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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미 품질및 재고량 조사할 100개팀 구성 발표!!
찌라차이 문라텅로이 총리부처 조사관은 정부 쌀재고 품질및
수량조사담당이사위원회에서는 7월2일 1,790만톤대의 정부미
재고량을 100개의 조사팀을 구성해 전국의 1,800개 정부미
재고창고들을 조사토록 할것으로 만일 조금이라도 수상한
점이 발견되면 가차없이 법적처벌을 받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싸뭇빠깐서 13미터짜리 고래 사체 발견!!
6월30일 오전9시경 싸뭇빠깐도 프라싸뭇쩨디군 램퐈파면 8리의
바닷가에서는 5~8년생정도로 보이는 길이가 무려 13미터나 되고
몸무게 20톤정도가 되는 것으로 보이는 숨진지 15일정도쯤으로
보이는 부라다고래 수컷의 시체가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발전소로 농수 밀어주는 비리부정 조사요청!!
6월30일 국가비리부정예방진압이사위원회에는 싸라부리도의 넝쌩발전소와
아유타야도의 우타이발전소를 운영중인 그라플 JP사에서 매년 1억받이상의
돈을 여러가지 형태로 국가 공무원들에게 지원하는 방법으로 해당 발전소
2곳지역의 농민들이 사용하는 물들을 빼돌려 발전소쪽으로 더 밀어주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며 빤야 쭐라암판 태국농민연맹 사무국장과 태국
유기농업민 모임단체 타위싹 위라싹회장이 청원을 올려 진상조사를 해주길
요청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외무부-하와이 RIMPAC 군사훈련 멀어서 안간거다!!
외무부는 미국 하와이에서 벌어지게 되는 태국해군측의 미해군과의
Rim of the Pacific Exercise (RIMPAC)훈련에 너무 먼 곳에서 벌어져
합동훈련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일 뿐이지 항간에 미국으로부터
훈련에서 배제된 것이라는 보도내용들은 사실이 아니라는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북부 딱도 매썻-버마주민증 만들어주는 일당 검거!!
6월30일 북부 딱도 제4보병부대군과 346국경경찰,매썻이민국
경찰합동반은 신고를 받고 지역을 돌아다니며 버마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버마의 까리양족 가짜 주민증과 버마국민을
증명하는 주민증을 발급해주는 조직을 적발검거하고 위조된
주민증을 만드는 기계들을 압수했다고 전해졌다
싸뭇싸컨-불법노동자들 1년짜리 등록 시작!!
6월30일 싸뭇싸컨도내에 외국인 노동자 원스톱 서비스센터가
첫날을 맞아 지금까지 불법으로 무허가 노동을 하고 있었던
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등 주변국 3개국의 노동자들에 대해
태국군부에서 6월30일부터 7월30일까지 한달간의 기간을 주고
1년동안 일을 할수 있도록 허가를 받을수 있게 1,305받의
수수료를 받고 등록을 하도록 했고 아침 일찍부터 1,00여명에
달하는 불법 노동자들이 몰려들어 등록을 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이 싸뭇싸컨도는 방콕시에서 남부지방으로 내려가는 초입에 위치한
수도권지방으로 수산업이 주산업을 이뤄왔던 도로서 수십만에 이르는
주변국 노동자들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지방으로 유명한데 이번에
엄청난 인원수의 주변국 노동자들이 고국으로 돌아가는 사태가 벌어지며
태국 수산업에 큰 피해여파가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캄보디아 노동자들 서서히 되돌아 오고 있다!!
캄보디아 신문 데일리지는 6월30일자 보도를 통해 태국 군부측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에 따라 고국으로 돌아왔던 200,000명대의
거대한 인원수의 캄보디아 노동자들중에서 합법적인 서류가 있는
10,000여명이 다시 태국으로 돌아가 일을 하게 되기 시작했다고
보도기사를 내놓았다고 전해졌다
지난 11월달 강도짓 오토바이 랍짱 결국 잡혀!!
방콕시 방쓰경찰서측은 지난 2013년 11월1일 밤9시30분경
아리골목내에서 오토바이 랍짱복장을 하고 지나가는 여성행인
뻬미까씨의 재산을 날치기 하려 했으나 100여미터까지 따라가며
거세게 반항하는 바람에 그냥 도주했던 가운데 cctv에 증거자료로
경찰의 수사끝에 싸판2다리부근의 롱껑남갈림길쪽에서 실제 오토바이
랍짱 일을 하고 있는 쏨욧 유뻠(36세)씨를 시계,휴대폰,디지털
카메라등 범행으로 거둬들인 증거품으로 확보하고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피해자여성 뻬미까씨는 사건 당일 반대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오던 범인이 자신의 가방을 날치기 해 100여미터정도 달아났으나
끝까지 가방을 놓지 않고 따라가는 상황이 벌어지며 주변에 도와달라고
소리까지 지르자 범인이 그냥 도주를 해버렸고 오토바이에 질질 끌려가며
입은 부상으로 한달가량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남부 빠따니 마을부이장 총격테러에 주민1명 사망!!
