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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4월21일 뉴스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4월21일 뉴스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4. 21. 20:36

태국 4월21일 뉴스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26 |추천 0 |2014.04.18. 09:42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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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시내 전당포들 신학기위해 4억받 돈준비중!!

 


방콕시내 전당포들은 2014년 신학기를 앞두고 자녀들의 신학기를 위해
급하게 돈을 써야 할 학부모들의 95%가 전당포에 금등의 귀중품을
전당잡히고 필요한 돈을 가져다 사용하는데 이를 대비해 4억받대의
돈을 준비중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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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건의 청소년 총격살해사건 아직도 처리 안돼!!

 

 

 

지난 쏭깐연휴때 방콕시 카오싼골목에서 중학교 2학년생 학생이
칼에 찔려 숨진 사건이 조용히 사그라질려고 했으나 소셜 네트워크와
대중언론의 연이어진 보도로 범인으로 앙숙관계의 학생이 찔렀다는
의혹이 나오며 경찰이 조사에 들어간 이후 지난 3월22일경
방콕시 친껫골목의 투라깃반딧대학뒷편에서 친구들과 외식을
하러갔다 4명의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당해 중상을 입고 결국엔
3월24일 숨진 사건에 대해 범인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검거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 사건도
경찰측에서 신속하게 처리토록 촉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펫부리도 까리양소수민족 인권운동가 실종사건!!

 

 

 

파싼와타나탐재단 NGO 시민단체에서는 펫부리도 깽끄라짠군 방끄러이
까리양소수민족의 인권운동가인 빌리로 불리는 퍼라찌 락쫑짜런씨가
지난 4월18일 오후부터 깽까짠군시내로 내려가던 중 누군가에 의해
납치되며 실종되버린 사건에 대해 경찰측의 한 신속한 조사를 촉구
했다고 전해졌다

 

 

 

 

 

 

 

 

 

 

 

 

 

아유타야 폭주족 일제단속 19명 검거!!

 

 

 

중부 아유타야도에서는 4월20일 새벽2시경 50여명의 경찰병력이 출동해
빠툼타니-방빠한구간 347국도상 므엉군 반마이면 3리쪽의 프라라차누싸와리
쏨뎃프라쑤리요타이상앞부근을 차단하고 오토바이 폭주족을 일제검거작전을
실시해 200여명의 폭주족을 적발하고 그중 청소년 19명과 오토바이 42대를
압수했다고 전해졌다

 

 

 

 

 

 

 

 

 

 

 

 

 

 

 

 

유명가문사람 음주운전 1명사망 1명부상...
민주당에서도 힘있는 장관출신집안사람인데 백화점 메니져쪽을 강조한 보도...

 

 

4월19일 방콕시 쌈판타웡구 짜까라완디도로 와닛1골목부근에서
술을 마신채 음주운전을 하던 유명백화점 인테리어담당부장인
짜이돈 까이륵(61세)씨가 자신의 CLK 240 벤츠차량으로 77-8748
방콕번호판의 쌈판타웡구청 쓰레기 청소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주변에 있던 쌈펭시장에서 휴대폰 캐이스를 파는 상인 쏨차이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했고 쌈판타웡구청 미화담당원 타우비 쌘캄(27세)씨에
중상을 입히며 중앙병원으로 실려가는 교통사고가 발생됐다고 전해졌다

 

 

 

 

 

 

 

 

 

 

 

 

 

 

 

 

 

 

태국은행들 1사분기 425억받대 순익 기록!!

 

 

 

태국은행에서는 끄룽타이은행을 제외한 태국내 상업계은행들에서는
2014년 1사분기동안 지난해 동기간 대비 3억6,100만받대에 달하는
단지 0.84%만이 줄어든 총425억2,100만받의 순익을 기록했으며
또한 2013년도 4사분기때보다도 18.5%에 해당하는 66억4,100만받대가
늘어난 순익을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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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영토서 사냥하다 잡힌 태국인5명 무사귀환!!

 

 

지난 4월17일 남부국경지방 야라도 타라도군일대에서 말레이시아국경지역을
넘어가 사냥을 하다 말레이시아군측에 검거된 5명의 태국인 주민들에 대해
태국 4404 국경경찰당국에서 말레이시아측과 협상을 통해 무사하게 귀환을
할수 있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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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런끄룽 107번골목쪽 주택 6채 화재발생!!

 

 

 

방콕시 짜런끄룽 107번골목 32번 갈림길부근의 6칸이 붙어 있는
2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50세가량의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주택이 불타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선관위 쏨차이 방문막을려던 빨간옷들 내몰려!!

