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내 주 님 서 신 발 앞 에

승리는 주님의 몫 본문

글터/글) 권면. 묵상 2010

승리는 주님의 몫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0. 12. 15. 21:07

20101215 (수요일) 승리는 주님의 몫

 

 

디모데후서 2:23~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개역한글]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개역개정]

딤후4:17 주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며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완전히 선포할 수 있었고 그 말씀이 모든 이방인들에게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공동번역]

딤후4:17 그러나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내게 힘을 주신 것은 나를 통하여 복음 전파가 온전히 수행되어 모든 이방인들로 그것을 들을 수 있게 하려 하심이며, 또 내가 사자의 입에서 구출되었느니라. [한글KJV]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계셔서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나를 통하여 전도의 말씀이 완전히 전파되게 하시고, 모든 이방 사람이 그것을 들을 수 있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주께서 나를 사자의 입에서 건져내셨습니다. [표준새번역]

딤후4:17 그러나 주께서는 내 곁에 계시며 모든 나라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담대하게 복음을 설교할 기회를 내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자 우리에 던져진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현대어]

딤후4:17 주님은 내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나를 통해 전도의 말씀이 널리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들이 그것을 듣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사자의 입에서 구출되었습니다. [현대인]

 

 

주께서 내 곁에 계시며 내게 힘을 주시고 사자의 입에서 구해 주심은 나를 통하여 복음 전파가 온전히 이루어져 모든 이방인들로 복음을 듣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땅을 밟으려 하는 뜻이 무엇입니까?

내가 이 당에 와서 해야 할 일을 아직은 모르겠다.

주님이 나를 위해 준비하신 그릇이 무엇인지 아직은 모른다.

그 일을 통해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는 것은 명백한 것이 되어야 한다.

내게 맡겨질 일들을 순종하고 싶다.

막연하고 덤덤함이 있기에 주님의 마음을 얻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이 땅의 이방인으로 남고자하는 것인가?

결코 그러고 싶지는 않다.

주인이 되고 싶은 마음은 더욱 아니다.

이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

건강이 주어진다면 함께 농사하며,

가축을 키우며,

낚시대를 드리운 채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다.

잡은 물고기를 나누며 만찬을 즐기고 싶다.

만찬을 대하며 주님의 사랑을 대화하고 싶다.

가축을 돌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다.

농산물을 경작하며 만종의 모습을 만들고 싶다.

이전에 갖지 못한 것들을 갖고 싶다.

주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주시는 사랑의 마음을 노래하고 싶다.

이방인을 향한 나의 묵상이 너무 화려하고 기대가 큰 것일까?

너무 낭만적인 것일까?

그러나 현실의 안일함에 안주하고 싶지는 않다.

주님의 평강으로 충만하여 내 삶을 만들어가고 싶은 기도제목인 것이다.

이루시는 이는 주 야훼 하나님이시기에 나는 마음껏 내 꿈을 꾸는 것이다.

주님의 계획하심 속에 승리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글터 > 글) 권면. 묵상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0) 2010.12.17
남아야 하는 이유   (0) 2010.12.16
말씀이 이루어질지어다.  (0) 2010.12.14
좀 더 귀한 그릇이 되기를  (0) 2010.12.13
아직도 머나먼 길.......  (0) 201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