남부 빠따니도 빠나레군 빠나레면 타무엉마을에서는 괴한들이
전쟁용 총기로 마을이장 보좌관인 러닝 또후어므엉씨를 쫒아가며
총격난사를 가하는 사건이 벌어졌고 이 와중에 이슬람종교 주도를
하고 있는 이맘직을 맡고 있는 주민 우매 싸래매씨가 숨지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싸하팟그룹-내년도에는 10%대 판매늘것으로 예상!!
싸하팟피분그룹의 분차이 촉와타나회장은 2015년도에는
태국경기가 호황을 되찾게 될것으로 인해 소비용품들의
사용량이 많아지게 될것으로 보면서 싸하팟타나피분측은
최근 3년내에 처음으로 340억받대에 달하는 3%대의
소득수입 증대가 예상되며 최대 10%대의 판매실적 상승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빨간옷연예인 짜뚜폰뒤통수 횡령언급 유죄판정!!
6월30일 형사법원에서는 지난 빨간옷의 시위사태때 짜뚜폰 펌판주도자가
빨간옷의 시위지원을 위한 후원금 6,800만받을 횡명했다고 주장을 했던
빨간옷의 시위동참 연예인 메티 아몬우티꾼씨와 해당 주장을 추가언급한
민주당 와차라 펫텅전의원,NST뉴스,ASTV 푸짣깐사,뚠 씨리꾼피팟 푸짣깐지
편집장등 총7명에 대한 명예훼손죄 고소사건 판결에서 메티씨에 대해서는
유죄를 판정하고 징역2년형과 100,000밧의 벌금형을 내렸으나 이를 줄여
징역 1년4개월형에 66,666받의 벌금형으로 줄인 후 결국 집행유예 2년형을
최종선고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메티씨를 제외한 나머지 혐의자들에 대해서는 메티씨가 언급한 것에
특별히 추가적인 허위사실 언급을 한 것은 없었기에 고소취하를 판결내렸다
외무부-체포영장 발부 해외도피자 여권취소 발표!!
6월30일 외무부 씨싹 푸엉껫깨우차관은 언론을 통해 현재 태국 외무부는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있는 왕실불경성 행각과 군계엄령법 위반혐의자들인
짜까폽 펜케전총부총리,짜루퐁 르엉쑤완전내무부장관,쑤나이 쭐라퐁싸턴
전프어타이당의원, 찻라와디 아몬팟,엑까폽 르어라,안타차이 아난따멕씨등
6명에 대해 태국여권을 모두 취소시켰다고 발표했다
태국전역 181개 경찰서 신축공사 추진 서두른다!!
국립경찰청은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 승인을 한 태국전역의
396개 경찰서 건축프로젝트가 비리부정건으로 인해 제대로 실행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해 일단 2015년 예산을 통해 먼저 건물들이 모두
허물어지며 직무처자체가 없어진 긴급한 상황에 놓여 있는 181개의
경찰서 건축건을 추진토록 승인을 한 것에 따라 태국전역의 도경과
5개 계약건의 지방경찰서들의 건축건을 추진키 위한 최종검토에
들어 갔다고 전해졌다
짜까폽-태국내 무장세력과는 아무 관련없다!!
6월29일 왕실불경성 행각으로 해외도피중이며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로부터
국가를 혼란시키고 있다며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외국에서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자유태국단체를 이끌고 있는 짜까폽 펜케 전총리부장관이
언론을 통해 자신은 절대로 군부에서 주장하고 있는 태국내의 무장세력들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주장했으며 그 주장이 사실이라면 명확한 증거자료를
가져다 보이라고 반박했으며 자신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나 절대로
외국인들이 자신을 잡아서 태국으로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보내지는
않을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플랙스클럽 또 단속당해~~
6월30일 새벽4시경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시내 파타야따이내의
워킹스트리지 골목내 1478/8번지의 플랙스 클럽이 또다시 군.경측의
단속으로 영업규정시간을 초과하는 불법영업을 하는 것을 적발되었다고 전해졌다
이는 30여명의 싸타힙군과 파타야경찰들이 출동해 영업시간 종료가
한참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00여명의 국내외관광객들이 유훙을
즐기고 있는 상황에서 비자와 주민증,마약단속을 벌였고 업소자체에서
숨겨놓은 4kg대의 야이와 야바라꾸 마약을 적발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여주인 나이나 헤릭씨와 업소관리자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해당 업소는 이미 바로 몇일전 퐁싸팟 퐁짜런 마약전담경찰국장이
직접 출동해 놀러온 관광객들이 마약을 소지한 것이 적발되면서 30일간의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이후 또다시 30일 정지처분이 추가되면서 총60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방콕포함 동북부/동부/남부 비 많이 내릴것으로!!
