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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텝-총400명의 국민의회 선출한다!!
정치인은 아니지만 모두 정치세력들이지...
국회해산을 선언하고 새로운 선거로 국민들의 선거선택을
하도록 하겠다고 한 잉락총리와 정부장관진들은 물론
모든 탁씬체제를 몰아내고 국민정부를 구성하겠다고 선언한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씨가 12월12일
시위연설무대에서 자신이 생각하고 추진할 국민의회 구성원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쑤텝씨는 국민의회 구성에 대해 태국사회내 모든 직업군에서
대표들을 300명을 선출하고 자신이 주도하고 있는 이번의
반정부시위주도단체인 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원회(꺼뻐뻐써)단체의 사람들중 100명을
선출해 총400명의 국민의회 의원들을 선출할것으로 거기에는
그 어떤 정당소속의 정치인이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태국군부-태국정치개혁관련 군중세미나 개최!!
태국군부측은 12월14일 반정부 시위대가 요청한 이번 태국정치
개혁을 위한 설명을 할수 있도록 쨍와타나도로가의 태국군사령부
집행센터 회의실에서 오후3시부터 5시까지 태국사회내 각부류로
이루어진 군중들의 대표들로 하여금 와서 묻고 답하는 세미나를
개최할것이라고 웹사이트상으로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검찰-60만받에 아피씻전총리 임시보석 승인!!
12월12일 예정했던 대로 태국검찰측에서는 라차다형사법원에
지난 2010년 빨간옷의 시위사태때 시위자들에 대한 강제진압
명령을 내리며 수많은 사상자를 유발시켰던 사건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당시 총리인 아피씻 웨차치와 민주당대표와
쑤텝 트억쑤반 당시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관리국장에 대해
범죄혐의가 있다는 검토결과를 토대로 형사법원에 이들에 대해
타인의 생명을 살해하는 명령을 내린 혐의로 송부시켰습니다
그러나 혐의자중 쑤텝 트억쑤반전부총리는 현재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며 출두를 못하였으나 아피씻 웨차치와민주당대표는
직접 출두를 해 자신에 대한 혐의통보를 경청했습니다
아울러 법원으로부터 국외출국 금지령과 함께 600,000받의
보석금으로 임시보석을 받고 나왔으며 오는 2014년 3월24일
또한번 출두하도록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검찰,아피씻의 빨간옷시위진압 명령건으로 법정고소!!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대표가 12월12일 라차다 형사법원에 출두해
검찰로부터 지난 2010년 빨간옷의 시위사태때 강제진압명령을 내려
90여며의 시위자들이 숨지고 2,0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게 된
사건에 대한 법원고소에 임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해당 2010년도의 아피씻총리정부때 실제로 빨간옷의 시위를
전담관리했던 국내안보법률 상황관리국장이였던 쑤텝 트억쑤반
당시 부총리는 현재 반정부 시위주도로 인해 출두를 하지 못한 상태로
오는 2014년 1월16일로 고소처리를 연기토록 해달라고 했으나
아직까지 법원측은 아무런 명령도 없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법원측은 오늘 아피씻 웨차치와대표에 대해 촌부리도에 있는
180만받짜리 콘도를 통해 보석을 요청할것으로 법원측에서
보석여부를 검토중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이날 형사법원부근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왔으며
그중에는 특히 2010년 당시 정부측의 시위진압으로 인해 숨지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의 친인척들이 몰려나와 아피씻씨를 욕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쑤텝의 반정부시위 선거막고 민주시스템차단 일관!!
빨간색세력의 정치성향으로 알려진 탐마쌋대학 워라쩻 파키랏교수가
학자들과 함께 이번의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이 주도하고 있는
반정부시위세력은 총리가 국회해산까지 하게 만든 상황에서 선거가
다시 벌어지도록 하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적절한데 일부 무리들이
선거가 벌어지는 것을 반대하며 막고 있는것은 지금까지 헌법상에
단 한번도 없었던 행위들로 이같은 쑤텝씨의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원회)측은
헌법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로 오로지 민주주의 시스템의 전면차단과
선거가 벌어지는것을 막는것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육.해.공군수장-쑤텝씨 만나는것은 부적절 NO!!
12월11일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나롱 피파타나싸이해군총사령관,
쁘라찐 짠떵공군총사령관과 각국 참모총장들이 모여 협의를 통해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는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태국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원회)의 쑤텝 트억쑤반사무국장이
12월12일 밤8시 태국군.경수뇌부들과 이번 반정부시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군경측이 국민들 옆에 설수 있는지를 묻기 위한 공개만남을
요청한 상황에 대해 군부측에서는 만일 쑤텝씨와 만나게 됐을 시에는
정치적인 조건으로 사용될수 있기때문에 쑤텝씨와 만난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부적절한 상황이라고 거부를 했다고 발표했다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군은 반드시 인내와
그 어떤 움직임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해야 할것으로 모든측은
그런 군부를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해군총사령관과 공군총사령관도 마찬가지로 군은 그 어느
한쪽을 선택할수 없고 어느 한쪽 옆에 설수가 없기때문에
군부가 쑤텝씨와 만난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쑤텝-군.경수뇌부 시위대측 만나준다고 했다!!
