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쓰껫 카오 프라위한 인공위성 파편조각 떨어져!!
12월9일 오전11시45분경 동북부 씨쓰껫도 카오프라위한 산부근
프라위한 신전 동쪽방향에 하늘에서 폭발음이 나면서 관내행정구역
싸오통차이면 2,9,13리 마을에서 들을수 있을 정도였으며
이후에 부서진 인공위성 조각편들이 떨어지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싸오통차이면에서는 지난 2년전에도 이와같이 폭발음이 발생한 후에
인공위성 파편조각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으며 이번의 폭발음 소리는
인근의 씨쓰껫도 푸씽군과 우본라차타니도 남읜군에서도 들였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태국-캄보디아 국경지역의 상황은 아무런 이상한 기류도 없이
평온한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남부 파타룽 폭우로 돌산붕괴사태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어!!
남부 파타룽도 꽁라군 크렁싸이카우면 7리 퉁야이마을내의 룸뽀산부근에서
폭우로 인해 돌산이 붕괴되는 상황이 벌어졌으나 다행히 아무런 인명적인
피해는 없는 가운데 꽁라군청의 담당자들과 파타룽도지자체단체의 공공재해
예방국에서 출동해 조사를 했다고 전해졌다
야당 품짜이타이-재선거 후보낼 준비 OK!!!
쟤덜은 역시~~~
품짜이타이당은 아누틴 찬위라꾼대표가 공식발표를 통해
12월9일 현정부의 잉락 치나왓총리가 국회해산을 선언하며
재선거가 있을것에 대해 당에서는 각선거구에 후보자를
내보낼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법제위-국회해산 국왕승인 선거일 내년 2월2일!!
12월9일 태국 법제위에서는 잉락 치나왓총리가
국회해산을 한다고 국왕의 재가를 올린것에 대해
국왕의 재가가 떨어졌으며 오는 2014년 2월2일
일요일 태국전역에 국회의원 선거가 개최될것이라고 발표했다
육군청-군인들 시위동참 지시 내린거 없다!!
육군청 윈타이 쑤와리부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빨간옷의 주도자인
짜뚜폰 펌판씨가 제1왕실수호군의 군인들과 가족들을 비롯해
방콕시내의 군기관들에게 12월9일의 반정부시위집회에 동참을
하도록 명령을 내렸다는 것에 대해 육군청에서는 절대로 그런
지시를 내린것이 없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런 식의 뉴스보도를 유발시키는 것은 혼란스러운 지금 상황에서
그 어떤 좋은 결과를 가져 올수 없는 것으로 절대로 군을 끌어들여
갈등의 무리속에 집어넣지 말라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잉락총리-국회해산 공식선언!!
12월9일 오전8시45분 정부의 잉락 치나왓총리가
국회해산을 공식선언했습니다
반정부시위사태가 폭력적인 상황으로 접어들것을 우려해
권력을 국민들에게 되돌려 주고 다시 새로운 선거를 통해
국민들이 선택을 하도록 할것이나 새정부가 들어설때까지
현정부체제로 임시정부 운영을 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탁씬-정적들은 내가 국왕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모함!!
탁씬 치나왓총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태국의 정치가 너무나도
냉혈적이라고 밝히며 정적들이 계속 자신에게 국왕에 충성을 하지
않고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는 등의 모함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결혼식에 국왕의 축하가 있었으며 국왕의 총애를 지속적으로
받아 왔었으며 국왕께서 타이콤 인공위성을 개관을 주관해 줬으며
자신에게 특별훈장까지 하사했으며 지속적으로 신임과 수많은 기회를
내려줬었으며 자신은 국왕과 왕가분들에게 충성을 다해 왔었다고 밝히며
7년여를 가족과 떨어져 외국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모함을 끊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태국민들은 절대로 손을 빌리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도록 하는데 속지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육군수장-12월9일 시위 어떻더라도 군부 쿠테타는 안일으킨다!!
태국 육군수장 쁘라윳 짠오차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12월9일 정부청사로의 대규모 반정부군중 이동시위사태가
어떤 상황으로 접어들더라도 군부는 절대로 쿠테타를
일으키지 않을것이라고 재차 밝혔으며 모든 사람들이 참고
평화롭게 정리를 할수 있는 방법을 찾길 바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화를 주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람캄행대학쪽 충돌사태 사망자 5명 최종발표!!
빨간옷 시위진압했던 쑤텝씨가 스나이퍼 운운한다는 것은 참...
국립경찰청측은 공식발표를 통해 지난 11월30일 람캄행대학교앞쪽에서
빨간옷의 너뻐처 집회에 반대를 표명하는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들과
시위국민들간에 벌어졌던 충돌전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측은 해당 사건이 11월30일부터 12월1일 새벽까지
34종의 총기로 9mm,22구경,25구경,38구경,32구경,
45구경,380구경등 총탄을 사용한 공방전이 오가면서
총19번의 충돌전이 벌어졌던것으로 나타났으며
람캄행 24번골목에서 람캄행대학생 타위싹 포깨우(21세),
빨간옷시위에 참가한 타나씻 위양캄(23세)사병,위롯 켐낙,
위싸누 파오푸씨가 숨지고 12월1일 오후3시30분경에
빨간옷의 너뻐처가 집회해산을 선언하고 집회참석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버스차량이 폭발을 당하는 사건이 터지며
버스안에 있다 불타 숨진 쑤라뎃 캄뺑짜이(19세)씨등
총5명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경찰측은 그러나 이번 충돌사태에 반정부 시위대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스나이퍼들이 출현해 공격을 가하는 상황은 없었던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