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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서 흙더높게 쌓았다고 격분한 지역실세 아들이...
동부 라영도 반카이군 넝라럭면 1리 67/4번지에 사는 반카이군지역
정치인의 아들인 콤끄릿 빤야잉(22세)씨가 M16 총기를 들고 성토작업을
자신의 집보다 높게 하면서 빗물이 자신의 집으로 흘러 들어오는 상황을
유발한 것에 격분하여 해당 문제를 일으킨 옆집에 사는 74세의 할머니
처이 응언북콘씨와 쑤찯 싸이핀(42세)씨의 집으로 지난 6월19일경에
쳐들어가 집둿편의 물통에다 난사를 하는 사건을 유발시켜 경찰측에서
범행에 사용한 M16 총기 1자루와 5.56mm 총탄 2정과 함께 야바 마약
1,741정을 집안에서 수색으로 적발하고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PTT-삐야싸왓씨등 신규 이사 4명 선출!! 결국 예상대로... 6월27일 PTT사측은 경영이사회의를 통해 삐야싸왓 아마라난 사외이사를
쿠루찟 나컨탑,끼띠퐁 끼띠야락,난타완 싸꾼따낙씨등을 새로운 이사로
선출하며 7월1일부로 정식임명돼 직무수행을 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방콕시-아눗싸와리에서 2주연속 행사개최!!
방콕시도 정치색깔이 너무 짙어...
방콕시는 6월29일 아눗싸와리에서 987명의 승려들을 모시고
정치적인 시위혼란에서 벗어난 가운데 국가의 안정을 기원하는
기념탐분 행사를 가질것이며 7월5일에는 행복을 되돌려 받자는
행사를 개최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아둔-국민고충 호소 1111번 전화운영 시찰!!
6월27일 군부의 홍보및 대중매체관련 총괄담당을 맡고 있는
국가안정평의회의 부의장인 아둔 쌩씽깨우경찰대장이 정부청사의
총리실에 설치된 국민고충처리 서비스센터를 찾아가 태국민들의
고충호소를 할수 있는 직통전화 서비스 1111번 운영현장을 찾아
제대로 된 대민 서비스중에 있는지를 체크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대중언론단체들 군부방문 언론관리 항의 표명!! 과연 언론들이 직업명예를 택할까???? 
6월27일 오전 태국신문,TV,라디오방송 기자단체 42개기관에서
육군청으로 찾아가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홍보담당총괄인
아둔 쌩씽깨우경찰대장에게 군부측에서 앞으로 5명의 이사위원을
선정해 모든 대중언론매체에 대한 보도체크와 주시를 하겠다고 한
발표에 대한 우려와 반대입장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군법-빨간옷교수 2번째 12일간의 구금처리!! 방콕 군법측은 빨간옷 성향의 탐마쌋대학 법률학자로 군부의 쿠테타
유발에 대한 반대표명을 하며 국가안정유지평의회로부터 출두명령이
내려졌으나 거부를 하고 출두하지 않다가 검거된 워라쩻 파키랏교수를
추가적으로 범죄사실 조사를 위해 6월30일부터 7월11일까지 12일동안
2번째 구금을 승인했다고 전해졌다 
PTT-경영이사장 선출 회의 시작~~~
결국은 같은측이 또 돌아오네~~~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경제측면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쁘라찐 짠떵공군총사령관이 참여한 가운데 PTT사에서는 새로운
경영이사위원진을 구성하기 위한 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현재까지
대중언론을 통해 삐야싸왓 아마라난 전동력부장관이 유력한 새로운
경영이사장으로 뽑히게 될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쿠루찟 나컨쌉
전동력부 부차관과 끼띠퐁 끼띠야락전법무부차관이 이사로 선출이
될것이 유력하다고 전해졌다 
방뿌산업공단내 Bisco 공장창고 화재발생!!
방뿌산업공단내 13번골목의 Bisco공장의 플라스틱자재와
화학약품통이 쌓여 있는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거대한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폭발음이 주기적으로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전해졌다 
군.경합동반-프래도 교도소 일제단속!!
