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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그룹 드러머 여성강간하려고 콘도침입!!
방콕시 칸나와구 칸나와경찰서측은 4월18일 유명 인기그룹 보디슬램의
드러머 찻-쑤찻씨를 술에 취한 채 여성의 콘도로 들어가 강간을 할려고
했다는 혐의로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상무부 수매쌀값 지불위해 중앙예산 200억 사용준비중!!
얀용 푸엉랏상무부부장관은 니왓탐롱 분쏭파이싼부총리겸 상무부장관에게
쌀농민들에게 정부수매쌀값을 지불하기 위해 상무부 중앙예산에서 200억받
가량을 선사용토록 해줄것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중국관광객 3명 타이항공기내에서 싸움벌여!!
 
중국 차이나뉴스에 따르면 태국 방콕의 쑤와나품공항에서
북경으로 향하는 타이항공 TG 674기에서 중국인승객 3명이
식사를 하던 1명이 너무 시끄럽게 하면서 나머지 2명이
잠을 자지 못한다고 다툼이 벌어지면서 급기야 음식을 먹는
나이프를 무기삼아 머리와 팔을 그어버리며 부상을 입히는
큰 싸움을 벌이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싸움이 벌어지자 승무원들이 현장으로 긴급하게 가서 말린 후
비행기가 북경에 도착하자 이들 3명을 관할 경찰서로 보내
사건경위를 조사토록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연신 중국인 관광객들의 문제가 올라 오네요...
형사법원-짜뚜폰/나타웃 판결연기 NO!!
4월18일 오전9시16분 민주당 반쫍 룽롯전의원이 형사법원에 신청한
빨간옷의 주도자인 짜뚜폰 펌판주도자와 나타웃 싸이끄아주도자에 대한
임시보석 해제를 요청한 사건에 대해 빨간옷의 변호진측에서 이들 두명이
건강상에 문제가 있다며 사건처리 연기요청을 한 결과 오는 5월8일로
연기를 요청했으나 법원측은 이들 2명이 법원까지 나올 필요는 없기에
기각을 하고 청원건 재판판결 검토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네윈-싸움질 청소년 링에 올린것 규정위반했기때문!!
역쉬~ 네윈~~~
부리람 FC 네윈 칟첩씨는 자신이 4월13일과 14일 주최한 쏭깐축제기간의
뮤직 페스티벌 GU12 행사장에서 놀러 들어와 싸움등의 난동을 부렸던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행사장에 설치한 링에서 전문 무어이타이선수들과
겨루기를 시킨 것이 청소년들에 대한 인권침해로 민.형사상의 고소를 할수
있다고 태국 청소년 보호재단에서 주장한 것에 대해 해당건은 행사추최측의
규정을 어기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것으로 이와같은 분석평가를 낸 측은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감정과 느낌을 좀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싸움벌인 청소년들 링위에 올린 네윈 고소가능!!
부리람도에서 2014년 쏭깐축제를 주최한 부리람 FC축구단의 구단주이자
태국정치 거두중 한명인 네윈 칟첩씨가 쏭깐축제장에서 싸움을 벌인
청소년등 젊은이들에게 행사장에 설치한 링에서 전문 무워이타이선수와
주먹다짐을 벌이도록 하면서 흠씬 두들겨 맞도록 한 상황이 있은 가운데
아동보호재단의 몬뜨리 씬타위차이(크루윤)사무국장은 좋은 뜻으로서
이런 상황을 만들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를 한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폭력을 사용하는 깡패방식이며 일반인이 겨루면 일방적으로
맞을수 밖에 없는 이와같은 전문 무어이타이선수와 링위에서 싸우도록
한 것은 타인에 대한 인권을 침해한 것으로서 이번 상황의 피해자들은
네윈 칟첩씨를 상대로 손배청구가 가능한 민.형사상의 고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이게 바로 태국이지요...
싸움한다고 살인무기와 네모난 링위에서 강제로 겨루게 하다니...
부리람도에서 살면서 이번에 당했다고 누가 감히 네윈씨를 고소할수 있겠습니까...
법적으로 잘못되고 아니란 걸 알면서도 그걸 받아들이고 따라야 하는게죠...
이는 단지 네윈씨가 장악하고 있는 저곳 부리람도만이 아니라
태국전역의 각 지방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 지방의 거두들에 의해...
3월달 태국내 신규사업자등록 5,248건 기록!!
2014년 3월달 태국내에서 신규 사업자 등록건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8%대가 줄어든 154억1,600만받대(25%하락)의 총5,248건이 있었으며
폐업신고의 경우 830건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가장 많은 신규사업등록 5개업종으로는 일반 건물건축업,부동산업,
기계도매업,요식업,여행업종순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타이항공 사립끌어들여 경영위기 벗어나야!!
창립 54주년을 맞은 타이항공사는 주식 51%를 사립에게 쥐어주며
대대적인 경영관리골조를 다 뜯어 고치며 전문경영인들로 하여금
위기의 적자상황을 해쳐나가야 할것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 짜뚜폰/나타웃주도자 임시보석 해제되나??
