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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월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태국/펌) TODAY 오늘 วันนี่

1월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7. 1. 9. 11:58

1월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523 |추천 0 |2017.01.05. 12:04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717 

 

 

 

 


메시 좋아하는 7세 소년 골대 5번 연속 맞히기 성공!!

 

 


워크 포인트 채널에서 선보이고 있는 " 수퍼 어린이 수퍼 10 " 프로에 올해 7세짜리
소년 쑤윈군이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아이돌이라고 밝히면서
자신의 첫번째 축구공을 얻기 위해 축구골대를 5번이나 연속으로 맞히는 기술을
선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캄보디아 국경 롱끄르아시장 대대적인 질서확립 한다!!

 


태국 전역의 중고물품상들이 가장 많이 들리는 동부 싸깨우도 아란야쁘라텟군내의
캄보디아 접경 국경시장인 롱끄르아시장에 20년 이상의 역사속에 여전히 무질서한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현군정에서 대대적인 질서확립이 시작될것이라고 전해졌다.

 

 

 

 

 

 

 

 

 

 

 

 

 

 

 

 


과속 픽업차 주택단지 이름 새긴 돌표지판 위로 돌진!!!

 

 

1월8일 오전7시34분 논타부리도 라따나티벳도로 고가부근의 외곽도로인 라차픅도로상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빨간색 도요타 픽업차량이 길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도로에서 떨어지며
주택단지 이름을 새긴 돌표지만에 올라가버리는 교통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스즈키컵서 태국벤치에 공찬 인니수비수 3경지 출정정지령!!

 

 

아시아 축구협회에서는 태국에 2대0으로 패한 2016년 스즈키컵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태국팀 후보진 벤치쪽에 공을 차버리며 퇴장을 당했던 인도네시아의 수비수 압둘
레스타루후선수에 대해 앞으로 3경기 국제대회 출전정지와 1,000달러의 벌금을 처분했으며
아울러 폭죽이 터지는 문제가 벌어진 것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에 65,000달러의
벌금도 부과시켰다고 전해졌다.

 

 

 

 

 

 

 

 

 

 

 

 

 

 


부리람-라오스 클럽우승팀에 패한 수모 강하게 되갚는다!!

 


1월8일 방콕 탐마쌋 랑씻대학에서 도요타 매콩컵 축구대회 라오스 란창 유나이티드와의
2차전을 앞둔 부리람 유나이티드 FC가 1차전 1대0 패배 이변 수치를 극복하고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복수를 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프어타이당 와타나전장관 두바이에서 탁씬전총리 만나!!

 

 

프어타이당 주도진인 와타나 므엉쑥 전장관이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에서
탁씬 치나왓 전총리와 음식점에서 개인적으로 만난 사진을 온라인상에 공개하며
탁씬전총리가 캠브리지대학의 분석학자와 공동투자를 통해 호흡기를 통해 암을
검사하는 의료기계를 제조하는 회사를 설립할것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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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쑤랏타니 물난리로 3명 숨져...

 

 

 

연일 심한 폭우가 심한 남부 쑤랏타니도 일대에는 8개군의 17개면에서
일부 지역은 아예 1미터대가 되는 깊은 물이 차는 등의 홍수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일부 지역은 고산지대에서 급하게 밀려 내려오는 엄청난 양의 빗물로
민가에 피해가 유발되고 있는 가운데 1월6일 오전5시30분경에 깐짜나딧군
크렁싸라면 10리 41/1번지의 판 짠팍디씨의 집에 고산지대에서 급하게
밀려 내려오는 빗물이 10분간 들이 닥치면서 집한채가 모두 사라지는
피해가 벌어지기도 했으며 이번 홍수사태로 인해 쑤랏타니도에서는
차이야군 빡막면 6리에서 67세 분럳 홍씨리씨와 타차나군 타차나면에서
71세의 타윈 깨우암파이씨와 깐짜니딧군 타텅면 5리에서 11세 소년인
나파트라 쁘라씻티꾼군이 숨지는 등 3명의 인명피해가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총리-군부의 국가운영 계획 변동할 특별한 사유없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1월6일 태국민들을 상대로 한 대중언론 발표를 통해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에서 이미 일반에 공고한 대로 새선거등의
국가운영 로드맵 계획에 대해 특별히 예고한 약속과 달리 연기를 한다는 등의
변동을 해야 할 특별한 사유나 목적이 없으니 항간에 올해로 알려져 있는
새선거 실시 연기등의 소문들이 퍼지고 있는데 모든 사항에 대해 일반적인
정치 기초에 따라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부 10개도 1월8일까지 계속 폭우예상!!