반정부 시위장에서는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이 연설중에
자신이 12월12일 밤8시 태국의 군.경총수뇌부들과 이번
시위에 대한 이해와 국민들 편에 서줄것을 묻기 위한
만남을 공개요청한 것에 대해 쁘라윳 짠오차 육군총사령관과
아둔 쌩씽깨우 국립경찰총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본 바
반정부 시위대 꺼뻐뻐서의 대표들과 얼마든지 대화를 할수가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은 꺼뻐뻐써에서 상사인 태국군 최고사령관에게
연결하면 각군수장들이 한번에 모여서 만날수 있으며 국립경찰총사령관은
군부수뇌들과 얼마든지 함께 만날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태국군 최고사령관이 연락이 안닿으며 답변을 기다리는 중으로
오늘 밤 집으로까지 연락을 할것이며 정말 만나고 싶기때문에 내일도 하루종일
연락을 취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국육군-쑤텝씨와 육군수뇌부 만난적 없다!!
육군청 윈타이 쑤와리대변인이 언론을 통해 항간에 소문으로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과 아누퐁 파오찐다전육군총사령관,
쁘라윗 웡쑤완전국방부장관이 현재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는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씨와 만났다는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그 누구도 제1왕실수호군내부로 들어온 적이 없으며 딱히 만나
대화를 할 이유로 없으며 현재 군부측에서는 모두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은 모든 측이 적절한 점을 찾아
서로 다르지만 받아들일수 있을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군부측에서는 가장 적절한 선에서 탈출구를 찾는것을
도울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쑤텝-12월12일 밤8시 군.경 총수뇌부 만나게 해달라!!
민주주의 실현이라면서 대놓고 군부에게 정권 내쫒아내라고 허네...
12월11일 오후3시30분 이번 반정부 시위사태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이 공식기자회견 발표를 통해
12월12일 밤8시경에 태국군 최고사령관을 포함한 육.해.공
총사령관,경찰총사령관들에게 이번 반정부시위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을 통해 제대로 이해를 할수 있도록 할것이며 군.경측에서
국민들의 옆에 설수 있는지를 묻기 위해 만날수 있도록 해달하는
공개요청을 했다고 전해졌다
 
쑤텝/아피씻-빨간옷시위 살해명령 고소사건 연기신청!!
12월11일 검찰청 특수사건검찰국 난타싹 푼쑥국장은 언론을 통해
12월12일 오전10시로 예정된 지난 2010년 아피씻총리정권 당시
발생했던 빨간옷의 시위사태때 강제진압명령을 통해 많은 사상자를
유발시켰던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대표와 쑤텝
트억쑤반씨 사건에 대해 해당 사건을 책임지고 있던 특수검찰국측에서
유죄로 보고 법원에 정식고소처리를 하려는 것에 대해 아직까지는
아무런 변동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해당 두 혐의자들의 변호사로부터 아무런 연락도 없으며
만일 혐의자측에서 약속날짜를 연기한다면 검찰측 담당자들에서도
허락이 가능한지 사유의 적절성을 검토하고 검토가 될 시에는
대개 30일동안 연기를 해주고 있다고 발혔다
한편 민주당측에서 해당 사건을 책임지고 있던 타원 쎈니얌씨는
이전에 언론을 통해 현재 자신과 같이 정부청사를 둘러싸고
반정부 시위를 주도중인 쑤텝 트억쑤반씨의 경우 시위데모 주도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인해 변호사를 통해 법정으로의 고소처리를
연기해 줄것을 검찰측에 요청을 했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쑤라퐁-법정 설 쑤텝에 이용당하지 말아달라!!
반정부시위사태에 대한 관리담당중인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센터
쑤라퐁 또위짝차이꾼부총리겸 외무부장관은 시위 국민들에게 12월12일
지난 2010년 빨간옷의 시위사태 강경진압사건으로 법정에 서야 할
쑤텝 트억쑤반씨의 개인적 욕심을 위해 국민들이 더이상 이용당하지
말기를 바라며 쑤텝씨가 이렇게 국민 대다수의 선거투표 지지로 들어선
정부와 총리를 나가라고 하는 행위를 하면서 외국과 기존 그대로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것이라고 한 것은 쑤텝씨가 외무부장관직을 맡아
보지 못했던 것이라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민주당에서는 쑤텝 트억쑤반전의원과 아피씻 웨차치와대표는
12월12일 예정대로 형사법원으로 지난 2010년 빨간옷의 시위사태
강제진압 명령으로 인해 발생한 시위국민 사상자들에 대한 형법상의
책임을 묻는 사건에 대한 법정싸움을 위해 출두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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