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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월28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1월28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1. 27. 19:49
태국 1월28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881 |추천 0 |2014.01.25. 14:50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739 

 

 

 

 

 

 

 

 


30개정당-선관위/총리에 선거연기반대 입장전달!!

 

 

 

 

1월27일 새민주당과 앞선 민주당등 30개 정당들의 대표들이
선거관리위원회와 잉락 치나왓총리를 상대로 2월2일로 예정된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국회의원 선거투표를 연기하려는
상황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하는 서면을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대국민 홍보를 하게 되면 88%에 이르는 국민들이 나와서
선거투표권을 행사할것이라며 어떻게 해서든 법에 따라 예정된
선거투표를 연기없이 그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폰팁여사-총격사망 반정부시위주도자 쑤틴 부검결과 발표!!

자신도 시위주도를 하고 있는 편향이라 신뢰도는 이미... 

 

 

 

1월27일 오후2시경 전법률의학원장 폰팁 로짜나쑤난여사가
1월26일 방나 씨이얌사원부근에서 벌어진 선거반대시위를
벌이다 돌아가던 중 반대세력과 충돌사태가 벌어지면서
총격사망을 당한 탁씬체제 전복을 위한 국민군단체 주도자
쑤틴 타라틴씨의 시신부검을 한 결과 쑤틴씨는 2방의 총격을
차량의 양쪽에서 쏘아진것으로 한방은 오른쪽 겨드랑이쪽에서
왼쪽가슴으로 관통이 된것으로 보이며 다른 한방은 머리에
맞은것으로 보이며 총탄종류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아쏙사거리 갈림길 시위집회장 낮엔 썰렁...

중산층이상은 사무실에서 먹고 살아야 하니 낮엔 못나오제...

 

 


아쏙갈림길의 반정부시위집회장은 1월27일 오전 조용한 가운데
지나갔으며 시위집회 연설무대에서는 가수들이 이어서 나와
노래를 부르고 시위주도자들이 집회연설을 하는 녹화방송을
틀어주는 사오항이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오후5시경에는 유명 DJ 짝이 공연을 하며 시위자들이
점점 많이 느럯이며 이후에 쎄리 웡몬타씨와 뜨라이롱 쑤와나키리
뿌 찟뜨라껀씨가 연설무대에 올라가 시위자들을 이끌것이라고 전해졌다

 

 

 

 

 

 

 

 

 

 

 

 

 

 

 

 

피쓰누록 농민 150여명 도로차단 쌀값 요구시위!!

피쓰누록~~~~~~~~~~~~ㅋㅋㅋ

 

 

 

1월27일 150여명의 피쓰누록도 펌피람군 쌀농산자들이
자동차와 경운기등의 농업차량을 가져다 피쓰누록도
므엉군 써머캐면 인도찐갈림길에 대놓고 도로를 차단하며
정부로 하여금 수매쌀값을 빨리 돌려 달라는 요구시위를
벌이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이싸라 쏨차이-랏파오 5거리 시위장 안되돌려줘!!

 


 
1월26일 정부측의 반정부시위대가 관공서등의 주요시위지점을
되돌려 달라는 협상을 추진하기 시작한 가운데 랏파오 5거리의
도로를 차단하고 시위집회중인 꺼뻐뻐써 시위대의 주도자인
민주당 쏨차이 이싸라 전의원은 언론을 통해 랏파오의 시위
집회장은 절대로 되돌려 줄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시위군중들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방법으로 이동시위를
벌일수 있도록 개선을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라차부리도 반정부시위주도자 집 총격사건 발생!!

 

 

 

1월27일 새벽1시45분경 라차부리도 므엉군 콕머면 3리 157번지의
라차부리도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의 주도자인 유타폰 빠톰싸팃씨의
자택에 의문의 총격난사 사건이 벌어지며 10군데의 총탄자국이 생기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아무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해졌다

 

 

 

 

 

 

 

 

 

 

 

 

 

 

 

추위로 쓰껀나컨도 돼지고기값 kg당 20받 상승??

