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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장-주요 선거투표장 안전관리 지시!!
육군청은 윈타이 쑤와리대변인을 통한 공식발표를 통해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이 오는 2월2일 벌어지게 될
국회의원 선거투표에 대한 안전관리대책 회의를 가졌으며
군측과 경찰측은 공조하에 철저한 안전관리를 할것이며
특히 선거투표에 혼란을 유발시킬수 있는 주요지점들에
군측에서 병력투입을 통해 안전관리를 지원할것이며
이번 선거투표에서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질것을 우려했으며
시위대측에서 최근에 반정부시위사태가 벌어진 방콕시내에서의
여러건의 폭력적인 혼란사건에 대해 주변국(캄보디아를 지칭)의
군인들이 들어와 개입한 사오항은 전혀 없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시위대-전쟁용 무기소지한 빨간옷 안전요원 검거!!
얘덜은 언제나 총기관련 사건소식만 터져나와????
1월31일 오후2시40분경 정부청사부근에서 주둔하며
반정부시위를 벌이고 있는 커뻐터(태국개혁대학생
국민연대)측에서는 피쓰누록도로 랏위닛중고교앞부근에서
써워 5052 방콕번호판을 단 도요타 스포츠라이더 픽업차량을
타고 있는 수상한 남성을 발견하고 신변을 검거하고 차량을
조사해 본 바 장거리용 총기망원경,장검 3자루,라이플 총탄,
22구경 총탄,방탄복 1개,차량번호판 3개,빨간옷의 주도자인
꼬띠씨의 안전요원 신분증등의 물품을 적발하였다고 전해졌다
라차다지역 시민들 반정부시위 쑤텝행진 환영~~~
1월31일 오후1시30분 라차다의 도로가에는 2월2일 선거불참과
국가개혁을 부르짖는 반정부 시위를 주도중인 쑤텝 트억쑤반
주도자의 시위행령이 있었고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나와
쑤텝씨를 환영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반정부시위자들 락씨구청 선거준비 차단!!
쨍와타나도로의 행정센터앞의 도로를 차단하고 있는
반정부시위대의 풋타이싸라승은 시위대를 이끌고
인근의 락씨구청으로 몰려가 차단시위를 벌이며
2월3일 방콕시 제11선거구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선거투표용지 배송등의 모든 준비를 금지시키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방콕은행도 쌀수매정책 융자대출 입찰불참!!
반탁씬계에서 군중앞세워 정부 정책을 조직적으로 막고 있으니...
코씻 빤삐얌랏 방콕은행장은 언론을 통해 방콕은행측은
1월30일 있었던 정부의 쌀수매정책과 관련된 융자대출건에
태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이 있으며 아직까지 위헌인지도
명확하게 알수가 없기에 입찰에 참여를 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한편 1월30일에는 타한타이은행에서도 이번 입찰에 참여를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것으로 대중언론에 보도됐다
시위자들 발에 물집과 호흡기 질환 가장 많이 걸려!!
씨롬가에서 반정부시위집회상의 의료서비스중인 의료진은
1월13일부터 1월30일 밤10시까지 시위집회자 군중들에서
가장 많은 의료지원을 한 질병으로는 신발을 신은 발의
물집과 추위로 인한 감기등의 호흡기에 관한 질병과
소화관련 질병들이였다고 발표했다
 
정치혼란 바트환율 달러당 33받 기록중!!
1월31일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2.99~33.00받을 기록중으로
오늘 하루 선거관련 뉴스들을 주시해야 할것으로 어제보다는
그리 강세를 보이지는 않을것으로 달러당 32.95~33.05받사이대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쑤텝-라차다피쎅으로 선거불참 홍보운동 길거리 이동시위!!
1월31일 오전9시부터 이번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
전의원은 이미 선포한 2월2일 국회의원 선거일전까지 3일동안의
방콕시내 도로를 따라 대규모 이동시위를 펼치는 2일째를 맞은 가운데
랏파오 5거리에서 모여 라차다 피쎅도로를 타고 2월2일 선거불참을
시민들에게 요청하는 홍보운동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KBANK-고객 금융계획/자문 서비스 확충!!
까씨껀타이은행측은 무료로 금융측면 계획과 자문을 해주는
K-Expert 팀을 현재 태국전역에서 10,000고객의 지점을 통한
서비스와 500여 고객의 이메일상의 서비스를 하고 있는
1,500명에서 2,500명을 늘린 4,000명대로 늘리며 고객찾기에
나서는 영업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목걸이값 150받 내린 채 거래중!!
1월31도 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400받/받, 판매 19,5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9,116.76받/받, 판매 19,90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150받이 내린 상황에서 거래중이다
DSI-시위지원 타야 팁쑤완 은행구좌통장 압수!!
