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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시내서 빨간옷측 시인 총격당해 긴급후송!!
4월23일 오후2시10분경 빨간옷의 정치성향이 있는 시인 까몬 두엉파쑥씨가
방콕시 랏파오구 랃쁘라카오24번골목 콕마이타이라오식당앞 주차장에서
총격을 당해 메요병원으로 긴급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헌재-총리 사건진술 서류 제출 15일 연기요청 승인!!
헌법재판소에서는 잉락 치나왓총리가 재임초기 국내안보의회 타원 삐얀씨
전사무국장을 인사이동처리한 것이 공정하지 못한 인사권 행사라며 총리직
해임요청안에 대해 총리측에서 15일간 사건심의 증거자료 제출기간을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올린 것을 수락하며 4월18일로 예정됐던 것에서
15일간 더 연장한 오는 5월3일로 연기시켜 주었다고 전해졌다
물에 빠져 죽을 순간-물놀이인줄 알고 지나쳐 2명 사망...
방콕시 크렁떠이구 타파씨부두쪽에서 아이들 2명이 강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으나 사건 당시 지나가던 배들은 단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중인것으로 착각을 하고 돕지 못하는 상황이였던 것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제1지방군 헬기낙하 훈련중 추락해 1명부상...
4월23일 오후 1시경 제1지방군측에서는 헬기에서 낙하하는 훈련중
1명이 추락해 땅에 떨어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후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시위대-수도전기청으로 가서 시위동참 촉구!!!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은 쑤텝 트억쑤반씨의 주도하에
수도전기청으로 이동시위를 통해 공기업직원들의 이번
국가개혁을 위한 반정부시위 동참을 촉구하러 나섰다고 전해졌다
왕실불경성 행각녀-첫번째 쓰레기 수거대상 선언!!
4월23일, 왕실불경성 행위를 하는 쓰레기 수거를 선포한 바 있는
몽꿋와타나병원장인 리얀텅 낸나육군중장이 언론발표를 통해
국왕불경성 행각을 벌인 롯이라고 불리는 찯라와디 아몬왓여성을
그녀의 페이스북상의 3건의 동영상 증거자료를 통해 형법 112조를
위배하는 국왕불경성 행동을 했다며 공식적인 처리를 선포하며
왕실불경성 행각을 하는 쓰레기 수거 기관단체의 첫번째 사건처리를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현재 아몬판씨는 외국으로 도주한 상태이나 경찰측에서
추적검거를 통해 사건처리를 할것으로 본다고 밝혔으며
쓰레기 수거기관단체는 오로지 국왕에 대한 불경을 저지르는
범행들에 대한 공무원들의 처리직무수행을 돕는 단체로서
무장단체도 아니며 타인을 죽이라고 선동하는 단체도 아니며
절대로 정치적인 기관단체도 아니라고 발표했다
빠툼쪽 빨간옷라디오방송국 총격난사 사건!!
4월22일 밤10시15분경 빠툼타니도 람룩까군 크렁4쪽의
빨간옷의 단체인 민주주의를 위한 라디오방송국쪽에
9mm 총기로 23여발이상의 총격난사 사건이 발생했으나
아무런 사상자는 없었다고 전해졌다
20년동안 미국 도피했던 문제승려 태국 출현!!
지난 20년전 승려직을 박탈당하는 사건으로 인해 그동안 미국으로
도피해 있던 얀뜨라승(위나이 라엉쑤완)이 태국으로 다시 들어와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빡파낭군 똔핟면에서 똔핟면장일행까지
직접 묵고 있던 똔핟마을로 찾아가는 등의 태국내 출현소식이 전해졌다
임신 5개월녀 다리 부러뜨리고 강간절도 한 17세 쌍둥이,,,
지난 4월21일 푸껫도 타랑군 마이카우사원근처의 도로부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임신 5개월된 여성을 뒤쫒아가 발로
넘어뜨린 후 다리가 부러진 상황에서 근처의 라머숲속으로 끌고가
강간을 하고 휴대폰까지 빼앗아 달아나는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17세 쌍둥이 형제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아피씻-새선거 관련회의 불참은 신변안전 위험때문에!!
4월22일 방콕시 미라클 그랜드호텔에서 선관위주재로
새로운 국회의원 선거시기를 정하기 위한 태국내 64개
정치정당들을 초청한 가운데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선관위측에서는 7월20일, 8월17일, 9월14일등을
새로운 선거일로 제안을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쑤텝 트억쑤반전부총리를 비롯해 자당의원 8명이 갑작스럽게
국회의원직을 내던지고 길거리에서 지금까지 반정부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참석을 하겠다고 하며 주목을 받고 있던 야당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대표는 참석을 하지 않았는데 자신의 불참이유로
신변 안전상의 우려때문이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앞서 예고했던 TV 생중계는 안됐지만 암튼 총56개 정당에서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공개적인 협의회에 참석하는데 그 누가 함부로 신변에 해를 가할수가 있을지...
