 된 친코퍼레이션사의 주식매각을 했던 탁씬 치나왓 전총리를 상대로 또다시 세금징수를 하려는 것과 관련해 법적인 맞고소를 당하게 되는 공방전이 될수도 있다며 주의를 기할것을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재정상태에서 뭔가 문제가 발생한 듯 최근들어 강도높은 쿠테타등의 국가혼란 시기의 군부수장의  권한이 부여된 44조법까지 꺼내들고 있는데 쁘라윳 군정으로선 이 처리가 되든 안되든 아무런 피해없이  다시한번 탁씬=비리부정,잔머리등의 안좋은 인식을 태국사회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게 되면서  새선거를 앞둔 현시점에서 또하나의 커다란 정치적 이득만 고스란히 얻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