1월30일 밤8시30분 특수사건수사국(DSI) 타릿 펭딧국장은
지난 1월29일 DSI측은 타이파팃은행에 서면을 통해 이번
반정부시위에 돈을 대준 것으로 보이는 타야 칩쑤완씨의
은행구좌 통장내역에 대한 정보자료를 제출해 줄것을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타야 팁쑤완씨가 새로운 구좌통장을 개설해 시위대의
자금을 대주고 있다는 의혹때문으로 통장에 들어 있는 돈의
액수는 아직 모르며 은행측의 답변을 가다리고 있는 중이며
DSI에서는 이미 크루아 라차담넌이란 2개의 은행구좌통장을
시위자금 지원혐의로 압수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한편 이전에 반정부 시위대의 주도중인 민주당 싸팃 웡넝떠이
전의원은 타야 팁쑤완시가 시위집회의 지원을 위한 자금을
후원받기 위해 은행구좌를 개설을 한 상태였으나 1월26일경
탁씬체제 전복을 위한 국민군을 주도하던 쑤틴 타라틴씨가
총격사망을 당한 후 시위집회로 인한 부상자들에 대한 도움을
주깅 위해 새로운 은행구좌 통장을 개설을 오후5시30분부터
시작했다고 밝힌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싸팃주도자은 DSI가 이 은행구좌 통장을 압수한 것은 부상자까지도
도움을 주려는 것에 대해서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황으로 돈을 넣어도 뺄수가 없기에 국민들에게 이 은행구좌 통장에
돈을 지원하지 말라고 할것이며 우리는 DSI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후로 꺼뻐뻐써 시위대측은 아직 아무런 은행구좌 통장 개설이
없는 상황으로 새로운 은행구좌를 개설할것인지를 결정할것으로서
만일 어느 누가 시위자금 지원 구좌라고 광고를 한다면 꺼뻐뻐써측은
절대로 꺼뻐뻐써측의 은행구좌 통장이 아니라고 밝힌다고 한것으로 전해졌다
쑤텝-군부는 선거관리 개입하지 말아달라!!
1월30일 완뜨룻찐(구정) 첫날을 맞은 가운데 빠툼완갈림길의
반정부시위집회장에서는 저녁7시 쑤텝 트억쑤반주도자가 시위
연설무대에 올라 2월2일 선거투표에 반정부시위대측은 선거에
대한 방해를 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히며 태국군인들도 절대로
안전관리에 절대로 관련개입을 하지 말것으로 만일 군부측이
정부편에 서게 될 시 폭력적인 사태가 발생할것이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31일 정부,군.경,국가기관팀이뤄 쑤텝씨와 협상!!
1월30일 오후1시경 정부측의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상황
총괄중인 써러써(안정수호센터) 이사위원인 특수사건수사국
타릿 펭딧국장은 언론공식발표를 통해 1월30일 오후2시경에
이번 반정부 시위를 주도중인 쑤텝 트억쑤반주도자와 2월2일
선거방해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협상을 할것으로
쑤텝씨와 친한 짜까팁 차이찐다 국립경찰 부총사령관과
육.해.공 3군대표들과 선관위,인권위,대중언론측이 함께
위원진식의 팀을 구성해 오는 1월31일 오후2시에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빠툼완갈림길부근에서 시위주도자
쑤텝 트억쑤반씨와 협상을 벌일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오전10시경에는 쭐라롱껀대학의 사업경영학과에서는
깨인 눈 재단과 프리크리스 나오만재단에서 " 2014년 선거
위기로부터의 태국의 탈출구 "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열렸다고 합니다
이 세미나에는 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인 쁘라판 나이꼬윗씨와
쑤나이 파쑥 태국 Human Right Watch 자문위원,안타씻 판깨우
탐마쌋대학 정치학과 교수등이 참여한 가운데 군수부측에서
협상위원진을 구성해 정부측의 잉락 치나왓총리와 반정부
시위대측의 쑤텝 트억쑤반씨간의 협상기회를 만들기를 바란다는
제안도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만일 이번 쑤텝씨의 반정부시위사태가 계속 장기화로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국가는 박살이 난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꺼뻐뻐써는
선거를 막고 방해한다면 자신들의 정당성을 해치는 것이 된다는
경고성 발언도 나왔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오전11시경에는 국가개혁을 추진하고자 하는
학계,기업계,대중언론계,사립기관들등 총74개 연대들이 모인
개혁추진 연대측이 정부와 반정부시위대측은 서로 폭력적인
상황을 중지하고 양측이 협상을 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으며
아울러 2월2일 선거일에 양측이 대치하는 충돌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이사위를 구성할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짜뚜폰-민주당의 방화동영상은 애들식!!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의 짜뚜폰 펌판주도자가
민주당 씨리촉 쏘파전의원과 텝타이 쎄나퐁전의원이 블루스카이 TV를 통해
지난 2010년 빨간옷의 시위사태 마지막 종료상황때 빨간옷의 시위자들이
센트랄 월드백화점을 불태운 장면의 동영상을 3년만의 기나긴 협상만에
입수했다며 대중에 발표한 것을 보고 난 후 입장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짜뚜폰주도자는 센트랄 월드백화점 방화사건은 이미 법원측에서
고소기각을 한 사건이며 이번에 민주당측에서 내놓은 동영상을 보면
유리창을 깨는 무리들을 왜 당시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상황 관리중인
처리센터에서는 잡지 않았는지 의아스러우며 아니면 정부측의 자신들
무리를 보내서 유리창을 깨고 폭발물질을 던지게 했는지 의심스러우며
이 증거자료라는 것은 애들식 증거자료지 절대로 뜨거운 증거자료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나와 나타웃씨가 시위종료를 선언했을때 한 무리가 달려들어 가는걸 봤다
동영상에 나온 무리들은 우리들 무리가 아니며 가스통을 든 것은 소화기통이라고 주장했다
제2수경사 수사부장-시위대는 경찰을 적으로 보고 해를 가하지 말기를 요청한다!!
