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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깐 물놀이하다 소변마려워 유적물에다 쉬~~~
4월16일 대중언론에는 치양마이시내의 쁘라뚜타페 고적성곽유적물에서
쏭깐 물놀이 축제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소변이 마려운 한 남성이
성곽에다 소변을 보는 모습이 전해지며 부적절성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값 받당 300받 폭등!!
4월16일 순도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800받/받, 판매 19,9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9,510.92받/받, 판매 20,300받/받으로
받당 300받이 폭등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추윗-선관위는 쑤텝과 협의하고 선거투표 실시하라!!
추윗 까몬위씻 태국을 사랑하는 당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관위로 하여금 신속한 국회의원 재선거를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선관위는 4월22일 70여개의 정당들을 초청해 헌법조항에 따라
국회의원 선거투표에 대한 신속한 추진에 대한 여부를 밝혀야
할것이며 반정부시위대의 쑤텝 트억쑤반주도자에게 선거투표장
출입을 막는 등의 선거투표 방해와 관련된 시위행위들을 하지
못하게 하는것과 관련된 협의를 가질것을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매크로백화점 방번지점쪽서 오토바이 폭주단속!!
4월16일 새벽2시30분경 방콕시 방쿤티얀교통경찰측은 매크로방번
백화점앞에서 도로를 차단하고 59명의 오토바이 폭주족을 적발하고
47대의 오토바이를 압수했다고 전해졌다
후어람퐁/머칟터미널 귀경객으로 북적거리기 시작!!
4월16일 수많은 귀성객들이 다시 방콕시와 일자리인 주요지방으로
되돌아 오는 상황속에 후어람퐁역과 머칟시외버스터미널이 북적거리기
시작한 가운데 열차와 시외버스등의 서비스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해졌다
쏭깐 물놀이하면서 성기 내보인 남성 검거!!
4월15일 오후4시30분경 쏭깐 물놀이를 하는 상황에서 성기까지
내보이며 온라인상으로 급속도록 퍼지며 논란을 일으킨 혐의로
타나껀 팽쏨분씨를 피쓰누록도경에서 검거해 500받의 벌금형을
처벌했으며 본인은 축제분위기에 휩쓸려 자신도 모르게 저질렀다며
태국민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또한 지난 4월13일 피쓰누록도 므엉군 엑까톳도로상에서 차량위에서
젖가슴을 다 드러낸 까터이(트랜스젠더) 찯차이 씨아웃(23세)씨와
와턴 티쑹넌(21세)씨를 검거하고 법에 따라 5,000받의 벌금형에서
500받으로 줄여 처벌했다고 전해졌다
교통장관 싸얌스퀘어서 쏭깐 물놀이 축제~~~
4월15일 정부 교통부 차찻 씻티판장관이 방콕시 싸얌스퀘어쪽에서
한동안 소셜 네트워크상으로 인기를 끈 복장으로 하고 커다란 물총까지
찬 채 시민들과 쏭깐 물놀이를 즐기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이를 알아본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등 소셜네트워크상으로 많은 인기가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전해졌다
피쓰누록 하기철 폭풍우로 주택 백여채 파손!!!
북부 피쓰누록도 넌마빵군등 3개군일대에 4월14일 저녁에 내린
하기철 폭풍우로 주택들 백여채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인타말라서 쏭깐즐기다 총격싸움 1명사망 2명부상!!
4월15일 저녁7시46분 방콕시 인타말라 25번골목부근에서는
쏭깐축제를 즐기던 청소년들이 싸움이 벌어지면서 전쟁용총기인
M16총기와 9mm,11mm총기까지 사용한 총격싸움이 벌어지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태국 쏭깐2일째 교통사고로 총161사망!!!
2014년 쏭깐기간 7일 특별안전관리기간 3일째까지
태국전역에서는 1,53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끝에
총1,640명의 부상자와 16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집계발표됐다
네윈-쏭깐축제 싸움벌이면 무에타이선수와 한판 붙여!!