6월30일 기상청은 베트남 상단과 라오스부근에서의 저기압의 영향이
태국 동북부,동부,남부지방 서쪽등에 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을 유발
시킬것이며 특히 6월30일부터 7월2일사이에 타이만과 안다만해상에
2~3미터대의 높은 파도가 일것으로 소형선박이나 어선의 출항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수도 방콕과 인근 수도권지방의 경우 6월30일 60%대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상황이 있을것으로 이로인한 심각한 차량교통정체에 대한
사전대응을 당부한다고 전해졌다
브라질-칠레경기 TV방송 안내보낸 RS 제재가한다!!
태국 TV 라디오 방송통신사업이사위원회 나껀 딴타씻사무국장은
언론을 통해 이번 2014년 브라질 월드컵대회 태국내 중계권자인
RS 프로모션사측에서 지난 6월28일 브라질과 칠레간의 월드컵
16강 경기를 아나로그 방식의 프리TV들을 통해 생중계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법적인 제제를 가할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월드컵 중계권자인 RS 프로모션사측에 대해 TV 라디오방송
통신사업이사위원회에서는 약속한 대로 4억2,700만받대의 프리TV
방송비용과 아울러 RS 프로모션사측의 월드컵시청전용 위성박스를
산 국민들에 대한 보상처리도 일단 기존 그대로 처리를 해줄것으로
현재 RS 프로모션사측에서 세부사항을 가져다 중앙회계국으로 하여금
지불토록 검토를 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군부대사택서 차량밑에 설치한 수류탄 터져!!
6월29일 북부 피쓰누록도 므엉군 반크렁면 판 써러마을 1/52186번지의
쏨뎃나레쑤완군부대 사택내에서 괴한에 의해 픽업차량 밑에 매달렸던
M26수류탄이 터지면서 엑쏨욧 푸펌(39세)육군상사와 부인인 앗차라
판삐얀(39세)씨가 부상을 입고 솜뎃나레쑤완마하랏군부대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EOD 폭발물전담반경찰측에서 출동해 해당 수류탄을 확인과
제거를 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남부 14개도에서 전쟁용 무기 수거현황 공식발표!!
남부지방을 관장하고 있는 제4지방군사령부에서는 남부지방 14개도내에서
지난 5월29일부터 6월25일 한달동안 모든 불법소지 전쟁용무기에 대해
처벌없이 자진반납을 하도록 시간을 주며 일제단속을 통해 소총 21정,
장총 150정,권총 399정,수류탄류 13개, 모든 종류의 총탄 4,502개를
수거하게 되었다고 공식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캄보디아 훈쎈-자국 노동자처리 태국군부에 불만표출!!
6월29일 프놈펜 포스트 웹사이트상에는 캄보디아 훈쎈총리가
250,000명이상의 자국 노동자들의 귀국을 유발시킨 태국군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사전예고도 없는 처리는 노동자들에 대한
인권침해라고 불만을 표명했으며 아울러 현재 붙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진 13명의 자국 노동자들을 풀어줄것을 요구한것으로 전해졌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군.경의 마약단속 13명 적발검거!!
지난 6월28일 새벽4시경 마약전담경찰당국은 촌부리도 파타야시내를
싸타힙해군측과 200여명의 공조팀을 구성하고 워킹스트리트골목내의
Flexx Club 팝으로 출동해 마약검사를 통해 마약검사를 실시해
68명의 외국인관광객들중 8명이 양성반응을 적발했으며 39명의
여권무소지자를 적발했고 태국여성 150명중 5명이 역시 소변으로
마약검사를 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타나며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돈만밧 안준 부인 칼로 살해하고 도주한 남편...
6월27일 오전11시경 방콕시 막까싼도로 써.파야골목내 302/58번지의
주택에서 쏨땀장사를 하던 라이 미깨우(여.57세)씨가 지방의 집으로
갈려고 10,000밧의 돈을 달라고 하는 남편 싸이 짠통씨(57세)씨의
요구를 지난밤부터 거부하면서 다툼이 벌어진 끝에 화가 나버린
남편 싸이씨가 술을 마시고 들어와 다시한번 돈을 달라고 했으나
역시 거부를 해버리면서 칼을 들고 목을 내리쳤고 달이 말리는
상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술병으로 머리를 내리쳐 깨버리고
몸통과 손을 찍어 살해하고 도주를 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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