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부르신 곳에서... 본문
이 글은 제가 출국할때까지 계속 첫머리 글로 삼겠습니다.
주님의 눈길이 머문곳에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곳을 향해 이제 발걸음을 옮기고자 합니다
아직은 많은 것이 준비가 되어야 하기에
믿음안에서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시는 님들에게 도고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평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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