 

 

 

 

완뜨룻찐(구정)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동북부 쓰껀나컨도에서는
돼지고기 가격이 기존의 kg당 140받에서 160받으로 20받씩이나 올랐으며
빨간색 고기도 kg당 140받에서 160받으로, 갈비살의 경우 120받에서
140받으로, 삼겹살의 경우 130받에서 150받으로, 돼지머리고기의 경우도
kg당 280받에서 300받으로 올랐다고 전해졌다


 

이같은 상황은 예년과 비교해 평균기온이 현저하게 많이 내려간
날씨상태로 인해 돼지들이 크는 속도가 아주 느려진 상황으로 인해
시장에 제대로 공급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의
고기값이 올라가게 된것이 주요인이라고 전해졌다

 

 

 

 

 

 

 

 

 

 

 

 

 

 

 

 

쨍와타나도로 행정센터쪽 시위장 되돌려달라는 협상이뤄져!!

 

 

 

1월27일 오후3시 정부측에서 반정부시위대측에서 차단폐쇄중인
주요 관공서들을 돌려 달라는 협상을 추진하기 시작한 가운데
쨍와타나도로의 행정센터를 차단중인 풋타이싸라승은 정부측의
아둔 나론싹 수도경찰사령부 부사령관과 쑤라찾 찟쨍국방부
홍보국장과 법무부 차관실 영사국장과 환경부,태국군대표등의
방문협상진과 이번 시위로 인해 발생한 교통문제,환경문제,

여권,비자발급등의 영사업무등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대화하는

협상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번 정부방문진 가운데 총리부처의 쑤니싸 럿파카왓
부대변인이 들어 있었고 이에 풋타이싸라승은 정치인들과는
대화를 하지 않겠다며 협상 테이블에서 나가주기를 요구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한편 쑤니싸부대변인은 절대로 이번 협상에 그 어떤 정치적인
목적으로 찾아온것이 아니라며 대중언론을 통해 울부짖으며
밝혔다고 전해졌다

   

 

 

 

 

 

 

 

 

 

 

 

 

 

 

 

 

시위동참 연예인들 정부 호출조사 겁안난다!!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를 통해 이번 반정부 시위사태를 관리중인
안정수호센터에서 이번 반정부시위데모에 공개적으로 동참해 정부
퇴진시위를 하고 있는 배우,텔런트,가수등의 유명 연예인들에 대해
출두명령서를 발부해 호출조사를 벌이겠다고 나선 가운데

 


이들 시위동참 연예인들인 녹-씬짜이 쁘렝파닛씨와 껨-싸닛 싼띠웨차꾼,
또노-파킨 캄위라이싹,넏-워라릿 프엉아롬,요-욧와디 핫싸디위찟,
에어-캄론 쁘ㅜ라못 나 아유타야,크루릴리-낏마놋 로짜나쌉과 이들
연예인들을 시위장으로 이끄는데 중추돌이 되고 있는 쎄리 웡몬타박사등
유명 연예인들을 제각각 자신들의 하는 행동들은 올바른것으로 정부가
불러서 조사를 한다고 해도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고 밝히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미국-태국내 선거방해시위 우려표명!!

 

 

 

미국정부 외무부에서 쩬 파스키대변인이 공식발표를 통해
1월26일 태국에서 발생한 부재자 선거토표 방해 시위가

벌어진것과 폭력적인 사건까지 벌어진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미국정부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이번 태국내에서의
정치위기상황에서 그 어느측을 지지하지도 않으며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며 평화로운 시위집회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어쨋든 국민드롤 하여금 선거권을 행사하는 것을 막는것은
국제적인 주로 볼때 자유권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할수 있으며
민주주의 체제의 선호는 아니라고 발표했다

 


그러므로 미국은 모든측에 있어서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인내를 하기를 바라며 진정으로 협상의 방법을 사용하여 서로
다른 정치적인 분열의 문제를 평화롭고 민주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남부 나라티왓시내서 폭발물 테러 사상자는 없어!!

 

 

 

1월26일 남부국경지방 나라티왓도 므엉군 나라티왓시내
바이팟도로의 빠이퐈커피점앞에서 괴한들에 의해 폭발물이
설치된 오토바이가 터지는 사건이 있었으나 다행히 아무런
인명사상자가 없었다고 전해졌다

 

 

 

 

 

 

 

 

 

 

 

 

 

 

 

 

시위대 쨍와타나도로 차단으로 교통체증 심각!!

 

 

 

1월27일 오전9시 반정부시위대가 차단중인 쨍와타나도로
행정센터부근에서는 시위대의 강도높은 안전관리처리로 인해
도로차량교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락씨갈림길쪽에 심각한
교통체증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빠쭈업키리칸도 선거투표장부근서 수류탄발견!!