6월27일 새벽5시30분경 북부 프래도 프래교도소측에 군.경합동반이
불시에 출동해 교도소내의 불법실태를 조사하는 상황이 있었으나
라이터와 혁대로 만든 흉기류등 약간의 문제사항만 적발되었다고 전해졌다 
치양라이도 새벽에 또 지진 2번 발생!! 6월27일 새벽1시경 북부 치양라이도 매라우군일대에서
강도 3.8릭터대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새벽4시11분경에도
2.5릭터대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6월26일 치양라이도에서는 강도 2.4릭터에서 4.6릭터대의
지진이 여러번 발생하기도 했다고 지질국 지진주시센터에서 발표했다
군부-태국공기업 경영관리 주시 수퍼보드 구성!! 역쉬~ 색깔들이...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에서는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쁘라싼 뜨라이랏와라꾼 태국은행장을 비롯한 총17명의
태국 공기업들의 경영관리를 전체적으로 주시를 목적으로 하는 수퍼보드
경영진을 구성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군부 쿠테타로 인한 파급 영향 이어져... 국제깡패 미국의 힘이란게 이런거...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의 주도하에 잉락 치나왓총리정권에 대한 쿠테타가 벌어진 후 미국측에서 강한 반대를 시작했고 유럽연합측에서도 공동으로 국민들에 의한 새선거가 벌어지는 상황이 올때까지 그동안의 태국에 대한 지원과 교류를 중단하겠다는 결정이 나오게 되었고 특히 미국측에서 인신매매를 비롯한 심한 노동인권등급 3등급이라는 최악의 선정으로 인해 새우와 생선등 수산업에 큰 수출력을 가지고 있는 태국에서는 엄청난 문제제기를 당하게 되었고 이는 곧 미국과 유럽등으로부터 태국 식품관련 구매를 하지 않겠다는 상황들이 잦아지면서 자연스레 환율과 수출업계등 태국경제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테스코-태국생선자재와 상품구매 중단안해!!
전세계 테스코 로투스 백화점의 원자재를 대고 있는 데스코측의
케빈 그레츠 담당관은 테스코측은 태국의 생선원자재와 상품들에 대한
구매금지를 하지는 않을것이나 법을 어긴 생산자들의 상품을 구매해다
판매를 하는 것을 막는 것은 단기적인 방법일 뿐으로 테스코백화점측은
태국내에서 노예와 같은 노동인력사용을 하는 것에 대한 중지를 위한
협력을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국을 모르는 멍청한 서양놈들이 심판까지 할려고!! 싸하팝음악을 운영중인 유명 작곡가 니띠퐁 허낙씨가 온라인상으로
군부의 정권 쿠테타가 발생한 태국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여러가지
지원중단과 교류중지등의 압박을 가하고 있는 국제사회 여러국가들에
똑똑한 서양놈들은 항상 언제든 다른나라에 이득을 취할려고 하며
뭘할지 몰라 할일 없는 멍청한 서양놈들이 언제든 다른 나라사람들을
멸시할려고 하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태국을 모르는 멍청한 서양인들이
태국내에서 벌어진 상황에 대해 안절부절 못하고 있으며 아예 심판까지
해버릴려고 하고 있다고 맹비난을 가했다고 전해졌다
경제전문가들이 보는 군부의 국정수행능력은?
6월25일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 주도의 잉락 치나왓총리정권
쿠테타 유발세력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에서는 쿠테타 이후
집권 1개월동안의 군부측의 자체 평가발표가 있었습니다
방콕대학 여론분석원은 6월18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동안
태국내 경제관련 선두기관 27개단체의 60여명의 경제학자들에
국가안정유지평의회 1개월을 맞아 경제측면 평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2.6%는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1개월동안의 국정운영으로는 오로지 단기적인 측면에서
문제해결을 하는 수준이라고 답했으며 18.5%가 장기적인
측면으로 문제해결을 할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10.6%가
지난 1개월동안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처리들이 아무런
효과도 없으며 국가의 문제해결에도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공기업 질서확립과 외국인 노동자 질서확립은
장.단기적인 측면에서의 문제해결을 할수가 있을것으로 보나
도박과 도박장,복권문제는 단지 단기적인 효과나 해결책으로
보고 있다고 답한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색깔구분이 없는 국가화합 창조건은 53.3%의 경제학자들이 보기에
오로지 단기적으로만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안일 뿐이라고 보며
20.0%의 경우 그 어떤 효과도 없다고 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태국인들에게 행복을 되돌려 준다는 사업 또한 78.3%의 응답이
오로지 단기적인 효과만이 있을 뿐이라고 보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외에도 경제학자들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의 지난 한달간의
국가운영은 완전한 문제해결을 위한 그 어떤 아무런 전략도,작전도,
형태도 없는것이였으며 최상의 자문인들도 없는 상황으로서 어쩌면
지금 해결하고 있는 상황이 앞으로 또다시 문제로 되돌아 오게
될수도 있다고 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태국내 경제학자들은 그렇기때문에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2차시기
국가개혁을 위한 계획의 추진은 국민들이 바라는 대로 완전하게
개혁을 성공시키기 위해 명확한 작전을 세워 모든 문제들을 완전히
해결할수 있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경제학자들은 2014년 태국의 GDP가 3%를 기록할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의 답변으로 51.7%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25.0%의 경우만이
가능할것으로 본다고 답변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인 남성 가짜 총기들고 여성차량 강도짓...
