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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톤부리쪽에서 까터이 육교에 목매달아 숨져...
방콕시 톤부리쪽의 도로를 가로지르는 육교상에서는
35세의 까터이(트랜스젠더) 씨리차이 팡차이쏭씨가
목을 매달아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방콕 카오싼거리 지난해와 같이 물놀이객 넘쳐 흘러~~~
방콕시 카오싼골목에서는 지난해와 같이 300미터대의 골목안에
수많은 놀이객들이 몰려들고 있는 중이며 관할인 채나쏭크람
경찰측에서는 150명의 경찰병력을 투입해 무기소지출입이나
기타 불법행위들을 예방하는 특별안전관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논타부리의 한 사원서 승려 칼로 15군데 찔려 숨진채 발견...
논타부리도 방부어텅군 람포면 8리의 쌈응암사원에서는
47세의 위쑷티라얀승이 숙소에서 승려숙소의 재산을
훔치려던 누군가에 의해 칼로 목과 몸통을 15번이나
찔려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서로 다른 사이즈의 발자국 2개를 발견했으며
흘려진 피를 밟은 발자국으로 볼때 범행을 저지른 후 승려숙사
뒷편으로 도주를 한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잉락총리-치양마이에서 쏭깐축제 개막 주관~~
4월13일 잉락 치나왓총리겸 국방장관 임시대행은 북부 치양마이시내
쁘라뚜타패쪽에서 가진 2014년 쏭깐축제 본일을 맞아 109명의
승려들을 모시고 기념탐분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태국민들의 행복과
국가의 모든 일들이 좋게 해결되기를 바랬다고 전해졌다
쑤텝씨의 반정부시위집회장에서도 물놀이 시작~~
쑤텝 트억쑤반주도자가 이끄는 반정부시위대측에서도 집회장인
방콕시 룸피니공원에서 2014년 쏭깐새해를 맞아 즐거운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쏭깐2일째 교통사고로 총102사망!!!
2014년 쏭깐기간 7일 특별안전관리기간 2일째까지
태국전역에서는 85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끝에
총893명의 부상자와 10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집계발표됐다
가장 많은 교통사고 발생도는 북부 치양라이도로 37건이 발생했고
가장 많은 사망자 발생도는 나컨라차씨마도 5명이 발생했으며
가장 많은 부상자 발생도는 치양라이도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한편 차야품도,나컨나욕도,넝카이도에서는 아직까지 단 한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은것으로 나타났으며 26개도에서 아직까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가장 많은 교통사고 원인으로는 음주운전인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은 교통사고 발생차종으로는 오토바이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반정부시위대측도 쏭깐축제 시작~~~
4월13일 오전7시 쑤텝 트억쑤반씨는 룸피니공원에서 반정부시위집회
참석자들과 2014년 쏭깐절기를 맞아 탐분 종교행사를 치뤘으며
쏭깐 물놀이 축제를 4월13일부터 15일까지 치루기로 한다고 전해졌다
쑤텝씨는 4월12일 밤 반정부시위집회에서 절대로 탁씬체제를 무너뜨리겠다는
처음의 목표를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80만 쌀농민들 여전히 정부측으로부터 수매쌀값 못받아!!
태국 쌀농민연대측은 아직도 700,000~800,000명대의
농민들이 정부의 쌀수매정책하의 수매쌀값 960억받대의
돈지불을 기다리고 있으며 잉락 치나왓총리를 위시한 정부의
12명의 인사들에 대한 고소를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BTS짜뚜짝역에서 머칫터미널까지 오토바이 580받 폭리!!
방콕시 방쓰경찰서 교통관리경찰당국은 쏭깐연휴기간동안의
특별관리상에서 방콕시 BTS 지상철 짜뚜짝역에서 머칫2
시외버스 터미날까지 오토바이 운송비를 무려 580받이란
바가지 폭리를 씌운 혐의로 싸라웃 마노라따나폰(28세)씨와
차이왓 쌈니양디(25세)씨를 거거하고 오토바이 공공서비스
관련법률 위반혐의로 처벌했다고 전해졌다
쏭깐첫날 교통사고 39명 사망!!!
교통부는 2014년 쏭깐연휴 7일 특별교통위험 안전관리기간 첫날
4월11일에 태국전역에서는 지난 2013년도보다 53건이 늘어난
총37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첫날보다 60명이 늘어난
40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총3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형사법원-국왕불경혐의 빨간옷주도자 체포영장 발부!!
4월11일 오후3시45분경 형사법원에서는 껑빱빰경찰당국으로부터
형법 112도에 따른 국왕불경혐의로 빠툼타니도의 빨간옷의
주도자인 꼬띠-우티퐁 꼬차탐마꾼씨에 대해 체포영장 발부
승인요청을 수락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내렸다고 전해졌다
편향된 대중언론들로 인한 태국사회 갈등과 분열...