 

 


1월26일 저녁6시경 빠쭈업키리칸도 므엉군 부재자 선거투표가
벌어지고 있는 왓탐니까람사원학교의 잔디밭쪽에서 M26 수류탄
한개가 발견되면서 폭발문전담반 경찰당국이 출동해 제거를
하는 상황이 발생했었다고 전해졌다

 

 

 

 

 

 

 

 

 

 

 

 

 

 

 

 

남부 빠따니 또 총격테러사건 1명사망,3명부상자 발생!!

 

 

 

1월26일 오후5시경 남부국경지방 야라도 퉁양댕군 빠꾸면 5리
빠꾸마을 4092도로상에서는 숲을 돌아다니며 야생짐승등을 잡으러
다니던 짬런 꾼라붓(52세)씨등 5명이 탄 이수주 픽업차량에 괴한이
나타나 총격을 가하면서 짬런씨가 숨지고 나머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되는 총격테러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전재무장관-융자대출로 수매쌀값 지불은 잘못!!

 

 


티라차이 푸와낫나라누반 전재무부장관이 언론을 통해
현잉락 치나왓총리정부가 추진중인 쌀수매정책을 위해
정부가 공기업은행등을 상대로 융자대출을 통해 쌀값을
지불하는 것은 잘못된 행정처리라고 비판을 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수장-시위주도자 총격사건 조사 긴급명령!!

 

 


1월27일 국립경찰청은 아둔 쌩씽깨우총사령관의 지시하에
1월26일 방콕시 방나구 부재자 선거시위를 벌였던 탁씬체제
전복을 위한 국민군주도자인 쑤틴 타라틴씨의 총격사망과
9명의 부상자 유발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범인검거를 하도록 긴급명령이 하달되었다고 전해졌다

 

 

 

 

 

 

 

 

 

 

 

 

 

 

 

 

 

기상청-1월28일 또다시 기온 1~3도 하강예상!!

 

 

 

1월27일 기상청은 태국전역의 기온이 약간씩 상승하고 있으나
태국상단에 여전히 차가운 날씨와 일부지역에서 짙은 안개가
낄것으로 차량교통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1월27일과 28일 중국 남쪽의 차가운 고기압의 영향으로
또다시 기온이 1~3도씩 하강할것이라는 전망이라고 발표됐다

 

 

1월27일 북부지방 최저기온 12~15도,최고기온 28~31도,
고산지대 정상부근의 최저기온 3~8도를 보이며 10~25km대의
동풍이 불것이라고 발표됐다

 

 

동부지방의 경우 최저기온 17~19도, 최고기온 31~32도,
고산지대의 경우 10~14도의 최저기온속에 15~30km대의
동북풍이 불것이라고 전해졌다

 

 

방콕과 수도권지방의 경우 죄저기온 18~19도, 최고기온 30~31도,
10~30km대의 동북풍이 불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발표됐다

 

 

 

 

 

 

 

 

 

 

 

 

 


태국전역 200만 부재자투표자중 40만명만 투표!!

 

 

1월26일 태국전역에서 치뤄진 2월2일 새정부 구성을 위한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한 부재자 선거투표는 반정부시위대의
강성적인 반대시위속에 방콕시의 50개구에서 41개구에서
투표자체를 못하게 되며 60만명대에 달하는 부재자 투표자들
대부분이 투표를 못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수도권 중부
지방의 경우 싸뭇쏭캄,싸뭇싸컨도등에서 제대로 선거투표를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남부지방의 경우 11개도들에서
선거투표 반대시위로 인해 56개 선거구에서 투표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며 태국전역의 200만명의 부재자 투표자들중
단40만명만이 투표를 행사함으로써 이번 2월2일 선거에
커다란 문제가 벌어질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졌다

 

 

 

 

 

 

 

 

 

 

 

 

 

 

 

 


쑤텝,총격사망자 발생-군부가 나올때 됐다!!!

