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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전기끊고 시위관리경찰 나가라 압박!!
정부청사앞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는 태국개혁대학생/국민연대
시위자들이 청사출입문에 설치된 철조망을 철저하고 오후 1시까지
안전관리를 담당중인 경찰들을 물리라고 최후통첩을 내린 상황에서
12시59분에는 아예 정부청사의 전기를 끊어버리기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시위대-정부청사 전기까지 끊고 경찰나가라 압박!!
정부청사앞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는 태국개혁대학생/국민연대
시위자들이 청사출입문에 설치된 철조망을 철저하고 오후 1시까지
안전관리를 담당중인 경찰들을 물리라고 최후통첩을 내린 상황에서
12시59분에는 아예 정부청사의 전기를 끊어버리기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육군청-쎄.아이 쑤텝지지 공식발표 장소사용 NO!!
육군청은 육군사관학교 1기생으로 반탁씬성향의 정치색을 뚜렷하게
나타내며 반정부 시위까지 주도했던 이력이 있는 원로군장성인 분럿
깨우쁘라씻육군대장(쎄.아이)이 군.경 1기부터 9기 동문들과 함께
공식발표를 통해 태국을 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로 변화
시키기 위한 국민이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재 정부청사까지 둘러싸고
잉락 치나왓총리를 압박하며 탁씬체제를 몰아내기 위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쑤텝 트억쑤반씨를 지지한다는 의사표명을 한다고 한것에 대해
만일 분럿육군대장이 그같은 공식발표를 위해 육군청의 테웻회관을
사용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육군측에서는 기관내의 장소를
정치적인 움직임의 장소로 사용하는것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분럿 깨우쁘라씻육군대장은 낭렁마장경기장으로 가서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씨의 반정부시위에 대한 지지입장을
공식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경찰수장-국가반란혐의자 쑤텝을 만날수는 없다!!
12월12일 오전11시 반정부 시위를 관리중인 정부의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센에서는 삐야 우타요대변인이 공식발표를 통해
반정부 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이 전화로
연락해와 실제로 들어와 만나겠다고 한것은 사실이나 태국군
최고사령관과 각군수장들과 함께 모여 회의를 한 결과 쑤텝씨를
만나는 것은 부적절하며 특히 국립경찰총사령관의 경우 쑤텝씨는
현재 국가반란죄 혐의자에 처해 있기때문에 정부측에서 이번
시위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담당자로서 만난다는 것은 더욱 더
부적절하기에 만날수가 없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일부 시위대 정부청사 대문 철조망설치물 제거!!
12월12일 정부청사앞에서 시위데모중인 태국개혁대학생/국민연대
(커뻐터)측에서는 정부청사 대문에 씌워진 철조망을 제거하며
경찰측을 상대로 3일이내에 현재 안전관리를 하고 있는 병력을
모두 물러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전해졌다
 
대형 트레일러차량 전봇대 12대 넘어뜨려!!
지난밤 자정 방콕시 포혼요틴도로의 까쎗-나와민갈림길부근에서
83-0382 짐칸을 하나 더 단 흙을 실은 82-9281 논타부리번호판의
미쓰비시 푸쏘 트레일러가 길가의 전선에 차체가 걸리면서
전봇대 12대를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하며 교통차단으로 심각한
차량정체와 일대 인근의 정전사태를 유발시켰다고 전해졌다
민부리서 기술대생 총격사망...
방콕 민부리경찰서측은 쑤윈타웡도로가 ptt주유소 u턴지점에서
야마하 피노오토바이를 타고 가건 방까비기술전문대학 자동차학과
2학년생 쑤라싹 마쑤리야(20세)군이 38구경총기로 총격을 당해
숨지고 동기생인 피싸누 마카얀(19세)군은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주유소쪽으로 역주행 도중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6명의 청소년들이 따라 붙으면서 사망한 학생의 오토바이를
발로 차서 넘어뜨리고 둘에게 총격을 가한 사건이라고 전해졌다
경찰측은 이 사건에 대해 사망자가 해당 근처에 살고 있어
적대관계상의 청소년들이나 아니면 학교간의 앙숙문제로
벌어진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라고 전해졌다
 
