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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2월16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국 12월16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12월9일 에어포트링크 전철 이용자수 최대신기록 작성!!
태국철도청은 쑤와나품공항으로 운행중인 에어포트 링크 전철에 대해
차가운 날씨속에 부리람도내 고적사원 유적지 관광객 몰려~~
태국 동북부 이싼지방 상단에 차가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남부국경지방 야라도 라만군서 또 총격테러사건 발생!!
남부 국경지방 나라티왓도 르써군 리양면과 야라도 라만군 까러면 2리
람빵-산불연기로 심각한 환경및 건강문제...
북부 람빵도의 경우 현재 곳곳에서 비가 내리지 않고 공기가 차가워 많은 관광객들까지 몰리는 상황에서 부주의로 인한 산불과 지역민들이 농지등에서 불까지 질러 태우면서 발생하는 연기가 도내 일대곳곳을 덮으며 매년과 똑같이 심각한 환경피해와 건강문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전해졌다
남부 나컨씨-고무캐러갔던 남성 총격사망 발생...
10월15일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퉁야이군 방룹면에서 부인과 함께
쑤쿰윗 105번골목 6세소녀 강간사건 살해범 검거!!
12월15일 오후3시경 경찰측은 지난 12월6일 발생했던 6세소녀 검거했으며 해당 소녀를 쑤쿰윗도로 105번골목안쪽에서 강간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고 자백을 했다고 발표했다
태국군부-군은 어느 한쪽편을 들수가 없다!!
태국군최고사령관 타나싹 빠띠마빠껀육군대장은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쑤텝-해결책은 군이 국민편에 서고,총리와 정부 즉각 나가라!!
12월14일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은
동남아시안게임 태국축구 미얀마와 1대1로 비겨~
제27회 동남아시안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미얀마 네피도에서 벌어진
SEA게임 - 복싱 하루만에 금7개 획득!!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27회 동남아시안게임대회에서
프로능-홀인원기록하며 공동9위 올라~~~
촌부리 아마따 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방부-원로군장성 군을 정치적입장에 사용 NO!!
여러 군사관학교 출신의 각기 군장성들이 쎄.아이의 이같은 군사관학교 동기생의 이름을 내걸며 정치적인
쑤텝-선거전에 먼저 국가개혁부터 해야 한다!!
대대적인 개혁을 해야 하기에 2014년 2월2일로 예정된 선거는 할 필요가 없으며 선거를 한다고 해도 반드시 연기를 해야 할것이며 국민들에게 선거를 하러 나가지 말도록 하는 홍보운동을 벌일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오는 12월15일 정부측에서 제안한 국가개혁을 위한 대화무대에는
다음은 수텝씨가 대중언론을 통해 발표한 내용들입니다
결국 지금의 이런 혼란스러운 정치상황은 일단 정부측에서 국회해산을 선언하고 국왕의 재가승인을 받고 결정된 2014년 2월2일의 새로운 선거때까지는 물론이며 쑤텝씨가 진정한 주장하는 국가개혁을 위해 선관위가 준비가 다 되어 있기에 실시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한 2014년 2월2일의 선거일보다 더 긴 시간동안 이어진다는 게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네요...
특히,
가장 중요한 걸림돌은 쑤텝씨가 주장하는 국가개혁이란 바로 현잉락총리와 정부, 곧 탁씬체제의 정치세력을 태국정치상황에서 전부 다 몰아내는것이 되겠네요...
그게 바로 쑤텝씨가 최종적으로 국민들의 손으로 국민정부를 세우겠다던 이번의 휩슬을 불어대는 군중동원 반정부 시위데모의 목적지이니까 말입니다
일단 국가의 개혁을 하자는 데는 공감하고는는 있지만 지금과 같은 타협이 안되는 대립의 상황이 앞으로 최소한 몇달은 이어지겠지요...