원초적으로 하급경찰들 출신이 시위자들이 보기엔 우스워 보이니 어쩔수가 있나...
1월29일 11번 TV방송에는 제2수도경찰사령부 수사부장인
경찰대령이 출연해 이번 육군청회관앞에서의 반정부시위의
증거자료를 수집하려다 시위대 안전요원 가드진에 발각되며
부딪히며 총격이 발사와 집단폭행을 당하게 된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경찰대령은 이번 사건은 콩펫경찰하사가 시위대 안전요원들에게
발각되자 총격을 쏘게 된것은 집단으로 몰려들며 신변상의 위험을
느끼게 되어 어쩔수없이 방어상으로 쏘게 되며 시위자의 다리에
맞게 된것으로 절대로 그 누구를 쏠려고 작정을 하고 쏜것이 아니며
만일 쏠려고 마음먹고 쏘았다면 그 자리에서 3~4명은 이미 남아있지
않았을것으로 콩펫경찰하사는 그 자리에서 폭행을 당하기만 했을뿐
콩펫경찰하사가 총기를 어떻게 잡고 있는지 제대로 다시한번 보라고 밝혔다
아울러 모든 이들은 각기 자신의 해야 할 일이 있으며 그 선을 넘는
행위를 하거나 법을 어기는 행위를 저질러서는 안될것으로 시위자들은
경찰을 적으로 보지 말기를 바라며 절대로 경찰들에게 해를 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고 전해졌다
방콕시 3개구 선관위장 사퇴 속출!!
방콕시 닌낫 찰리따논 정무부시장은 언론을 통해
현재 방콕시 관내 방까삐구,방커램구,야나와구등
3개구의 선거관리위원장이 사퇴를 해왔다고 발표했다
쨍와타나도로를 차단하고 행정센터의 공무집행을 막고 있는
시위를 주도중인 풋타이싸라승이 언론을 통해 중앙선관위의
5명의 이사위원들더러 선거가 못열리게 하기 위해 사퇴를
하는 방법을 촉구했던 것이 곧바로 직결되는 상황이 벌어졌네요...
선거를 해봤자 질것이 뻔하니 어떻게든 선거를 못하게 하려고 하는
반탁씬계 선관위,민주당,방콕시 커넥션이 그대로 돌출되며 실행돌입...
 
행정법원-홍수예방프로젝트 중단요청 고소기각!!
말도 안되는 정치성 어거지로 시간만 축내고 경제 망쳐...
1월28일 태국 행정법원측은 우텐 찻핀요 전총리 치수관리시스템
자문인이 홍수및 치수관리이사위원회를 상대로 정부의 35억받대
예산투입 치수관리 프로젝트계획의 각 모델들에 대한 작업범위와
규정(TOR)에 대한 취소명령을 해주길 바란다는 청원건에 대한
최종판결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법원측에서는 우텐씨가 국민들은 반드시 소득이 있어야 하며
세금을 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기에 납부한 세금으로 추진되는
정부의 프로젝트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다며 해당 사건을 고소한다는
이유자체가 행정법률 9조 1항에 따라 행정법원에 사건고소를 하는 권리를
사용할수 있는 자는 반드시 해당 사건의 법적 명령이나 기타 행위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손실을 입은 자라야만 하기에 고소인은 반드시 자신이 해당
고소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법적 증거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법원측이 고소를 수락했을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기에 해당 고소에 대해
법원측은 동의를 할수 없다고 보며 우텐씨는 행정법률 42조1항에 따라
본 사건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자가 아니며 법원에 고소를 할수 있는
권리를 가진 자가 아니라고 본다는 판정을 내렸다
아울러 우텐씨가 이번 프로젝트에 관련담당자로 임명을 받았으며
그래서 우텐씨가 이 프로젝트로 인해 후일에 발생하게 될 것들을
예상할수 있기때문에 해당 피해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법원에
고소를 할 권리를 가졌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법원측에서 봤을때
우텐씨가 발생할것이라고 한 피해손실은 우텐씨가 보는 치수관리
프로젝트 추진으로부터 발생할수 있다는 예상일뿐이라고 보며
이 사항은 우텐씨가 아직까지는 피해자라고 할수 없는것이기에
행정법원에 고소를 할 자격이 없다고 보기에 우텐씨의 홍수및
치수관리 프로젝트 추진건에 대한 고소를 기각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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