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성경필사 20170722 역대기 하 서 본문
허리가 부실하여 조금만 힘들다 하는 일을 하면 사나흘씩 쉬어야하는 체력이 되었습니다
5월 한국 방문시 처 조카가 운영하는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는 척추가 많이 상해서 수술로 잡기는 힘든 상태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힘 안드는 일만 하라고 합니다
그것까지도 조심해 가며 하랍니다
말인즉 일은 하지말고 놀되 노는 것도 조심하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현실에선 나를 쉬게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세상일 아닙니까
다시 이곳에 와서 운동장 잔디를 오전에 깎은 후 결국 한주간의 회복기를 가져야하는 진실이 되어습니다
그 쉬어야하는 시간에 다시 성경쓰기에 마음을 가져 봅니다
그 은혜(?)로 역대기 상서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역대하를 출발합니다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구하며 오후엔 남은 잔디를 깎아야 할것 같습니다
노트 왼쪽 페이지는 역대기 상서 ( 능 싸와단 ) 29 장 30 절로 오늘 아침 마쳤습니다
공책 오른 쪽은 아침 식사후 한글 공부 가기전에와 오후 시간에 틈틈이 쓰기 시작한 대하 1장 ( 썽 싸와단 볻티 능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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