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4월23일 뉴스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4월23일 뉴스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4. 23. 21:33

태국 4월23일 뉴스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582 |추천 0 |2014.04.20. 11:31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823 

 

 

 

ข่าวยิ่งลักษณ์, ยิ่งลักษณ์ ชินวัตร, ทักษิณวางมือการเมือง, ยิ่งลักษณ์วางมือการเมือง

 

 

 

잉락총리-대다수 국민원하면 정치역할 중단할수있다!!
결국은 투표로 결정하자는거네~~~~

 

 


오빠인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만일 태국에 공정한 법률집행이 이뤄진다면
자신과 치나왓가문의 사람들은 얼마든지 정치에서 손을 뗄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고 나선 가운데 4월22일 잉락 치나왓총리 임시대행은
언론인터뷰를 통해 만일 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정치적 역할을 중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정부-무료기차/시내버스 운행 3개월연장 승인!!

 

 


정부 국무위원회의에서는 교통부의 제안건인 국민생활물가 지원책인
3등급 열차와 방콕시내 시내버스 무료운행을 앞으로 3개월간을 더
연장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했다고 전해졌다

 

 

 

 

 

 

 

 

 

 

10300306_867502186609059_4176406763765815373_n

 

 

 

종교여행이라 속이며 버마여성 노동자들 밀입국!!

 

 

 

10151245_867502399942371_3810824012535432136_n

 

 

 

북부 딱도 매썻군 매빠면 매썻-므엉딱군구간 도로상 후워이힌풘마을
검문대에서는 흰옷을 입히고 불교시주를 간다고 속이며 불법버마인
밀입국자들을 싣고 가던 허꺼 555 방콕번호판의 봉고차량을 적발하고
들을 데리고 승려2명을 비롯한 태국인 4명을 검거하고 이들이 데리고
태국으로 밀입국중이던 30명의 버마인 여성들을 적발했다고 전해졌다

 

 

 

 

 

 

 

 

 

 

 

 

 

กปปส., กวป., ศาลรัฐธรรมนูญ

 

 

 

 

행정센터쪽 쨍와타나도로 시위장부근서 총성울려!!

 

 

4월22일 오전9시52분경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에서 집회중인
행정센터부근 쨍와타나도로 TOT본사앞쪽에서는 갑작스런 총성이
울리며 혹시라도 헌재판결을 앞두고 모여드는 빨간옷의 민주주의를
위한 라디오방송단체(꺼워뻐)측과 충돌사태가 벌어지지나 않을지
우려가 된 경찰측에서 경찰병력을 투입해 안전관리중이라고 전해졌다

 

 

 

 

 

 

 

 

 

 

532066-01

 

 

 


기름넣고 돈안내고 두번이나 도주~~~

 

 

 

빠툼타니도 므엉군 반깡면 랑씻-빠툼타니구간 도로상의
PT주유소에서 25~30세가량의 남성이 번호판이 달리지 않은
도요타 승용차를 타고 와서 껫쏘홀 95유를 2,280받씩이나
넣은 후 돈도 주지 않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벌써 두번째 벌어진 범행이라 경찰에서 인근주변의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검거를 위한 수사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532069-02

 

 

 

쏭깐때 술먹고 집나간 남성 길가에서 숨진채 발견돼...

 

 

 

빠찐부리도 므엉군 반프라면 12리 반양마을-넝쭈엉구간 도로가의
풀숲에서는 지난 쏭깐기간에 술을 마시고 사라졌던 쁘라윤 탑씨
(52세)씨가 숨진지 3~5일정도 보이는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부인 짬농 탑씨씨는 남편이 평소에 알콜중독까지 갈 정도로
술을 마시고 정신이 없는 수준인데 사라진 해당 일에도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였다고 밝힌 상황으로 경찰에서는 술을 마시고
더운 날씨까지 겹치며 견디지 못해 숨진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추윗-쓸모없는 선관위주재 정당회의 불참선언!!