만일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된다면 오히려 정적들측이 더 불리한 상황이 되는 상황도 벌어질텐데..
이름 그대로의 특권계층인 아피씻씨는 도대체 뭣때문에 신변상의 위험이 우려된다고 봤을까요...
안그래도 자당 주도진들이 대거 길거리 반정부시위를 주도하면서 국가혼란을 유발시키고 있는데
자신이 이런 혼란을 해소할수 있도록 법에 따른 새로운 선거에 동참하면서 국가안정을 시키는데
동참하면서 화합을 이뤄갈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허망하게 만들어 버렸으니...
잉락총리나 찰럼장관 더러 수십년간 자신들을 거의 만장일치에 가깝게 지지해 오고 있는
남부지방으로 용기있게 내려가 보지도 못한다고 비꼬았던 민주당 수장이 단지 겨우 남부와
더불어 자신들의 표밭인 태국수도 방콕시내 유명 대형호텔에서 벌어진 회의에 신변안전상의
이유로 참여하지 못했다고 말하다니...
바로 옆쪽 몇km 안떨어진 곳에서 당장 풋타이싸라승이 지금도 행정센터쪽에서 시위를 하고 있고
회의장앞에서도 무법천지식으로 몰려가 선거반대 시위를 벌이기로 했던 상황이였는데 말입니다
모두가 동감할수 있는 이유치고는 좀 부족하지 않았나 봅니다...
71세 노인이 성매매관계의 17세 소녀 살해...
동북부 마하쌀라캄도 깐턴위차이군의 마하쌀라캄대학 옆쪽의
숲에서 지난 4월20일 발견된 하체의 옷이 다 벗겨진 상태로
흉기로 목에 2번을 베이고 등쪽을 강한것으로 맞는 등 온몸에
피가 범벅이 된 채 숨져 있는것이 발견된 17세 소녀사건의
범인으로 71세의 댕 코타나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용의자 댕씨는 이전에도 이미 성적인 관계가 있었던 사이의
해당 소녀가 자주 전화를 걸어와 돈을 달라고 요구해 왔으며
만일 돈을 안주면 청소년을 범했다며 신고를 할것이라고
협박을 해왔었고 사건 당일에도 전화를 걸어와 5,000받을
달라고 해서 만난 후 조건으로 같이 자지 않는다면 돈을 주지
않겠다는 조건을 걸었으나 문제가 발생해 몽둥이로 그녀를
때려 숨지게 했었다는 자백을 했다고 전해졌다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센터-헌재 총리 인사권 재판권 없다!!
이번 반정부시위데모를 대비해 정부측이 선포한 국내안보법률을
총괄중인 상황관리센터에서는 언론 공식발표를 통해 이번에
헌법재판소에서 잉락 치나왓총리 임시대행에 대한 퇴출여부가
달린 재임초기 국내안보의회 타원 삐얀씨전사무국장에 대한
인사이동건이 공정하지 못한 인사권 행사라는 고소사건에 대해
헌법재판소에서는 해당 사건자체를 재판할수 있는 권한자체가
없다는 입장을 다시한번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이미 정부측에서 여러번 언급한 것이고 이에대해 헌재와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국(뻐뻐처)등 반탁씬/반정부성향이 짙은
기득권측인 장악한 국가 자유독립기관들에서는 지속적으로
단지 시위사태를 대비해 선포시킨 국내안보법률선포 상황관리
센터에서 권한을 넘는 헌재와 뻐뻐처등의 국가자유독립기관들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라며 주의경고를 하며 대립각을 세운 상황에
이은 정부측의 또한번의 명확한 입장공세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선관위주재로 56개 정당 새선거관련 협의 가져!!
4월22일 오후 방콕시 미라클 그랜드호텔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주관하에 태국내 정치정당
64개당을 초청한 가운데 새로운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된 회의를 개최했고 56개정당에서
참여를 한 가운데 회의를 시작했으나 집권당 프어타이와 거대 야당 민주당에게는 대표들에
한명당 15분씩의 발언시간을 주었으나 소정당들에 대해서는 합쳐서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배정하며 소정당들의 불만표출과 항의가 벌어지는 소동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리나짱-총성2발에 반정부시위대 부상자 많다고 오보!!