역시 네윈의 부리람은 여전히 이런 독재가 가능~~~~
동북부 부리람도에서도 4월13일와 14일 쏭깐 물놀이 축제를 맞아
부리람 FC에서 주최하는 " 부리람 쏭깐 GU12 뮤직 페스티벌 "이
열린 가운데 쏭깐 물놀이 축제와 룩퉁과 최신가요 콘서트가 열리는
대형 콘서트장 2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주최측인 부리람 FC축구단의 네윈 칟첩단장은 만일 이번 쏭깐축제에서
싸우고 다툼을 벌이는 사람들이 발생하게 될 시를 대비해 한쪽에다
무워이타이링을 설치하고 전문 무워이타이 선수들과 한판 겨루게 만들어
버리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가장 싫은 물놀이 하기 싫은 상대는 어떤 사람들???
온라인상으로 알아본 2014년 쏭깐기간 물놀이 축제를 맞이해 서로의
생각을 전하는 가운데 물놀이와 관련되어 가장 싫은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순식간에 폭력적인 싸움과 다툼으로 번지게 만들며
사상자를 유발시켜 다른 사람들의 즐거운 축제분위기를 깨버리는
깡패기질의 사람들이나 술에 취해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로 나타났으며
그외에도 타인을 존중하지 않고 허가없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다른
여성이나 남성들의 몸을 마구 만지려고 기회를 엿보거나 탐하려고 하는
사람들과의 물놀이라고 답한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쁘렘육군대장-군부에 쿠테타 유발 암시한것 아닌가??
빨간옷의 주도자인 집권당 프어타이 워라차이 머씨는 언론을 통해
왕실고문위원장이자 국가원로인 쁘렘 띠나쑬라논육군대장이 2014년
쏭깐을 맞아 축복의 물을 뿌려주는 만남의 시간을 통해 군을 상대로
현재 반드시 성공을 해야 할 커다란 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것은
정치적인 중요한 의미를 품고 있는 것으로 여러사람들이 현재 국가
자유독립기관들이 정부를 무너뜨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쩌면
이전처럼 군부로 하여금 정권을 빼앗도록 하는게 아닌가로 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군의 중요한 일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묻고 있는데
쁘렘육군대장은 군부로 하여금 나와서 또한번 정권을 빼앗도록 하는게
아닌가? 라고 물었다고 전해졌다
" 2006년 쁘렘육군대장은 쿠테타가 끝난 후 쿠테타 위원진을 이끌고
다시한번 국왕알현을 하도록 했었다 사람들은 이 사항에 대해 아주
많은 의혹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명확함을 위해 물어보겠는데
쁘렘육군대장은 육군회관의 문을 열고 군수뇌부들에게 축복의 물을
뿌려 주도로 한 것은 군부가 아직도 여전히 자신을 어려워 하고
명령에 따르고 있는게 더 많고 군부의 그런 자신에 대한 마음을
보여줌을 통해 쿠테타를 위한 힘을 알아보기 위한 동기목적이 아니였는가? "
" 쁘렘육군대장께선 국가의 어른이신데 더이상 사람들이 비난하게
하지말라 군은 중요한 이미 일이 있으며 뭘 해야 할지를 알고
있기에 꼭 뭐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당신께선 그만 멈추는게 적절하다
국민들은 혼란스럽게 만들지 말라 그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또 나오게 하는것으로 도시 한복판에서 전쟁이 벌어지는 조건을 만들지 말라
만일 숨지는 사람들이 수만,십만이 되면 그 책임을 질수가 있는가?
쁘렘육군대장은 반드시 절에 들어가 설교와 선을 들을 필요가 있다
오늘의 상황이 지금까지 지나왔던 상황때처럼 생각하지 말라
당신께선 옛시대에 빠져 있으신가?
그래서 아직도 이렇게 생각에 변함이 없으신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