4월18일 형사법원에서는 민주당 반쫑 룽롯전의원이 지난 2월23일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에서 빨간옷의 집회를 하는 상황에서 짜뚜폰 펌판,나타웃
싸이끄아주도자들의 강경발언으로 국가의 혼란유발을 조장한다며 현재
처우중인 이들 두 빨간옷의 주도자들에 대한 임시보석을 해제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한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나오게 될것으로 현재 상무부의
부장관직 임시대행을 맡고 있는 나타웃 싸이끄아씨와 빨간옷의 너뻐처
단체장을 맡고 있는 짜뚜폰 펌판씨가 임시보석이 해제되면 감옥으로
수감이 될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순간으로 태국사회의 주시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뻐뻐처-국내안보법률선포 상황관리센터 오버하지 말라!!
사법부에 국가자유독립기관들까지 정부를 압박하고 몰아낼려고 하고 있으니...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처)에서는 국내안보법률선포 상황관리센터에서
헌재와 뻐뻐처등 국가 자유독립기관에 대해 잉락 치나왓총리를 총리직에서 몰아내려고'
여러가지 사건처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도를 넘지 말것을 경고하고 나선 것에 대해
뻐뻐처측에서는 도를 넘는 권력을 사용하고 있는 국내안보법률선포 상황관리센터측이
오히려 조심을 할것을 경고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국내안보법률선포 상황관리센터-헌재/뻐뻐처 판결 있는 그대로 하라!!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센터에서는 공식발표를 통해
헌법재판소와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처)에서
잉락 치나왓총리 임시대행의 총리직 퇴출여부가 결정되게 될
사건들의 재판이 있을것으로 판결이 있은 후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지는 것에 대한 예방과 우려문제를 태국민들이 공조하에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헌법재판소와 뻐뻐처에서는 총리에 대한 사건을
있는 그대로 판결내리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으며
아울러 해당일 모일 예정인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과
빨간옷의 너뻐처측은 판결문이 발표된 후에 곧바로 모든
대치한 상황의 집회를 종료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국세청-고급 차량 사용하는 공무원들 조사한다~
국세청 세무국에서는 GIS 시스템체제를 통해 7,000만 납세국민들에 대한
정보자료들을 모두 알고 있는 가운데 특별히 고급차량을 사용하고 있는
공무원들에 대한 조사를 들어 갈수도 있으며 태국민들에게 납득이 갈수가
있는 해명을 할수가 있어야 할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어른들이 문제지 애들이 뭔죄겠나...
온라인상으로 이번 쏭깐기간의 한 지역에서의 상황을 찍은 사진 중
주변에서 어른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길 바닥에서 두명의
어린 아동들이 춤을 추는데 아래에 있는 한 여자 아이가 엉덩이를
위쪽으로 흔들고 위에 있는 아이는 허리를 흔드는 춤을 추는 모습이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해당 춤은 마치 성행위를 묘사하는 어른들의 춤을 보고 어린 아이들이
배운것으로 주변에 있는 어른들이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 오히려
즐거워 하면서 아이들에게 더욱 더 그런 춤을 추게 만드는 것이라며
비난이 일고 있으며 섹스를 파는 대중음악들에 대한 부적절성 비난도
일고 있다고 전해졌다
쑤텝-시위 막바지 돌입 공무원들 동참해달라!!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를 이끌고 있는 쑤텝 트억쑤반주도자는
4월17일이후로 현정부와 이번 시위의 종료를 위한 마지막 싸움을
가질것으로 쏭깐이전부터 벌여왔던 공무원들의 동참을 요청한다고 전해졌다
판텅태-기득권 아맛체제가 민주주의 무너뜨릴려고 한다!!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아들 판텅태 치나왓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이 주도하는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를 필두로
쁘렘 띠나쑬라논왕실고문위원장을 위시한 쑤라윳 쭐라논육군대장,헌재의
짜란 쓰닛웡재판관,아난 빤야라춘전총리,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위(뻐뻐처)
위차 마하쿤위원장,선관위의 쏨차이 씨쑷티야껀위원등의 도저히 무너뜨릴수
없는 불사신의 마력을 지닌 태국사회 기득권층이 헌법 7조의 중립총리라는
조항을 들어 총리를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릴려고 한다고 주장하며
만일 태국민 1인당 1표의 선거투표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국가의 혼란은
절대로 끝없이 이어질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사실 태국민들 대부분 이런 상황에 대해 잘 알지만 " 아맛 " 말그대로 도저히 무너뜨릴수 없는
불사신과 같은 마력을 가지고 있는 태국사회 기득권이라 어쩔수 없다는 걸 알기에 지금까지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왔었지요...
나이로 봐서는 있을수 없는 어린 판텅태씨의 이같은 공개적인 목소리지만 구구절절 맞는 소리라
당하고 있는 측도 알고서도 어떻게 하질 못하고 있는게죠...
정상가보다 높은 시중가격 신고건 폭주!!
상무부 국내물품소비세국에서는 2014년 1월1일부터 4월2일까지
정부관리가격보다 너무 높은 시중판매를 하는 물품들에 대한
1569 긴급콜센터 신고가 243건이 있었으며 이중 식음료가
74건을 차지했으며 65건이 농산품,37건이 화학제품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또한 가격표를 붙이지 않은 건이 가공식품,음료,얼음,분유,
달걀,생과일,고기류,가스,의약품등이 52건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그런데 더이상 뉴스번역을 하기 싫은게 저 사진입니다...
영어로 국수가 한 그릇에 60받이라고 써놓고서는
아랫쪽에 태국인은 태국어로 50받이라고 버젖이 써놨으니...
외국인 주둥이는 왜 똑같은 국수를 집어넣는데 가격이 더 비싼지!!!
이런게 어쩌면 태국의 이미지를 더 안좋게 만드는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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