방콕시내 씨나카린도로쪽의 한 백화점에서 총기를 든 한 남성이
여성고객의 차량을 강탈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경찰에
검거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6월25일 밤9시30분경 방콕시 씨나카린부근의 한 유명백화점 주차장에서
너떠 1719번 방콕번호판의 검정색 혼다 CRV 차량을 운전하고 물건을
사기 위해 들린 36세의 태국인 여성 칟차녹 싸몬끼얏씨에게 갑자기
한 괴한이 달려와 총기로 위협을 하는 상황이 벌어졌으나 해당 괴한이
아무런 말이 없는 상황이 벌어지며 칟차녹씨는 소리를 지르며 주위에
누가 있으면 도와 달라고 했고 이에 괴한은 그대로 강력한 주먹을 날려
폭행을 가했고 강제로 운전석 옆자리로 타도록 했고 그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소리를 지르며 도와 달라고 외치며 도망을 칠려고 했으나
재차 폭행을 당하게 되면서 가짜로 기절을 한 것처럼 시늉을 했으며 해당 괴한이 출발을 할려고 차량시동을 걸었고 백화점 경비는 이미
안좋은 사건이 발생한 것을 알게 된 상황이라 주차장 출구를 봉쇄시켜
버렸는데 괴한은 이를 무단으로 돌진해 벗어나면서 차량 유리창이
깨져 버리는 상황까지 벌어졌고 칟차녹씨는 그래도 정신을 꼭 차리고
차량에서 뛰어내려 벗어나게 되면서 위험에서 벗어나게 되었다고
경찰에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해당 남성 괴한은 결국 강탈한 차량을 타고 도주를 했으나
이미 경찰측에서 출동해 씨나카린 57번골목내에서 경찰에 의해
포위된 채 차량에서 빠져나와 한 주택단지 건축인부숙소부근의
풀숲으로 도주를 했으나 반항끝에 결국 검거되었는데 검거하고
난 후에 보니 40~45세의 한국인 관광객 임준우씨로 나타났으며
경찰측에 아무것도 모른다며 벙어리 흉내를 내는 상황이 벌어져
한국인 통역사를 불렀고 조사를 하게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범인 임준우씨는 지난 1월26일 혼자 태국으로 여행을 왔고
파타야에서 자신의 모든 물건을 절도 당하면서 가지고 있던
여권과 재산이 모두 잃게 되었고 어떻게 해서든 한국으로
가기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할려고 했으나 말도 듣지도 하지도
못하는 귀머거리에다 벙어리라서 그 누구도 일을 시켜주지
않게 되어 어려운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던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누구도 관심과 도움을 주지 않으며 심각한 어려움에 빠져버린
임준우씨는 20받짜리 가짜 총을 구입해 혼자 해당 사건을 저질렀으며
해당 피해여성을 보고 달려들어 차량을 빼앗으려고 했으나 피해자가
반항을 하게 되어 폭행을 가했고 결국 차량은 강탈하게 되었으나
차량을 가지고 어디로 가야 할지? 뭘 해야 할지를 몰라 길가에 세워두고
도망을 치게 되었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어쨌든간에 경찰측은 너무 소동을 심하게 벌인 상황에서 자신이 벙어리에
귀머거리라고 했으나 피해여성이 괴한이 소리를 지르고 반항을 하는 것을
알아 듣고 폭행을 가했었다고 말하는 상황이라 범행자의 진술을 완전히
신뢰하지는 않고 있으며 귀머거리라고 보지는 않고 있으며 한국대사관에
연결을 통해 해당 남성의 이력을 조사토록 해 사건처리를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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