행정센터주변 쨍와타나도로의 TOT 본사앞부근에서 주둔하며
풋타이싸라승의 주도하에 반정부시위집회를 하고 있는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은 미라클 그랜드호텔에서 벌어지는 태국전역의
64개정당들 대표들과 선관위와의 새선거관련 회의를 반대하는
이동시위를 가려고 하고 있는 가운데 이 앞을 지나 헌법재판소로
가서 잉락 치나왓총리에 대한 쌀수매정책관련 사건처리를 하는
상황에 대한 반대시위를 벌이기 위해 이동시위를 벌이려고 하는
빠툼타니도의 빨간옷의 단체인 민주주의를 위한 라디오방송(꺼워뻐)
단체가 대치를 하는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
오전10시30분경 TOT 본사부근에서 총성이 울려 퍼졌으나
아무런 인명피해가 벌어지지는 않았으나 유명인사인 리나짱의
HOT TV에서는 빨간옷의 사람들이 쨍와타나도로부근에서 M16을
사용해 총격을 가해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이 많은 사상자가
발생되었다고 보도를 하며 이번 반정부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민주당의 쑤텝 트억쑤반,타원 쎈니얌,싸팃 웡넝떠이전의원들로
하여금 긴급하게 쨍와타나쪽으로 가보라고 촉구했다고 합니다
총성은 단지 2방밖에 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현재 빨간옷의 꺼워뻐측에서는 방켄로타리쪽으로
후퇴를 한 상황으로 그 어떤 충돌도 없는 상태인데다
쨍와타나도로와 락씨갈림길쪽에는 이미 군.경들이 쫙깔려
청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보도를
했다고 합니다...
좀 있어서 방콕시장에,상원의원에 입후보까지 하는 등
사회적으로 많이 나서고 있는데다 대중언론까지 잘 이용하는
리나짱이 아주 위험한 선동성 오보(?) 사고를 쳤군요...
나이도 많이 든 아주머니가 하고 다니는 차림을 비롯해
평소에도 이런저런 화제거리를 일부러라도 만들던데
이젠 정치적으로 뚜렷하게 편향된 모습을 나타내는군요...
쑤텝-탁씬이 정치에서 손놓는다고 보지않아!!
그건 자신이겠지...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쑤텝 트억쑤반씨는 룸피니공원에서의
시위집회 연설무대에서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만일 모든측에서
국가법을 존중한다면 얼마든지 정치에서 손을 놓을수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지금까지 규칙을 어겨왔던 것은 탁씬자신이였으며
국가에 혼란까지 유발시켜왔었던 이력이 있기에 자신은 절대로
탁씬전총리가 정치에서 손을 놓는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누구도 탁씬과 가문측 정치못하게 하는 사람없다!!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대표는 블루스카이TV를 통해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치나왓가문이 정치에서 물러날
모든 준비가 되어 있으니 공정함을 되돌려 달라고
한것에 대해 아마도 현재 모든 상황의 문제가 되고
있는 죄사면을 해달라고 한것은 아닐것으로 보며
그것은 오히려 국가의 안정을 이루는 것과 완전한
반대적인 것으로서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사건은
이미 법원에서 판결을 내린것으로서 처벌을 받거나
죄사면을 요청하는 것은 개인의 권리로서 그 누구도
막는 사람이 없으며 현재 걸려 있는 여러 사건들도
똑같은 형태로 처리해야 할것으로 치나왓가문에서
정치안에 있을려고 하는 것은 반드시 법의 아래에서
권리와 의무를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행사해야 할것으로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정치계에 들어오지 말라고 할
자격은 없으나 태국민들 그 누구도 타인이나 남의 가문이
정치계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할수가 없으며 태국민들은
치나왓가문에 대해 정치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반드시 태국으로 되돌아와 걸려있는
법정사건들에 대한 처리를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지난 2006년 정권쿠테타가 헌재에서의 판결이 있은 직후에
벌어졌다고 한것은 헌재에 잉락총리의 퇴출여부가 걸린 사건에 대한
판결에 압박을 가하려는 것이며 만일 정부가 원하는 대로나 총리직을
이어가는게 안되게 될 시 국가에 혼란이 발생하게 될것이라고 한것과
빨간옷의 사람들이 와서 총리를 보호할것이라는 것을 가지고 쿠테타와
독재와 투쟁하는 것이라고 한것이라고 비난했다고 전해졌다
탁씬-법의 주를 어기고 권력쟁탈땜에 국가혼란!!!
빨간옷의 대표적인 단체인 치양마이도의 51년모임단체의 전주도자인
마하완 까왕유파대학동문회장이 지난 4월19일 탁씬 치나왓전총리를 찾아가
쏭깐새해 축복의 물을 뿌려주는 시간이 있었고 이 자리에서 탁씬 치나왓
전총리는 태국의 국가혼란은 법의 주를 지키지 않고 권력쟁탈을 하는
상황이 있기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전기세 카FT 7~10싸땅씩 인상처리 준비중!!
동력사업관리감독위에서는 2014년 5월부터 8월달까지의 전기생산부분의
고정비용지출비인 카FT에 대해 단위당 7~10싸땅씩 인상을 할것으로
알려지면서 승인결정이 되게 될 시 태국민 일반가정에서는 전기세가
단위당 3.82받정도가 오르게 될것으로 본다고 전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