 


공공재해 예방처리국에서는 남부지방 파타룽,나라티왓,얄라,쏭크라,빠따니
뜨랑,나컨씨탐마랏,쑤랏타니,춤폰,라넝군등 10개도 85개면 490개면 3,376개리
93개 마을의 252,518개 가구의 744,422명의 국민들이 폭우로 인해 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1월8일가지 여전히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고지대서 밀어닥친 빗물에 끊긴 도로에 픽업차 빠져!!

 


1월7일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씨촌군 씨킫면 2리내의 마을 도로상에서 폭우로 인해
고지대에서 급한 물이 밀려 내려오며 도로가 끊기며 아픈 9세 딸의 약을 사려고
가던 픽업차량이 끊겨딘 도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활주로 물찬 나컨씨탐마랏 공항 2일간 더 운행중단!!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공항에서는 폭우로 인해 활주로가 물에 잠기면서 운영이 중단된 가운데
여전히 활주로에 물이 더 높게 차오르는 상황이 발견되면서 안전을 위해 앞으로 2일간 더
운영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폭우로 물찬 사원에서 주지승이 감전사...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므엉군 방짝면 3리 타라와디사원에 폭우로 인해 사원이
50cm대의 물에 잠긴 가운데 주지승인 쑤칸띠타라락승이 발목이 잠긴 사원내를
걷던 중 전기에 감전되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농산부-나컨씨탐마랏 홍수피해 예방위해 100억받 예산준비!!

 

 

농산부에서는 심각한 홍수사태가 발생한 남부 나컨씨탐마랏도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비로 인해 들어찬 물이 빠지는 배수시스템을 추가시키기 위해 100억받대의 예산을
신청할 준비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태국사회 필요악이 된 봉고 승합차의 안전주의!!

 

 


몇일전 새해연휴 기간 촌부리도 반븡군에서 발생한 봉고 승합차량의 픽업차량과 충돌사고로
2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또한번 태국내의 봉고 승합차량의 안전위험에 대한 우려가 태국사회
전체에 퍼지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자연스럽게 마구잡이로 과속운전을 하는 등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교통사고 소식이 있는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편리상 안탈수가 없게 되는 봉고 승합차
대중운송에 대한 사고관련 자료가 떠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16년 1월달부터 11월달까지 태국내에서 발생한 이들 봉고 승합차량의 사고는 총215건이였는데
평균으로 따지면 한달에 19.5건이나 되는 아주 빈번한 교통사고 차량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고
그로인해 1,102명이 부상을 입으며 역시 한달에 100명에 가까운 사람이 부상을 당하게 되었고
사망자수도 103명으로 한달에 9.4명이 숨지는 인명피해를 유발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태모정에서도 이미 어떤 사유로 인해 파타야에서 씨라차까지 봉고 승합차량을 타게 된
경험을 올린 글이 있었는데 그 글에서도 역시 아무나 다 운전이 가능한 수준으로 보이는
봉고 승합차의 개판 오분전 운전스타일이 언급되었었는데 자신이 차량 주인인 대부분의
봉고 승합차량들은 개인택시 운전사들과 비슷하게 차량을 아끼고 기름비도 아끼기 위해
시속 120km를 제대로 달리지 않아 어떤때는 고속도로에서 너무 느리게 달리는 터라
답답한 경우도 있는데 특히 자신의 차량이 아닌 봉고 승합차나 자신의 차이기는 해도
재산에 대한 중요성을 잘 못느끼는 젊은층의 운전자들은 그 비싼 차량을 마구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과속에 교통법규 위반에 그야말로 자기 마음대로 운전을 막하기때문에
봉고 승합차에 탄 사람들은 항상 운전자에 대한 주시를 늦추면 안됩니다...

 


물론 이번 25명이 불타죽은 사고를 기점으로 이들 봉고 승합 대중운송 차량들에 대한
대대적인 관리규정과 압박들이 있겠지만 어쨌든 태국내에서 봉고 승합차를 타게 될 시에는
만일을 대비해 운전자에게 " 짜이옌옌 "을 수시로 언급하며 누군가가 같이 타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해 운전상에 안정을 기할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