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4월25일 뉴스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4월25일 뉴스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4. 26. 13:05

태국 4월25일 뉴스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40 |추천 0 |2014.04.22. 12:05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825 

 

 

 

ยิ่งลักษณ์ ชินวัตร, จำนำข้าว, ศาลรัฐธรรมนูญ

 

 

 

총리-헌재와 뻐뻐처 공정성 부여 기대한다!!

 

 

 

잉락 치나왓총리는 오는 5월6일 헌법재판소의 자신의 재임초기에 있었던
반정부성향의 국내안보의회 타윈 삐얀씨전사무국장에 대한 인사이동건의
공정성 결여의 인사이동권 행사라며 총리직 여부가 달려 있는 사건에 대해
헌법재판소에서의 공정한 법률재판을 기대하며 5월6일 직접 헌재로 가서
해당 사건과 관련된 해명을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국(뻐뻐처)에서의 정부 쌀수매정책상의
비리부정의혹사건에 대해서도 뻐뻐처에서 포괄적인 측면에서의 귀를
기울여 줄것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04-1

 

 


태국 지방전기청-반정부시위 동참요구 온 쑤텝환영!!
기득권층 공기업 노조...

 

 

 

03-1

 

 

 


태국 지방전기청 노조측에서는 쑫짜런 쏨촘위원장의 주도하에
보라색 옷을 입고 반정부시위에 동참해 줄것을 요청하러 온
쑤텝 트억쑤반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의  방문을 환영하였고
피씻 쑤랏타야부청장의 환영속에 쑤텝씨는 점퍼까지 받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까쎗쌋대 재학생/동문들-수산업국 공무원 총격사망 애도...

 

 


까쎗쌋대학측 재학생들과 동문측에서는 지난 4월18일 방콕시 븡꿈구
나와민동 쁘라썻마누낏38번골목 1/186번지 집앞에서 2명의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에게 총격을 당한 뒤 4월19일 숨지게 된 수산업학과 나타퐁 이얌빤
수산업국 공무원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며 범인관련 제보자 요청을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แมลงปีกแข็งบุกบ้าน, ข่าวแมลงปีกแข็ง, ข่าวจังหวัดยโสธร

 

 

 

 

11년간 들어앉은 벌레가 100만마리넘어 집불태워야!!
 

 

 

แมลงปีกแข็งบุกบ้าน, ข่าวแมลงปีกแข็ง, ข่าวจังหวัดยโสธร

 

 

 


야쏘톤도 므엉군 넝쿠면의 끄리양 칸응언(43세)씨의 집에
지난 11년간 벌레들이 몰려들어 살면서 이제는 100만마리가
넘어 사람이 집에 들어가 살수가 없을 정도라서 아무리
병충해 약을 부리고 해도 해결이 안되면서 결국 집을 태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2dc80c96ca9911e38c850002c99cf176_8

 

 

 

 

알래스카 방문 탁씬-태국은 많이 덥제~~~

 

 

 

보도에 따르면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알래스카를 방문한 가운데
사진을 찍어 4개월여를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았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태국민들에게 태국은 많이 더운지를 묻는 글을 올렸다고 전해졌다

 

 

 

 

 

 

 

 

 

 

 

 

650144

 

 

 

 

유명 여성 거대마약판매조직 6번째 현상범녀 검거!!

 

 

 

마약예방진압전담경찰당국은 깐짜나부리도경측과 공조하에
지난 2012년 10월22일 야바 128만정과 야아이스 5kg을 소지하고
있다 검거됐던 마낫 쓰아포경찰하사의 체포사건을 조사하면서
확대수사를 통해 쩨펜이라고 불리는 여성마약판매두목인 쑤차다
투워이파에 속한 6번째 현상범으로 여성 로짜나 퐁싹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상무부 부장관-재고 수매쌀 없어진것 없다!!

 

 

 

 

4월23일 상무부 얀용 푸엉랏부장관은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국(뻐뻐처)로
출두해 정부가 추진하는 쌀수매정책에 대한 비리부정 조사에서 정부측의
수매쌀 재고량에서 사라진 250만톤의 쌀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재고량집계
자료등을 제출하며 없어진 쌀은 없으며 잉락 치나왓총리는 절대로 쌀수매
정책과 관련된 비리부정을 그냥 방치하고 내버려 두지 않았으며 오히려
잘못된 보고자료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12

 

 

 

 

 

민주당-총리의 사퇴가능 언급은 정치게임일뿐!!

어쨌든 모든 판정은 바로 선거투표 결과로 나타나지...