헌재-정권전복기도 시위데모 쑤텝고소 기각!!
헌법재판소는 르엉까이 리킷와타나 전상원의원이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
전의원이 태국의 정권을 뒤집을려는 시위집회를 일으킨것에 대한 고소
청원에 대해 국민들의 평화로운 시위집회는 헌법상에 보장된것이기에
사건청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정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남부 빠따니 2곳서 총격테러 총4명부상자 발생!!
남부 국경지방 빠따니도 야랑군 머마위면 5리 22/2번지에서는
혼다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남부 테러괴한에 의한 총격사건이
벌어지면서 쩨우쎙 아왜씨와 루쓰란 마애씨가 총격부상을 입었으며
같은 날 빠따니도 콕포군 쿠언노리면 5리 프루마을 논바닥에서도
괴한 2명의 총격사건이 발생하며 아리 라떼씨와 깐쏨 내꾸래씨가
부상을 입고 빠따니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컨깬-거대 마약판매사범 일당 검거!!
동북부 컨깬도경측과 제4지방경찰당국,제4지방 마약전담경찰당국은
야바 125,970정과 야아이스 510g등 총4,000만받대의 마약을
증거자료로 거대 마약판매사범인 암 깨우마니웡,쁘라딧 부뜨리디,
쏭폰 쁘라탄,쑤파폰 넝폰씨등을 컨깬도 므엉군 므엉까오면 꾿꽝마을
미뜨라팝국도상의 방짝주유소내에서 검거하고 이들이 타고 있던
혼다 시빅,니싼 승용차등과 함께 압수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총리-치양마이 방문 수많은 빨간옷 환영과 격려!!
12월11일 잉락 치나왓총리겸 국방부장관 겸임 임시대행이
12월12일 오전10시경 치양마이 국제회의센터에서 동절기 대비
관련회의를 가지는 직무수행차 항공편으로 고향 치양마이를 방문한 가운데
위치얀 푸띠윈유도지사를 비롯한 수많은 빨간옷의 사람들이
마중을 나와 환영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눈물이 글썽거릴
정도였다고 전해졌다
또한 치양마이도 므엉군 넝허이면 씨분르엉사원의 텝씨티쿤승이
총리의 축복과 번영을 위한 목걸이에 차고 다니는 불교장식을
전해주었다고 전해졌다
또노-땡모, 약혼식 치뤄~~~
12월11일 유명 연예인 또노-파킨 캄위라이싹씨와
땡모-파타라티다 파차라위라퐁양이 약혼식을 했다고 전해졌다
잉락총리-군부가 쿠테타를 일으키지는 않을것이다!!
12월11일 잉락 치나왓총리는 여러 외신들과의 인터뷰상에서
이전에 정권쿠테타를 일으킨 이력이 있었으나 현군부는 지금의
국가의 위기를 멈추기 위해 쿠테타를 일으키지는 않을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 전 군부가 다시 그런것을 행한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잉락총리는 아울러 2014년 2월2일 있게 될 새 선거에
후보등록을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결정을 짓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반정부 시위대에 대해서도 지방의 정부지지국민들의 소리도 들을려고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저는 1,600만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그 누구도 이들의 소리에 들을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
집권당-DSI에 국왕불경죄/국가반란죄 쑤텝고발!!
집권당 프어타이측에서는 펌퐁 노파릿대변인을 필두로
특수사건수사국(DSI)에 이번에 잉락 치나왓총리가 국회해산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국왕의 재가 승인이 나면서 새로운 선거를
할수 있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는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씨의 행태는 국왕의 권한까지도 넘어서는
월권행위로 왕실불경죄에 해당하는 형법 112조 위반혐의와
형법 113조에 해당 하는 국가반란혐의로 고소를 했다고 전해졌다
반정부시위대-별똥부대 이동시위 들어간다!!
방콕시 낭렁마장경기장 부근에서 진을 치고 시위중인
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태국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모임(꺼뻐뻐써) 반정부 시위단체의 엑까낫 펌판대변인이
언론을 통해 현재 여러 학자들이 시위집회자들에 대한 모함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시위국민들을 강경하게 관리중인
경찰들이 요구한 대로 물러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시위대가
국립경찰청으로 몰려가서 압박을 가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민주당 싸팃 웡넝떠이주도자는 시위를 주시중인
모든 국민들은 반드시 언제 어느때라도 어떤 움직임을
하게 될 시에 곧바로 투입이 될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헌재-2조받대 융자대출법안 위헌판정 청원수락!!
12월11일 헌법재판소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부의장을 통해
정부 여당측의 고속전철건설계획등 국가기초석을 다지기 위한
2조받대의 융자대출법안에 대한 위헌판정 요청건을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쑤텝 트억쑤반전부총리를 필두로 한 국회의원직을 내던지고
길거리로 나간 민주당 의원들의 주도로 이루어진 반정부 시위대는
이미 국회해산을 선언한 잉락총리와 정부국무위원진들에 대해서
관련 헌법조항도 무시한 채 임시대행직도 하지 말고 나가라고
최후통첩까지 한 상황이며 아울러 헌법수정을 마구 일삼았다며
국가반란죄를 역으로 잡아버리겠다는 등 국가행정을 자신들이
온 태국민들의 대표라는 마냥 행동하며 3,000억받대에 달하는
잉락정부가 추진하려는 홍수예방 프로젝트는 물론 각종 현정부가
추진하려던 모든 정책이나 프로젝트계획까지 다 중단시키라는
요구까지 해버린 상황입니다
국가법을 스스로가 무시하면서 국가법으로 정적들의 발목까지 잡고 있으니...
  
쑤텝-쁘라윗,아누퐁,쁘라윳육군대장 방문 대화 가졌다!!
12월10일 뉴스소문에 따르면 현재 정부청사주변을 포위하고 있는
반정부 시위단체인 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태국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원회(꺼뻐뻐써) 쑤텝 트억쑤반사무국장은
제1왕실수호군부대로 가서 전국방부장관인 쁘라윗 웡쑤완육군대장.
현육군총사령관인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 전육군총사령관이였던
아누퐁 파오찐다육군대장등 3명의 거대 군장성들을 만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들 군장성들의 측근들은 쑤텝씨와 만난 일이 없었다고 부인했다
총리-치나왓가문 다 내쫒아야 한단 소리에 눈물...
 
