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20110622 본문
라오입니다.
막 ㄱㄷ회를 마치고 돌아와 글을 드립니다.
그동안 집을 얻으러 다니다가 오늘적당한 집이 있어서 계약했습니다.
우리에게 아직 버거운 가격이지만
언어 공부를 위해 7월 말에 이사하기로하고 계약금을 치루었습니다.
차 선생님이 7월 초 귀국하면 계약서 작성에 문제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ㅇㅎ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한달간 더 큰 은ㅎ를 위하여 ㄱㄷ부탁드립니다
모든면에서 어려움없이 이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어 공부는 쉽게 외워지지는 않지만 즐겁고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등록 번호판은 아직 안나왔구요,^^;;
가을에 만남이 기다려 집니다.
가포 식구들의 이땅과 가포를 위해 머무르며 ㄱㄷ하고 있습니다.
늘 함께해 주시는 가포식구들과 이웃이 있어 행복합니다.
자주 글 드린다고 하면서도 자꾸만 늦어지네요.^^::
늘 강건하시기를 바라며...
라오를 사랑하는 rye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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