 

 

 

4월19일 오후1시경 북부 람빵도의 빨간옷의 사람들 50여명이
자꾸만 선거방해를 한다고 보고 있는 선관위의 선거투표실시전담
쏨차이 씨쑤티야껀위원이 람푼도청으로 가기 위해 방콕에어웨이
항공편으로 온다는 소리를 듣고 공항으로 몰려갔으나 쏨차이씨는
오지 않은 가운데 한 남성으로부터 소란을 유발시킨다며 휩슬을
불려 내모는 상황을 겪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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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앞두던 푸껫번지점프 최종테스트서 1명사망 2명부상!!

 

 


푸껫도 므엉군 차렁면 2리 꾸언우산장옆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개관하려던 52미터대의 높이의 번지점프장에서 시스템을 최종적으로
테스트 하던 도중 쇠사슬이 끊어지면서 사람들이 들어가는 칸이
바닥으로 급속도로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며 피탁차이 웡씨리차(30세)씨가
숨지고 토싸폰 쑥씨(27세)씨와 아누퐁 깐타웡(37세)씨가 부상을 입고
와치라 푸껫병원으로 긴급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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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깐 물놀이대 까터이들 살판 났었제~~~~

 

 

유투브상으로 현재 지난 쏭깐축제기간 물놀이 축제를 벌이는
상황에서 한무리의 트랜스젠더들이 한 남성을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게 강제로 안고 키스를 하고 온몸을 더듬는 등의
행태를 벌이는 모습이 전해지며 부적절성에 비난이 일고
있다고 전해졌다

 

 

 

 

 

 

 

 

 

 

 

 

 

นุ่งสั้นเสมอหู ใบเตย ถูกด่าจนชิน

 

 

 

 

쏭깐에 가장 바빴던 연예인중 한명이예여~~

 

 

 

이번 2014년 쏭깐축제기간에도 역시 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연예인중

한명의 주인공이 된 섹시한 가슴춤으로 유명한 바이떠이-알싸얌양이

또한번 자신의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가슴골이 드러나고 짧은

팬츠모양의 직접 디자인한 옷을 입고 또한번 화제를 몰고 온 가운데

 

자신에 대한 환호 못지 않게 비난또한 많이 불거져 나오지만 그런

안티성향에 개의치 않고 오히려 자신에 대해 뭐라고 하는 사람들 또한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자신이 더 유명해지는 것이 아닌가? 라며

좋은 측면으로 생각하고 더욱 활동에 증진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ใบเตย อาร์สยาม

 

ใบเตย อาร์สยาม

 

 

 

 

 

 

 

 

 

 

 

 

สงกรานต์57, ข่าวสงกรานต์, สงกรานต์วันไหล, จับนม

 

 

 

 

파타야서 물놀이도중 여성가슴 만진 러시안 검거!!

 

 

 

파타야시내에서는 쏭깐 마지막날 물놀이 축제도중 태국인 여성의
가슴을 손으로 강하게 만지는 모습이 적발된 26세의 러시아인
LDAR VALESHEV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LDAR VALESHEV씨는 이같은 여성의 몸을 만지는 것이
태국의 쏭깐축제에서의 허용되어 있는 문화인것으로
알았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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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 경찰에 왕실불경행위 딸 고소...

 

 

 

4월17일 껑빱빰경찰당국에는 67세의 쑤라퐁 아몬팟씨와 부인 쏨찟따나
아몬팟(59세)씨가 찾아가 지난 3월달부터 전화등으로 온갖 협박등으로
일상 생활조차도 제대로 못하는 사태를 유발시킨 자신들의 작은딸인
찯라위 아몬팟(34세)씨가 형법 112조 왕실불경성 행위를 한다며
총7가지의 비디오촬영 CD자료와 음성자료를 증거자료로 고소를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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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받대 고급시계 훔쳐 달아난 중국관광객들...

 

 


지난 4월15일 방콕시 께썬백화점내 고가품 몽블랑에서 중국의 선전에서
ZH9024기를 타고 놀러온 Fajun he, Shaohua ye, Zhenzu wu씨등으로
확인된 관광객들이 1,000만받대의 고가시계를 훔쳐간 사건이 벌어졌고
조사결과 이미 태국에서 이들이 출국한 상태로 나타난 가운데
중국과 태국간에 범죄인 인도조약 체결이 안된 바 중국대사관을 통해
이들에 대한 검거협조를 요청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안그래도 중국관광객들에게 안좋은 감정이 불거지고 있는데

이런 황당한 범죄사건까지 터져 버렸으니...

 

 

이런 소식들이 결국에는 적지 않은 태국인들로서는 

구분이 어려운 같은 동양인인 우리 한국사람들에게까지도

좋지 못한 시선이 모아지는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