 

 

 

민주당 옹앗 캄파이분부대표는 언론을 통해 잉락 치나왓총리가
태국민 대다수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총리직을 그만 둘수가 있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를 한것에 대해 잉락총리와 현정부는 지금까지
쌀수매정책등의 비리부정 발생을 내버려 두어왔고 공정성이 없는
권력을 사용해 타윈 삐얀씨 전국내안보의회 사무국장을 인사경질
시켰으며 그 누구라도 법을 위반하면 사회의 규칙에 따라 법원의
판결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함에도 사면법률 추진을 통해 자신의
오빠를 죄에서 사면되게 도울려고 했으며 단 한번도 민주주의와
규칙을 존중하지 않았으며 선거를 집권의 도구로 삼았고 공정하지
못한 권력사용을 했으며 민주주의로 이끌지 않았고 국회내에서
조사를 지속적으로 피해왔다고 주장하며 총리직 사퇴언급은 단지
자신의 권력을 잇기 위한 정치적 게임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1

 

 

 

 

방쌘서 여자 화장실 몰래 훔쳐보던 대학생 잡혀~~~~

웬 개망신...

 

 

 

촌부리도 방쌘에서는 한 유명 백화점에서 일하는 여성직원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상황을 몰래 훔쳐보던 한 유명대학의
대학생 나타깐 싸꾼썽분씨리 (25세)씨가 검거되는 사건이 있었다

 

 

나타깐씨는 화장실과 붙은 담으로 올라가 용변을 보는 여성들을
훔쳐보는 행각이 흥분되어 지금까지 2번을 저질렀으며 동영상
촬영은 하지 않았으며 자신에게 이같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으나
전문의를 찾아 간 적은 없다고 진술한것으로 전해졌다

 

 

관할 쌘쑥경찰서측은 일단 규정법에 따라 타인에 대한 부끄러움을 주는
행위로 1개월미만의 수감형과 1,000받미만의 벌금형에 처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의 진술조사 상황에서 피해자인 백화점 여성직원이 용의자의
얼굴과 머리를 손으로 때리는 상황이 있었고 나타깐씨는 피해자가 당한
마음이 풀린다면 얼마든지 뺨을 때려도 받아들인다고 한것으로 전해졌다

 

 

 

 

 

 

 

 

 

 

 

 

 

10176126_583794451727886_2380327555800927605_n

 

 

 

3명의 탁발승들 시주공양돈 안주면 절대로 안가!! 

 

 

 

치양마이도 쩯엿군에서는 텐트등의 숙박준비까지 한 3명의 승려가
민가를 돌며 시주공양을 받으러 와서 만일 시주공양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그 어디로도 움직이지 않고 어떻게든 받아갈려고 하는 강제성
행위를 하고 있어서 주민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들은 창크란도로,
싼깜팽도로등에도 돌아다니고 있어서 종교국에 이들 3명의 승려들에 대한
조사를 해달하는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แพรวา, สาวซีวิคชนรถตู้, สาวซีวิค, ข่าวแพรวา, ข่าวสาวซีวิค

 

 

 

 

 

9명사망 교통사고 낸 명문가 딸 결국 집유4년...

 

 


태국 청소년 가정법원에서는 지난 2011년 12월27일 방콕시 톨웨이상에서
혼다 시빅승용차를 타고 달리다 13-7795 방콕번호판의 봉고승합차량을

들이받으며 9명이 숨지게 만들었던 명문가 집안의 딸이였던 패와(20세)

사건에 대한 항소사건 재판판결이 있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초등법원측은 징역 2년을 선고했으나 이를 줄여 집행유예

3년처벌과 25세가 될때까지 운전금지령과 48시간의 사회봉사령을 내렸었으며
사건당시의 휴대폰과 관련된 고소건등은 피해자측 모두 고수취하를 했었던 상황입니다

 

 

4월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항소법원에서 최종 판결로 역시 초등법원의
판결과 동일한 징역2년형에서 집행유예를 4년으로 추가했으며
48시간의 사회봉사령도 4년으로 추가로 내렸다고 전해졌다


 

 

 

 

 

 

 

 

 

 

 

3

 

 


집안으로 들어온 코브라 패버리자 매일 집단으로 몰려와!!

 

 

 


4월22일 쌀농사가 아주 많은 만석꾼지역인 중부지방 쑤판부리도
므엉군 루아야이면내의 짜라나이2 주택단지내 13/43번지에서는
20여마리의 코브라가 집단으로 몰려드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4

 

 

 

집주인 쏨차이 초디야논(41세)씨에 따르면 쏭깐기간에 가족들과
사원으로 탐분을 하러 갔다 왔는데 30cm대의 코브라가 집뒷쪽의
텃밭으로 들어온 것을 발견했고 무서워서 막대기로 패죽인 후
집담벼락 뒷쪽으로 내던졌는데 해당일 오후경에 또다른 한마리의
코브라가 들어온것이 발견되어 또다시 팰려고 하는데 손이 제대로
올려지지 않아 물리게 됐고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2

 

 

 

그런데 그 이후로 매일같이 23마리이상의 코브라 무리들이 집으로
몰려 들고 있어서 몽둥이로 패며 매일같이 지키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는 단지 병충해 방지용 농약을 가져다 뱀들이 집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는 상태로 어떻게 해야 이와같은 상황을
해결할수 있을지를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