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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 본문

선교 한국/책 @ 한 권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0. 4. 16. 17:51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

              홍성건 저 :

1999-05-04 출간 | ISBN 10-8985289756 , ISBN 13-9788985289757 | 판형 A5 | 페이지수 194

 

책 소개

기독교 교리 해설서. 가장 고상한 지식, 하나님을 알 때,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의 성품을 공부하는 법 등 모두 다섯 파트로 나누어 기독교의 핵심교리를 설명했다.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해서 하나님을 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 성경지식이 그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것에 대한 측정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만 영적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그분과 얼마나 자주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며 얼마나 오랫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며, 주어지는 모든 사람과, 환경과, 사건들 속에서, 그것을 뛰어넘어 하나님을 만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보며, 그때 비로소 하나님을 만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기 위해서 여러가지 훈련방법을 사용하십니다.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들일지라도 하나님은 오히려 이를 나에 대한 훈련으로 사용하십니다. 내가 '저 사람만 아니면 화를 안 낼 텐데'라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너의 천사로 여겨라 네가 그로 인해 네 성품 중 어느 부분에 훈련이 필요한 자를 알게 된다. 그리고 나를 앎으로써 그 상황을 통해 나의 성품이 네 속에 나타나기를 바란다'라고 하십니다

 

 저자 소개

서강대학교를 거쳐 장로회 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1978년부터 지금까지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에서 전임사역자로 일하고 있다. 대학 사역을 비롯한 여러 베이스와 훈련 과정을 개척하였으며, 1997년에 제주에 열방대학을 설립하였다. 1986년부터 2003년까지 예수전도단 책임자로서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가 함께 세계복음화를 감당하기 위한 기틀을 세우고자 힘썼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말씀을 전하는 성경 교사이기도 한 그는 국제 예수전도단 동아시아 지역 책임자 및 제주 열방대학 책임자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 《섬기며 다스리는 사람》, 《하나님이 보내시는 사람》,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예수전도단)이 있다

 

&&&

 

하나님은 생명력있는 삶을 요구하시는 주님은 주님을 더욱 알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내가 복음적인 삶을 살아야하고, 복음적인 삶을 사는 자가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자이며, 사도행전 29장의 사람이라고 불리워 질것이다.  즉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하는 자여야 하며 복음적인 삶을 살아야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복음이 복음 될수 없고 복음을 받는 자에게  복음적인 삶을 바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복음의 물결이 흐름을 잘 탈때 복음 행전이 계속 쓰여지며, 주님의 그날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자기 독선적인 질주가 아닌 더불어  함께 하나님의 의와 공평가운데 사랑이 실현되는 나라를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때 만들어 지는 것으로

안다는 것 은 인격적인 앎이요,  체험적인 앎을 말한다.

히브리 인들은  안다는 것 결혼하여 부부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

그리스도를 알되  인격적으로 아는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길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잘 알며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나타내 보이시기에.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그 어떤 것보다 더 값지다고 고백하며,

이전에 자랑하던 것을 배설물로 여겨야 한다고 까지 말 합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그리스도를 알기 원하고, 그 부활의 권능을 , 그 죽음과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깊이있게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때를 알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아갈 길과 방향을 알기에 잠잠히 기다리며, 내가  해야할 것을 알기에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며, 동행하며,  주어진 모든 사람과  환경과 사건들을 뛰어 넘어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우리의 촛점을 그리스도에게만 고정시킬 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때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빛과 소망, 위로 , 기쁨이 있으며,

세상을 이미 초월하여 세상을 이미 정복하고, 영원까지 존재하는 영생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식이 많아지면 지혜도 많아지는 줄 알지만 지혜와 지식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하나님이 주셔야만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가장 큰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일하는 사람으로 세우는 것보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도자로서 중요한 성품은 공의이고,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긍휼임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을 알때 우리의 성품이 변하고,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게 될 것 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들에게 있으며, 세상에 영향을 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이 예수의 제자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얼마나 주님을 알고 있느냐? 는 문제성을 일으키며,  주님을 깊게 아는 방법을 제시하여 멀게만 느껴지는 성경을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며,

읽는 자들로 하나님의 풍성한 성품으로의 여행과 축복을 누리도록 안내한다.

그 축복을 누리는 자들 중에 속하도록 당신을 초대 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목차

001. [가장 고상한 지식]
002. 하나님 자신을 아는 것과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
003. 그리스도의 향기요 편지
004. 세상의 자랑. 하나님의 자랑
005. [하나님을 알 때]
006. 영적 성장
007. 영생
008. 지혜와 명철
009. 은혜와 평강
010. 성품의 변화
011. 강하고 용맹을 발함
012.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
013. 영적인 감각을 상실함
014. 범죄와 실패하는 삶
015. 삶의 전반적인 영역의 부패
016. 하나님을 섬길 수 없음
017. [하나님을 알려면]
018. 하나님을 아는 두 가지 지표
019.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세가지 길
020. 하나님을 아는 데 방해되는 것들
021.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022. [하나님의 성품을 공부하는 법]
023. '사랑의 하나님'
024. '신실하신 하나님'
025. '능력이신 하나님'
026. '공평하신 하나님'
027. '소망의 하나님'
028.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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