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3714)
내 주님 서신 발 앞에
저는 광야대학 고생과에 다니고 있어요... 나는 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성적이 별로 좋지 못해서 입학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 졸업을 못하고 있는 형편이지요. 내가 다니는 학교는 광야대학교 고생과 입니다 총장은 하나님이신데 어물쩡 넘어 가는 일이 절대로 없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컨닝..
1월 13일 새벽 6시 부산을 떨며 일어나 집을 나선다. 다른날 보다 춥다더니, 정말 춥다. 해마다 수험 씨즌만 되면 춥다는 어느 말 장난 하는 이들의 넉두리가 생각난다. 비교컨데 여느 날보다 더 추어진것 같다 내 인생의 가장 기쁜 시험을 치르기 위함인 것 같다. 서울을 향해 달리는 차창 밖이 밝아오고..
11일 또 하루가 열린다 아니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이루어 나가야 할 시작이다 주님이 허락하신 에데루 울 마님과 함께 창원 서울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남들은 다 즐기는 주님이 주신 맛난 향기를 느끼지 못한지 20 여년 불편함을 감추고 산 미안감이 크다 담주로 수술 예약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국밥..
이곳에 올리는 나의 모든글들이 나의 의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오직 내 신앙 고백을 확인하기 위하여 이글들을 올립니다. 주님! 교만이 아닌 순종으로 이글을 올려 드립니다. 1월 10일 어젯밤 늦게 , 아니 오늘 아침 5시를 넘어 분침이 6 이라는 숫자를 가르키는 것까지 보고 눈이 감긴것 같다. 눈을 떠보..
하늘에 속한 사람 윈 형제, 폴 해터웨이 저 고석만 옮김 홍성사 출판 2004-07-30 출간 | ISBN 10-893650214X , ISBN 13-9788936502140 | 판형 A5 | 페이지수 399 책소개 중국 성도 윈 형제의 『하늘에 속한 사람』. 독일에 근거를 두고 전세계를 순회하며 중국교회의 선교비전인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운동'을 펼치..
오늘 살던 집을 팔려고 계약했다. cdts에 원서를 넣고 바로 내 놓은 집이였다. 한달이 넘도록 궁금했다 주님의 뜻이... 한쪽으로는 " 집이 매매가 안되면 다시 생업으로 가야지...." 하는 불신으로 나를 붙잡아둔다. 이제 수욜날 설로 면접을 간다. 그러나 수중에는 차비만 달랑 남았다. 그래도 다녀 올 차..
튀밥.xls 어제는 내가 남들을 즐겁게 해 줄일이 없나? 하며 인터넷 써핑을 하던중 평소에 맘에 품고있던 글을 발견하곤 즐거웠다. 뻥이요 ~ ! 뻥튀기라고도 하며 튀밥이라고도하는 옥수수 튀김이다. 청소년 시절 우리네 동네에선 깡밥이라했는데.... 어째던 어느 조으신 분이 메뉴얼을 만들어 놓았다. 내..
내게 하나님은 3등입니다. 1등은 내가 하고 싶은 일 2등은 내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예전에 학생회 교육을 위해 이스라엘 역사를 도표로 만들어 봤던 것입니다. 역사.x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