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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예배자 본문

부르심의 축복/광야에서 거닐다 2010

예배자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0. 8. 6. 07:27

20100806 (금) 예배자

행2:14~47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관찰) 베드로가 성령 충만하여 3천 여 명의 성도를 결신 시킬 때 하신 즉흥 설교로 이방인을 향한 아버지의 약속을 말씀하고 있다.

 

해석) 내가 생각하는 먼데 사람은 누구인가?

교회에선 태국 남부 송클라 지역을 품으려고 하며

나의 생각은 우선은 개발도상국의 기술학교가 있는 곳이고,

그 다음은 물을 필요로 하는 곳이며,

다음은 가정을 꾸밀 집이 필요한 곳이며,

굶주려 빵을 원하는 곳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먼저는 충분한 후원을 입어야 한다.

모든 곳이 물질을 요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다만 후원의 물질이 멈추지 않고 그들에게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그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은 위로해 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그런 육적인 것이 우선이 아니라

성령을 먼저 받기를 바라시며,

성령의 사람들이 되는 것이 주님의 마음인 것이다.

그러할 때 그들이 물질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 함을 누리며

더 많은 이웃의 형제 종족들과 함께 모든 육적인 풍요로움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육적인 공급이 먼저 한다면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병들 것이고

그들의 형제인 이웃과 아픔만을 나눌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누리는 영적 기쁨을 누릴 때

그들은 자신보다 이웃과 함께 한다는 공동체 의식이 그들을 더 나은 삶을 만들도록 도울 것이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사람으로 주님 앞에 예배자로 설 때에 누리는 기쁨.

그것이 먼저 되어야 하고

그것만이 모든 민족을 살리는 근본적인 주님의 이유인 것이다.

그러하기에 나도 그들을 섬기기에 앞서 먼저 예배자가 되어야 하고

그들의 친구가 되며,

그들이 예배자가 되는 것에 도우미로 나서는 것이지

그들을 물질적으로 어떠하겠다는 것은 미친 짓임을 깨달게 하시는 마음을 주신다.

결코 물질이 그들에게 자유를 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구속받는 영의 문제를 풀어야 그들이 자유하며

자유인이야말로 모든 것에서 얽매이지 않고 한계를 넘어 누릴 수 있으며,

연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먼데 사람은 부르심을 입은 모든 이웃이며

그곳은 장소를 초월하여 주님을 향해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자 기다리는 종족인 것이다.

우리는 깊은 기도 가운데 주님이 허락하신 복음의 후계자 종족을 찾아야 하며

그 백성에게 나가야 한다.

 

적용) 먼저 예배자로 주님 앞에 서며, 예배를 드리며 하루를 나아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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