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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내가 꿈꾸던 일을 보다 본문

쉴 만한 물가로 in ㅁr산/누림 2025

내가 꿈꾸던 일을 보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5. 1. 8. 11:10

나의 하루 일과의 한 과정인 

지병 치료 약 . 복용 하기

한태성경 필사 . 1쪽 

목장 성경 읽기 . 3장 

묵상 . 하나 

독서 

그리고

방문 철봉에서 발꿈치 운동 . 50회

블로그 . 글 올리기

리써치 . 하나

*

딱딱한 의자가 안스러워

예쁘고 작은 방석 하나를 아들 놈이 마련해 줬다 .

그 위에 앉은 채 크게 기지게를 켜 봅니다 .

백수 놈의 

안방 지기 삶에서   

필수 오전 일과를 마치고 

두번재 리써치를 위해 써핑 중에  

눈에 띄는 것을 만났습니다.

" 은퇴 후, 나라 밖 10년 살아보기 "

*

저도 은퇴 후 

동안 수고한 안해와 함께

10년이 아닌

1년 살아보기를 생각해 왔습니다 .

언어의 장벽을 넘기 힘들어 

만만히 생각해 본 곳이

조금은 소통이 되는 태국이나 라오스를 요

*

현실은 

나의 투병 생활과

질 떨어지는 체력으로

보류 중에 있습니다 .

*

그런데 

그 의지를  다시 세우는 글을 만나 

반가움에 

내 블로그에 퍼왔습니다 .

*

핑게 삼기는 

안해가 은퇴하면 

은퇴 선물로 

10여년을 살았으면서도 

여행 한번 안시켜 준  땅.

라오스와 태국으로 떠나고 싶어요 .

1년 살아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