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부르심의 축복/동행 in Masan 1981 (47)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갈릴리 선교회성결교회의 사랑의 사도 차창선목사 해꽃 추천 0조회 16309.08.19 15:06댓글 3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성결교회의 사랑의 사도 차창선 목사 혀 명 섭 서울신대 교회사 박사과정(Ph.D) 따뜻한 사랑의 온정이 필요한 계절이다. 흔히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자아실현이라고 한다.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개인 곧 자아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주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이면서도 간혹 세파에 따라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모든 세상의 좋은 것들을 포기하고 예수의 마음을 이 세상에 새기고자 했던 사람이 있다. 그분은 성결교회의 사랑의 사도라고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차창선 목사이다. 차창선 목사는 1903년 12월 함경남도 안변에서 차봉식 씨의 둘째아들로..
호주선교사 희생적 사역 새롭게 기린다 정윤석 승인 2005.10.17 00:00 댓글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창신대학, 한·호 선교 116주년 맞아 순직기념비 설립 ▲ 10월 15일 창신대학교정에서 진행한 호주선교사 순직기념비 제막식. 한·호 선교 116주년을 맞아 경남 마산의 창신대학(강병도 학장)내에 한국에서 순교적 희생을 다한 8명의 호주선교사들의 순직기념비가 세워졌다. 지금까지 순교기념묘역은 서울의 양화진과 광주의 호남신학교 동산에 자리해왔다. 그러나 이 묘역은 미국·영국·캐나다 선교사들을 기리는 장소가 돼온 반면 국내에서 목숨을 바친 8명의 호주 선교사들과는 무관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묘지·비석은 물론 그 이..
1982년 봄 즈음에 1982년 성탄절 1983년 봄 낙동강변 에서 1982년 봄소풍, 무학산 자락 해방촌교회 주변
호주 선교사들 제2의 고향에 묻히다… 생전 활동했던 경남에 ‘순직 묘원’ 완공 입력 : 2009-09-20 16:38 트위터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구글로 퍼가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0478158&code=23111111 호주 시드니에서 11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19일 오전 경남 김해공항에 도착한 전 한국 선교사 존 브라운(한국명 변조은) 목사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호주 선교사들의 한국 사랑과 섬김의 행적이 뒤늦게나마 빛을 보게 됐기 때문이다. 호주 선교사들은 1889년 경남 지역에 들어와 복음을 전했고 학교와 병원을 세워 주민 개화와 ..
미션/호주선교사 묘원 마산에 입력 : 2009-09-20 20:21 트위터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구글로 퍼가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0478353&code=23111117 [미션라이프] 호주 시드니에서 11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19일 오전 경남 김해공항에 도착한 전 한국 선교사 존 브라운(한국명 변조은) 목사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호주 선교사들의 한국 사랑과 섬김의 행적이 뒤늦게나마 빛을 보게 됐기 때문이다. 호주 선교사들이 누구던가. 1889년 경남 지역에 들어와 복음을 전했고 학교와 병원을 세워 주민 개화와 건강에 힘쓴 사람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