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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23년 2월 기도편지 (태국 길호만/허현경 선교사) 작성자선교사 길호만|작성시간23.02.08|조회수97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태국 폰디그리스도의교회 기도편지 (2023년 2월) 길호만/허현경선교사 파송단체: (한국해외선교회)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사랑하는 동역자님! 늘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리면서 선교 소식 전합니다. 폰디교회 2023년 목표는 ‘성령 충만한 교회’ 입니다. 저희는 연약하나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하루하루 선교 현장을 이끌어 가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특별히 맥(33살) 마이(31살) 부부를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선명하게 보게 됩니다. 남편(맥)의 마약 중독으로 마이..
( 라오스에서 가정 사역과 시골 개척 사역하는 싱글 선생님이십니다.치유의 하나님. 야훼 라파의 은혜를 구하며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 2021. 11월의 노래 1, 이 수정 입니다.할렐루야!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저는 고국 방문 계획이 없었으나 극심한 좌골 신경통으로 두 달 넘게 참고 기다리다가 어렵게 고국 방문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두 달 동안 많은 분들의 기도를 받으며 침도 맞고 경락 맛사지와 소염진통제 복용, 사혈 등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했으나 차도가 없고 발바닥까지 감전될 것 같은 전류가 흐르는 듯한 저림 증세와 고관절과 장단지가 뒤틀려 쥐어짜는 듯한 증세와 엉치뼈부터 장단지 힘줄을 잡아당기는 듯한 뒷다리 힘줄이 짧아서 당기는 듯한, 그래서 발을 디디면 시큰하여 다리를..
10 월 2021 년 기도편지 새창으로 읽기 이메일주소 펼치기보낸사람아이디 21.10.20 21:48 주소추가수신차단 10 월 2021 년 기도편지 (길호만 허현경 태국 선교사) 파송단체: GMP(한국해외선교회) 가장기쁜 소식은 새신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도 무슬림 여자 청년 포함 4 명이 주일 예배에 와서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 그리고 계속 기도해 왔던 교회 이전 소식입니다. 사실 예배 참석의 양적 성장이 교회 성장의 핵심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사회의 여러 현상이 멈추어 있지만 폰디교회의 최근 행보는 ‘하나님의 은혜’ 라는 표현 외에는 설명 할 길이 없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코로나..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한 분 한 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어려운 중에도 살아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힘을 내십시다. 믿음의 눈으로 주를 바라보면 더 큰 소망이 주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선교편지를 첨부파일로 보내드리오니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샬롬! ㅈ님이 하십니다. 해외선교부 후원 계좌 외환은행:181-04-01156-888 예금주: 이수정. 재정부:070-8251-4471, 02-3775-4471. 카톡ID:sujeong0191 T.856) 020 9636 9241
나의 이야기: 스티븐 김의 ‘두려움이 없는 여정’-39 예배의 동역자들예수님을 만난 자2020. 11. 7. 3:09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39 예배의 동역자들 북경 연청 감옥의 영어권 예배의 동역자들. 싱가포르 국적의 스티븐 쟈오 형제 (좌에서 두 번째: 12년 형을 받고 수감 중이었는데 매월 홍콩에 거주하는 아내가 면회를 오며 예배에 필요한 많은 것들을 가져다주었다) 와 콩고 국적의 오덱스 형제 (3번째), 4번째 형제는 필리핀 국적의 로리 형제인데 나보다 먼저 출옥하였다. 이들이 영어권 예배의 찬양팀으로 내가 출옥할 때 예배의 리더로 세움을 받았다. 모두들 억울한 사연을 안고 수감생활을 하던 동료 수감자들이었다. (사진: 옥중에 있을 때 발간한 잡지에서 발췌)“주일 예배는 몇 시에 드리나요?”“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