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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7월2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7월2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8. 1. 22:01

7월2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765|추천 0|2015.07.19. 16:37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27

 

 

 

 

 

 

 

 

앞으로 2-3일후면 방콕시내 수도물 짠맛 없어진다!!

 

 


수도국에서는 오랜 가뭄이 계속되면서 푸미폰댐과 씨리낏댐등의 주요댐들에서
물부족 우려로 방류량을 줄이고 해수면의 상승이 이어지면서 방콕시내 수도물에서
짠맛이 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이같은 상황은 앞으로 2-3일후가 되면 최근들어
계속 내린 비로 인해 저장량이 늘어나게 된 상황의 푸미폰댐과 씨리낏댐등에서
다시 방류를 시작하면서 없어지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카오야이산에서 밀려 내려오는 엄청난 빗물...

 


카오야이산의 영향을 받고 있는 중부 나컨나욕도 므엉군 싸리까면 왕따카이공원내에서는
폭우로 인해 고지대에서부터 밀려 내려오는 엄청난 양의 빗물이 무섭게 강가로 밀어
닥치고 있는 모습이 전해지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해졌다.

 

 

 

 

 

 

 

 

 

 

 

 

 


군부-탁씬 생일잔치 못차리게 한다고?? 사실 아냐!!

 


쿠테타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에서는 항간에 국가안정유지평의회측에서
오는 7월26일 생일을 맞게 된 탁씬 치나왓전총리에 대한 그 어떤 생일축하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중국 여자배구 클럽팀-태국대표팀 감독 영입한다??

 


중국 언론들에서는 사상 최고의 전력으로 역사를 이루고 있는 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끼야띠퐁 라차따끼양까이감독을 북경 오토모빌 워크스 여자배구단에서 감독으로 선임해
2015-2016 시즌 차이니스 발리볼 리그를 이끌도록 할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라영도를 과일수출의 허브로 만들겠다!!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7월20일 동부 라양도 므엉군 따퐁면 따퐁농산물 시장을 방문한 가운데
라영도의 과일시장을 서둘러 동부지방의 과일 수출의 허브센터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북부/동북부/남부/방콕등 비 계속 내린다!!

 

 

기상청은 7월21일 태국 북부지방,동북부 이싼지방에 비가 더 늘어날 것으로
특히 이싼지방의 경우 지역에 따라 폭우로 인해 물난리가 날 수도 있기에
특별히 사전 대비와 주의를 당부했으며

 

타이만과 안다만해에서도 2-3미터대의 높은 파도와 함께 비가 내리게 될것이며
방콕과 수도권지방에서도 60%대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유명 힙합가수 사병 군인역할 드라마 출연~


유명 힙합,레게 가수그룹인 부다베스트의 우이-나티 엑위찟씨가 이번에는 노래를 부르는
마이크 대신 사병 군인의 모습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관개국-몇일비로 중부지방 쌀농민 위해 방류량 늘린다!!

 


관개국은 몇일간 많은 양의 비가 내린 이후 짜오프라야댐에 수위가 해수면보다 13.82m로
약간 높아지게 되면서 7월22일부터 방류량을 13.20입방미터 정도를 늘리도록 하면서
중부지방의 일부 쌀농민들을 돕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마담뺑-운동장 질주하며 축구팬 서포터들 충돌막아!!

 


지난 7월18일 2015년 타이랜트 프레미어리그 타르아(항만청) FC축구단과
차이낫 혼빌 FC간에 경기가 벌어졌고 차이낫이 1대0으로 승리를 하게 되자
태국 최고의 강성팬들로 알려진 타르아측의 응원단들이 차이낫 응원단들과
충돌을 빚을 수도 있는 험악한 분위기가 발생하자 타르아 FC의 단장인
마담뺑-누언판 람쌈씨가 여성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운동장을 질주하며
충돌위기의 양측팬들을 갈라 놓으며 아무런 폭력적인 사태없이 해산이
되버리게 만들면서 태국 축구팬들로부터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벌써 몇번의 사건을 저지른 바 있는 타르아의 강성적인 서포터들은 여전히 악명 높죠...

 


마담뺑은 태국 최초로 이번 2015년 캐나다 여자 월드컵대회에 태국팀을 이끌고
태국의 월드컵 첫승 역사를 일군 태국축구계 여성주도자로 이미 유명한 사람입니다~

 

 

 

 

 

 

 

 

 

 

 


던므앙공항-앞으로 승객물품 검사 강화로 이용시간 길어진다!!

 

 

7월19일자로 태국 언론에서는,

 

방콕시 던므앙공항측에서 앞으로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 대한 가방등의 물품에 대한
검사가 좀 더 강화될것이며 그로인해 항공기 시간은 딜레이가 되는 상황은 없을 것이나
항공기 탑승및 공항을 빠져 나오는 절차에 시간이 더 걸릴것으로 보인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전수도경찰사령관이 일본으로 입국하면서 태국에서 쉽게 하던 총기휴대로 걸려 버린후

정권수뇌들인 군부에서 태국에서 쉽게 한다고 그걸 외국에서도 용인해 줄것으로 알았냐며

이같이 총기휴대를 그냥 흘러 내보낸 쑤와나품 공항에 대한 강렬한 질타가 이어진 후...

 

 

국내선 운행에도 이젠 힘있는 자들의 무대뽀식 행태를 없앨려고 좀 더 강화를 하는 것 같았는데..

 

 

 

 

그런데 그 방침에 따라 실행을 한 던므앙 공항측에서는 바로 다음날!!!

 

 

 

 

 

 

던므앙공항 항공승객 물품검사 강화 결국 취소발표!!

 

 

7월20일 오후3시30분 방콕 던므앙공항에서는 엑스레이 물품검사등의 항공승객들의
소지물품 검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선언한 바에 따라 철저한 검사를 하던 중
너무 시간들이 지체되면서 티켓창구앞의 공간들이 꽉차버리며 티켓발부가 심하게
지연되면서 고객들에게 피해를 안기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자 결국 항공승객들의
소지품 검사 강화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기존보다 철저한 소지품 검사를 한다면 당연히 시간이 더 걸리는게 정상이고 당연한 것인데,

뻔한 상황이 발생했다는 건 이런 방침 자체가 아무런 사전준비란 자체도 없이 무작정 검사를

강화만 하겠다고 나선 상황이나 다름없었단거죠...

 

 

이게 무슨 애들 장난하는건지...

 

 

태국의 대표적인 공항이 우스운 꼴이 되는

개그에 가까운 상황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미스 타이랜드 유니버스 람빵출신 탐마쌋대생 우승!!

 

 


7월18일 밤 2015년 미스 유니버스 타이랜드 행사가 방콕시 로얄 파라껀백화점에서
벌어진 가운데 참가번호 탐마쌋대학 사회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참가번호 37번의
람빵도출신의 넝낻-아니폰 찰럼부라나웡(21세)양이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00만받,
도요타 프리우스 승용차와 각종 부상을 받게 되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