12월10일 정부 잉락 치나왓총리대행이 24시간이내에 사퇴를 하라는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씨 주도의 반정부시위대의 공개요구에 대한
언론 인터뷰상에서 반정부시위대측에서 잉락총리의 치나왓가문의
모든 사람들을 태국에서 내쫒아 버려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나선
상황에 대한 답변상황에서 같은 태국민들끼리 서로 이해를 못하고
그런 소리까지 할수 있으냐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언론에 전해졌다
 
나타웃-쑤텝체제 들어서면 다음 국가반란선동은 내가!!!
12월10일 잉락 치나왓총리가 국회해산을 선언하면서
헌법에 따라 임시대행체제로 돌입한 현정부측에서
육군청 회관에서 정부 국무위원회의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의
주도자 출신인 나타웃 싸이끄아 상무부 부장관은 언론을 통해
만일 앞으로 국가에 쑤텝체제가 들어서게 된다면 그때는 자신이
지금의 쑤텝씨처럼 국가반란을 주동하는 사람이 될것임을 미리
사전에 태국민들에게 선언하며 거대한 군중들로 하여금 정부를
압박하는 선동을 주도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오늘은 일부 사람들의 경우 외국인이 남의 나라
정치에 왈고불고 한다는 소리도 있어
아주 간단하게 보도록 하지요...
실제로 쑤텝씨가 주장하고 있는 국민의회와 국민정부라는 것은
6,500만의 태국민들 중에서 10여만명의 시위군중들을 이끌고
정부청사를 향해 돌진해 국민 대다수가 선택한 정부와 총리를
비리부정과 실정이라는 이유로 나가라고 몰아내는 것인데
진정한 민주주의라면 해당 혐의들에 대해 법적으로 처리를
하는게 가장 정상적인 방법이며 명확한 법적판결이 있은 후엔
그것을 토대로 전국민들에게 선택을 받아 선거에서 승리를 해
국회로 입성을 하면 되는것인데 같은 태국민들끼리 충돌할수도
있는 국가위기속으로 몰고 가는 이렇게 말도 안되는 무대뽀적
상황을 유발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식으로 따지면 태국민 6,500만명중에 쑤텝씨가 몇십만명에서
몇백만명의 군중의 힘으로 다수의 태국민들이 투표로 뽑아 세운
정부와 총리를 몰아 내버리고 국민의회를 통한 국민정부라는 것을
구성하는것을 법적으로 그 어떤 처리를 못하고 내버려 두고 받아'
들인다면 그 다음에 또다시 그 누가 나와서 똑같은 행위를 저질러도
뭐라고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되는것이고 그런 사람이 몇명이 나와서
각각 자신이 주도가 되어 이 정부를 엉망이니 내 생각대로 국민의회,
국민정부를 구성할것이라고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해도 법적으로
뭐라고 할수가 없는 상황이 되버리는 통제불능의 상황이 벌어질수가
있다고도 볼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년간 태국정국이 이런 식으로 툭하면 정치인들이 국회를
벗어나 길거리로 몰려나와 국민다수가 사용하는 도로를 불법으로
차단하고 점거한 채 국민들을 선동하고 국민들의 신변안전에 위험한
상황을 유발시키거나 어떤측은 아예 민주주의를 실현시킨다면서
그와 정반대로 전세계가 인정하지 않고 반대를 하고 있는 가장 심한
비민주주의 방식인 군부의 쿠테타를 요구하는 등의 행태를 보이거나
국가의 경제손실과 국제적 이미지는 안중에도 없는지 오로지 자신들
밥그릇 싸움을 위해 크나큰 손실만을 유발시키는 장기시위들을 벌이며
국가발전을 저해시켜 온 것이 지금까지의 태국의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렇게 처음부터 불법시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처벌을 못했었기에
법적조항을 가지고 어느 무리에게는 이렇게 하면서 어느 무리에는
요렇게 한다는 등의 두가지 기준잣대를 휘두른다는 불만과 논란이
더 더욱 불법시위에 대한 강력한 처리에 힘을 빼오면서 태국의
시위데모는 그야말로 현행법은 이리저리 잘 빠져 나가는 잔머리를
써가면서 시위주도진들은 군중의 신변안전을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시키는 힘으로 사용하며 상대방 정적을 압박하는 초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이라도 시위를 하되 법을 어기는 행위는 그에 합당한 처벌을
있는 그대로의 법적조항에 따라 형사상은 물론 그로 인한 타인과
국가에 유발시킨 피해들에 대한 민사상의 책임도 강력하게 물어
완전하게 처벌을 하는 법치주의대로 대응을 하면 되는데
결국 지난 2006년 탁씬정권 쿠테타를 전후한 지금까지
이렇게 말도 안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그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계속 벌어질수 밖에 없는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또한 작금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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