쑤텝-7개 경제단체들 탁씬체제 노예벗어나라!! 촉구
이 자리에서 쑤텝씨는 이들 7개 기관단체들에게 이제는 태국의 변화를
자신들 정치인들만 탁씬체제와 싸우는 것인데 쑤텝씨는 모든 경제단체들도
또한 쑤텝씨는 태국사회 각계각층의 직업군에서 300명의 대표들을 뽑고
그것도 태국민들중에서 과반수 이상의 차이로 선거에서 패한 소수의 입장에서 태국민 전체의 대표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멀쩡히 국민 대다수의 선거를 통해 뽑아서 세워진 총리와 정부를 군중의 목숨을 담보삼아 현행법도 무시하고 무대뽀로 몰아내며 정부구성을 하겠다고 나선게 실제상황입니다
쑤텝씨와 아피씻씨의 민주당은 아니, 그위의 추언씨와 반한씨를 필두로 한 지난 10여년이란 세월을 자신들의 실정과 비리부정들로 인해 발생된 새로운 형태의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오로지 탁씬이라는 한사람과 전쟁을 하고 있는것으로
그들은 실제로 태국사회의 소수의 지지를 받는 입장이면서 자신들이 쥐고 있는 태국사회의 주도권이란 유리함으로 대중언론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을 태국민 전체의 이름이라 대표하며 자신들의 지지국민들의 목숨까지 담보로 한 강성적인 불법시위를 멈추지 않고 정권쟁탈이란 밥그릇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쑤텝씨의 이같은 발언은 모순이 아주 많은것이죠... 태국사람들의 자존심과 성격이 어떤데...
실제로 이들 태국 재계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여전히 탁씬체제아래에서 노예와 같이 살아왔을수가 있겠습니까...
단지 배가 아프다면 아팠을 뿐이지요...
그걸 나눠먹거나 빼앗아 버리고 싶은 재계사람들이나 반탁씬을 하지 재계사람들도 똑같이 친탁씬과 반탁씬계가 나뉘어져 있는것이 사실이나 만일 친탁씬계라고 하면 반탁씬계가 장악하고 있는 태국의 대중언론매체들이 순식간에 득달같이 몰려들어 생난리를 당해야 하기에 그냥 쉬쉬... 하고 있을 뿐이지요...
실제로 탁씬이 크게 떠오르게 된 것은 대중영합주의 정책만이 아니라 재계에서 커온 이력과 능력으로 재계사람들과의 연대와 국가 경제문을 열고 키울려고 노력한 점 또한 만만치 않은것으로 그의 국가운영정책에 경제인들의 협력 또한 아주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에 그를 지지하고 받아들이는 경제쪽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거기엔 여러가지 비리부정 커넥션이란 어두운 면도 있었겠으나 자신을 반대하는 측의 사람들보다는 자신과 대화가 통하고 이해가 가능한 사람들과 국가운영의 추진력을 위해 일을 하게 되는것은 그 누구도 명확하게 잘못했다고 말할수는 없는 것이며 만일 실제로 비리부정이 저질러 졌다면 그것은 명확한 증거자료를 통해 법적으로 처벌하면 되는 것일 뿐이지요...
지금까지 탁씬은 물론 현잉락총리 정부에게도 수많은 비리부정의혹들을 내놓고 정권몰수까지 벌이는 시위를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이나 가장 문제가 되는 점으로는 태국의 사법부측도 태국내에서 좀 더 있고 그래서 좀 더 배운 기득권층이 거의 다 자리를 잡고 있는 층이라서 지금까지의 태국정치와는 달리 너무나도 파격적이고 황당한(!) 행태의 새로운 정치인 탁씬에 대해 곱게 볼수가 없을수 밖에 없기에 실제로 여러가지 법적사건에 대한 공정성에 많은 문제를 유발시켜 왔고 그런 점이 더욱 태국정치에 갈등과 분열을 지속시키는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 비리부정 "이란 딱지에 대한 서로의 공방전이 끝이 없는것이지요...
암튼, 쑤텝씨가 이렇게 재계단체들에게 이젠 더이상 탁씬체제의 노예를 받아들이지 말고 자신이 주도하는 순수하고(?) 진정한(?) 태국민들만의 국민정부에 힘을 보태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더이상 태국정치사에 씻을수 없는 실수를 범하기 싫어 조용히 주시만 하고 있는 군부로 하여금 정권 쿠테타를 일으키거나 자신이 주도하는 국민을 이용한 정치세력쪽에 서라고 촉구를 멈추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모든게 바로 약은 정치인들의 밥그릇 싸움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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