 

 


1월26일 밤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은
방콕시 방나구의 선거투표장인 씨이얌사원부근에서 벌어진 100여명의
빨간옷의 무리들의 총격사건으로 숨진 탁씬체제 전복을 위한 국민군을
이끄는 쑤틴 타라틴주도자에 대한 추모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쑤텝씨는 시위연설을 통해 1월26일 발생한 쑤틴씨의 총격사건과 같은

폭력적인 사건이 경찰이 키운 무리라거나 항간에 소문으로 떠돌고 있는

주변국 군인무리들의 짓이라면 일반시민들인 비폭력의 반정부시위대측은

도저히 상대를 해 낼수가 없으며 경찰측의 안전관리를 믿을수가 없기에

육.해.공 3군 태국군부수뇌부들은 나와 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쑤텝씨는 군부로 하여금 나와서 쿠테타를 일으키라는 것은 아니고 만일 소문대로

주변국 군인들이 태국내 정치에 개입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철저한 대응처리와

이와같은 총격사망사건이 벌어지게끔 방관하고 있는 태국경찰들의 안전관리자체를

신뢰할수 없기에 군부로 하여금 시위를 하고 있는 국민들의 옆에 서서 신뢰될수 있는

안전관리하에 시위집회를 할수 있게끔 지원해 태국민들로 하여금 탁씬체제를 몰아내고

국민의회를 구성해 태국의 국가개혁의 기반을 닦은 후 국민선거로 들어갈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80명의 스나이퍼들로 하여금 시위주도자들을 총격살해를 하려고 한다는 소문들이

나돌고 있는 등을 비롯해 1월26일 발생한 쑤틴씨의 총격사망사건에 대해 현정부의

잉락 치나왓총리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정부-24시간내에 점거한 관공서 돌려달라!!

 


정부측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상황을 관리중인 안정수호센터에서는
쑤니싸 럿파카왓 총리부처 부대변인이 공식발표를 통해 정부측에서는
행정센터가 있는 쨍와타나도로,까쎗쌋대학,재무부등의 반정부시위대가
차단점거시위중인 관공서를 되돌려 달라고 하는 협상을 할것으로
24시간동안의 시간을 줄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정부측에서는 버스를 동원해 외신기자들을 방콕시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선거방해중인 반정부 시위상황을 현장에서 주시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찰럼-특별한 사람인 쑤텝 뭐든지 벌어질수가 있다!!

 

 

정부의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상황하의 전체적인 관리중인
안정수호센터 총괄 찰럼 유밤룽노동부장관이 언론을 통해
현재 마약진압경찰사령부에 임시로 안정수호센터를 설치했는데
시위자들은 절대로 쳐들어 오지 말것으로 만일 밀려오게 될 시
경찰측에서는 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것으로 태국민들에게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상황하에 시위집회를 하게 될 시에는
징역 2년형의 처벌이 있을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태국민들은 반드시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은 만일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쑤텝 트억쑤반씨가 잡히게 될 시에는 시위자의 주동자로

잡히는 것이 아니라 법원의 국가반란혐의에 따른 체포영장에 의해

붙잡히는 것으로 쑤텝씨의 주변을 따르는 사람들은 무기를 소지하고 있는데

만일 경찰들이 들어가 검거를 할 시에는 어쩌면 싸움으로 대응을 할것으로 인해
피해손실이 있을수도 있기때문에 총잡이들은 집으로 되돌아 가기를 바라며
확신하건데 경찰측은 검거에 대한 판단을 일반 다른 사건과 똑같이 처리할것이며

오늘부터 당장 검거에 들어가야 할것이기에 쑤텝씨는 자수를 택하는게 더 좋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국민들은 반드시 해를 끼치려고 하는 생각을 한 적은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라며 경찰들은 그 누구도 국민들을 해를 끼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쑤텝씨를 살해하려고도 하지 않으나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있기에 반드시 잡아야 하는 상황이며

 


특수한 상황으로 처리하도록 집행수준을 높이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제대로 잡을려고 한 적이 없어서 모르겠으며