지난밤에도 여전히 반정부 시위집회장주변에서 폭탄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쑤텝씨는 오늘도 보건부로 가서 공무원들로 하여금 더이상 탁씬체제를 위해
일을 하지 말고 진정한 국가개혁을 위한 반정부시위에 동참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요청을 할것이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어제는 선거로는 아니지만 2선 총리를 지낸 바 있으며 태국군부의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현왕실고문위원장인 쁘렘 띠나쑬라논
육군대장이 매년 개최하는 남부지방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쁘렘육군대장께서 몇개월동안 아웅다웅 국가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의 쑤텝 트억쑤반주도자와 정부측의 잉락 치나왓총리를
불러서 문제해결을 위한 협상의 중재자가 되어 줄수 있느냐고 말입니다
그러나 쁘렘전총리는 그런 소리는 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당신들 보도기자
입에서 처음 들은 소리라고 말하면서 대중언론들은 되도록 정확하고 좋은
측면으로 보도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가의 중립총리로 누구를 내세웠으면 하는가에 대한 질문까지 했으나
쁘렘왕실고문위원장은 역시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으며 내가 뭐라고 하면
그들이 말을 듣는가? 나 역시도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 라고 밝혔습니다
물론 탁씬이 쁘렘왕실고문위원장을 자신과 관련된 모든 상황에 있어서
거의 주적으로까지 공개적으로 지목하기도 하는 등 지난 수십년간의
태국의 군부와 태국의 정치에 90세가 넘은 이 노장의 영향력이 실제로
어마어마하다는건 이미 대다수의 태국민들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만
그에 못지 않게 모든 상황에 대한 영향력중에 가장 직접적인 요인중의
하나는 바로 이들 반탁씬계 기득권들이 장악한 대중언론이란 무기의
영향력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상황을 들여다 보시지요...
국가 이미지는 물론 국민들의 생활과 국가경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자신들의 행위와 관련된 국가의 법들까지도 죄다 무시하는 무법천지의
시위행위와 정부와 경찰의 법집행까지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하고 싶은건
총기와 폭탄까지로도 방어를 하며 무대뽀식으로 밀어부치고 있는데도
연일 이런 반정부시위대측의 시시콜콜한 한마디 한마디와 일거수 일투족을
단순한 언론뉴스 보도가 아니라 마치 시위동참을 주도하는 듯한 대중언론들
아예 국영방송 매체들까지도 마치 시위홍보를 해주는 듯한 한쪽으로 편향된
방송을 내보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대중언론들이 국가를 혼란시키고 국가경제는 물론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의 손실을 유발시키고 있는 이 무법천지의 시위사태와 관련된
방송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시위대측이나 정부측등 그 어느 한측이라도
잘못한게 있으면 잘못한 그대로를 전국민들에게 알리는 등의 있는 그대로
중요한 사항만을 내보낸다면 이렇게까지 다수의 시민들의 교통등의 생활적
피해는 아랑곳없이 무리를 지어 여기저기로 몰려 다니며 국가정부를 정하는
선거를 방해하고 지금도 연일 폭탄과 총격이 오가며 인명과 재산피해가
벌어지는 상황이 유발되고, 관공서들을 돌아다니며 버젖이 온 국민들의
선거로 뽑힌 직계관장인 현정부말을 듣지 말고 내쫒아 버리는데 동참을
하라고 대놓고 요구하는 황당한 행동들이 이렇게까지 당당함을 넘어서
정당하게 벌어질수는 없을것인데...
기득권이 장악한 대다수의 대중언론들이라 연일 시위홍보와 시위의 정당화를
대변해주는 편행된 보도행태들로 인해 국가반란에 해당하는 불법시위를
벌여도 그 강도와 심각성에 대해 말그대로 모두가 무감각화가 되버리며
아예 상식적으로 법의 태두리 안에서 잘못된 것과 옳지 못한 것 자체를
구분못하고 실제로 이런 갈등발생의 중점자체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오로지 분위기에 휩싸여 너도나도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 하나의 사회적인
유행으로 접어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자 태국내 주요 신문들의 1면 머릿기사에는 이렇게 떠올랐습니다
" 빠쁘렘-중립자 아니다!! "라고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어서 " 나도 역시 마찬가지로 공격당하고 있는데!! "라고
나란히 보도내용의 주제로 올려 놓았습니다
태국사회와 태국군부,태국정치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존경의 대상인
육군대장직책을 가진 쁘렘 띠나쑬라논왕실고문위원장께서도 정적들인
탁씬의 현정부정치세력들과 그들의 지지자들인 빨간옷들에게도 역시
마찬가지고 공격을 당하고 있는 처지라고 말씀하셨다고 말입니다...
이 언론보도 제목에는 아주 많은 것이 내포되어 있지요...
그 의도와 목적이 과연 태국과 태국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단 하나 확실한 것은 국가와 국민들의 화합보다는 갈등과 분열을 더 조장하고
정치적인 생각이 다른 어느 한쪽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일으키게 한다는것이지요...
이렇게 지난 수년간 태국에서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공격과 그것을
어느 한쪽에서는 일방적으로 당하며 어떻게든 살려고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첩에게 재산 줄까봐 남편 살해한 부인...
남자는 자나깨나 여자조심해야~~~~~~~~ㅋㅋㅋ
남부 뜨랑도 후어이엿경찰서측은 지난 3월31일 밤10시30분 지역에서
고무나무 농사를 하는 사업가 웡 헴타논씨가 괴한들에 의해 M16총기로
난사를 당하며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한 수사를 통해 범인으로
사망자의 부인 꾸랍 닌라어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부인 꾸랍씨는 고무나무 사업을 하던 중 새로운 사업까지
손에 대던 사망자가 현재 작은 부인(첩)을 가지고 있는데 남편이 재산을
그녀에게 줄까봐 의심을 하고 불만이 생기면서 청부업자를 고용해 남편을
살해하며 문제를 해결할려고 댕이라는 사람과 또다른 한명을 고용하여
살해토록 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단 꾸랍씨는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를 부인했으나 계속 조사를 할것이며
검거된 댕씨이외에 혐재 도주중인 또다른 살해범을 추적검거에 나섰다고 전해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