 

 

태국을 위한당 추윗 까몬위씻대표는 4월22일 선관위에서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대표를 포함한 정치정당들과 새로운 선거를 위한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지만 이에대해 아무런 쓸모가 없는 단지 공정성을 기한다고 보여주는

도구로 삼을려는 꾸며진 연극에 불과한것이라며 불참의 뜻을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고 전해졌다

 

 

 

 

531936-02

 

 

 

고향가다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

 

 

 

531936-01

 

 

 

동북부 넝카이도 므엉군 미뜨라팝국도상 촉디리조트반대편 차선에서
23세 여성 부응아 깐타두엉씨가 운전하던 너써 6104 방콕번호판의
혼다 째즈승용차가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도로밖으로 나무들을 들이

받으며 차량이 부서지고 함께 탔던 린다 깐타두엉(여.25세)씨와 6세의

나타웃 키여우위찟군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선관위-정당들과 새선거관련 협의회 개최!!

 

 

예고했던 바와 같이 4월22일 선관위에서는 태국내 64개정치정당들과 함께

새로운 하원의원 선거투표와 관련된 규정시한등에 대한 공동협의회를

가질것이라고 전해졌다

 

 

 

 

 

 

 

 

 

 

เฉลิม ,ศาลรธน. ,ผบ.ทอ. ,ศอ.รส. ,แถลงการณ์ , นายกฯ ,ครม. ,

 

 

 

찰럼-헌재 판결잘못하면 피흘림 사태나온다!!!
패기 좋다...

 

 

 

정부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센터 총괄을 맡으며 이번 반정부시위사태를
관리중인 찰럼 유밤룽노동부장관은 헌법재판소에서는 잉락 치나왓총리와
정부국무위원진들에 대해 퇴출이 되는 판결이 나오게 되면 반드시 피가
흐르는 사태가 벌어지게 될것이라고 다시한번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태국 공군수장인 쁘라찐 짠떵공군대장이 언론을 통해 정부측의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센터 부총괄인 법무부장관이 제1호 공식발표문을
내놓은 것에 대해 이는 군수뇌부의 결정이 아니라고 한 것에 대해 미안하며
앞으로는 공식발표문에 개인인사의 이름들을 내걸고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01

 

 

 

 

왕실불경성 언급혐의자 쓰레기 수거운동 비꼬는 동영상 올려!!

 

 

 

지난 2013년 11월27일 방콕시 라차망카라종합경기장에서 가진
빨간옷의 집회무대에서 왕실불경성 발언을 한 혐의로 검거령이
내려진 가운데 외국으로의 도피중인것으로 알려진 땅-아치와씨가

또다시 소셜 네트워크상으로 프라몽꿋병원장인 리얀텅육군중장이

주도가 되어 왕실불경성 행위를 하는 모든 쓰레기 수거기관단체를

조직한다는 것에 대한 비꼼성 언급을 하면서 120,670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 15,000명의 무장세력 준비태세 끝!!

 

 

 

태국전역의 64개도의 15,000명의 자원자들을 통해 훈련과 학술교육까지 한
빨간옷의 국가민주주의수호자원단(어퍼뻐처)에서 람보이싼으로 불리는
빨간옷의 너뻐처 주도자이자 현잉락총리의 안보측면 자문위원 쑤폰 앗타웡
단체장의 주도하에 나컨라차씨마도 므엉군에 위치한 국왕80주년기념 축구장
공원에서 사열식을 통해 헌법재판소와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국(뻐뻐처)등
국가자유독립기관들의 잉락 치나왓총리를 몰아내고 현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을 경우 즉각 지켜줄수 있도록 움직일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01

 

 

 

태국 불교계에 트랜즈센더와 게이 유입 심각!!

 

 

태국 불교계에 또다시 여성과 흡사한 까터이(트랜스젠더)와 게이등의
제3의 성을 가진 사람들이 유입되며 승려들이 살고 있는 사원숙소에까지
파고들며 여성과 같은 차림까지 한 프라뚯(트랜스젠더 승려),넨떼우
(트랜스젠더 동자승)등의 말까지 생기며 불교의 이미지를 안좋게 만드는
사회적인 문제까지 유발시키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얼마전 2009년 미스 티파니출신의 쑤라위 낫티씨가 트렌스젠더이면서도

머리를 깍고 부엇수행에 들어가면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은 적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