그러나 그 어떤것도 발생할수 있는 상황으로 국민들은

이해하기를 만약 피해가 발생된다면 경찰들은 적절한

판단을 한것이라고 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월27일 관공서를 되돌려 받기 위한 협상건은 시위장소를
되돌려 달라는 것은 아니나 단지 국민들을 어렵게 만드는 것에 대한
동정을 바라는 것으로 어쨌든 안정수호센터측이 가장 우려스러워 하는
사항은 바로 제3의 세력들의 정부에 피해를 유발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몇명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반드시 있을것으로 보고 있으며 생각하기에
쑤텝씨와 같은 사람에게 적이 없다고 보는가? 라고 물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1월26일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가 안정수호센터에서 금지를 시킨
도로들을 따라 이동시위를 벌이는 것은 괜찮지만 서서히 법을 주로
적용할것으로 너무 강하게가 아닌 대화로 부드럽게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1월26일 부재자 투표는 선관위의 직무사항으로 만일 요청이 있다면
총리에게 제안할것이나 없다면 나의 일은 아니며 선거를 연기한다는 사항은
내 일이 아니기에 총리에게 아무런 표명을 하고 싶진 않으나 도대체 어느
법률을 가져다 연기를 한다는것인지 모르겠으며 헌법재판소도 가서 합의를
하라는 등의 거르고 찌르는 이런식의 결정을 내리는가? 이것은 마치
머리를 맞대고 프어타이당을 해치는 것과 같은것이며 그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총리를 압박하는게 아닌가? 하고 헷갈리게 만드는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은행들 구정기간 수백억받대의 현금서비스 준비!!

 

 

 

방콕은행측은 이번 완뜨룻찐(구정) 축제기간을 맞아
태국전역의 1,100여곳의 크고 작은 은행지점들을 비롯해
8,500개의 ATM 현금인출기를 통한 현금서비스를 위해
총350억받대의 현금을 준비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한편 끄룽씨 아유타야은행측도 이번 구정기간을 맞아
지난해 2013년도때보다 31억200만받이 더 늘어난 액수인
총205억8,800만받의 현금을 준비해 태국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총4,593개의 ATM 현금기계들을 통해 152억8,900만받의 현금인출
서비스와 610개의 은행지점들을 통해 52억9,900만받대의 현금을
인출할수 있는 서비스를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점점 위기속으로 가고 있는 무력한 잉락정권...

 

 

 

 

 

여전히 총리와 국무장관진 신변을 잡으라고 하며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에도 불구하고 별 꺼리낌없이 여전히 길거리 이동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위상황속에 돌아가고 있는 좀 더 깊은 측면에서 보이는 상황을 보도록 해보지요

 

 

 

정부가 긴급조치 비상사태까지 선포한 가운데 2월2일 선거를 앞둔 1월25일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주도가 된 이번 반정부시위사태는

쑤텝씨가 군중들을 이끌고 이번 정부의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의 모든 상황을 총괄중인

쑤텝씨 자신의 오랜 정치적 앙숙인 찰럼 유밤룽노동장관의 자택으로 이동시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정부 시위대측은 이번 긴급조치 비상사태가 내려지자 반정부시위대측은 그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잉락 치나왓총리겸 국방장관 임시대행과 찰럼 유밤룽노동부장관,아둔 쌩씽깨우국립경찰총사령관을

가장 먼저 잡으라고 군중들에게 외쳐버렸었던것을 우리는 봤습니다

 

 

 

아마도 역대 태국총리중 가장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이 바로 태국의 첫 여성총리인

잉락 치나왓이 아닌가? 라고 보이는데 어떻게든 2월2일 선거를 막고 먼저 탁씬체제 세력들을

모두 쓸어 버리는 국가개혁을 해야겠다며 관공서들을 차단폐쇄하고 공무행정 마비와 공무원들에게

반정부시위에 참여할것을 촉구하는 등의 무법천지의 무대뽀식 시위돌진을 벌이고 있는 쑤텝씨의

시위진을 좀 더 강력하게 막기 위해 긴급조치 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는 오히려 그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던 군부로 하여금

돌연 싸~한 기색을 내보이며 그동안 국방부차관실을 이용하고 있었던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과는 달리 국무장관회의를 자주 열었던 던므앙의 공군사령부에서도 조차도
공군수장의 거부로 인해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의 총괄센터를 사용을 못하는 등

쑤텝씨의 반정부 시위데모를 관리하는데 군부의 힘을 제대로 못 빌리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엔 " 탁씬=경찰세력 "이라는 공식에 어울리는 위파와디-랑씻도로에 위치한

마약진압 전담경찰사령부에다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부측을 지지해 주고 있는 태국군부의 총수뇌들인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과

타나싹 빠띠마빠껀 태국군최고사령관도 싸늘해진 상황은 물론인데다 얼마전 이번 시위의
전담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경찰측에서 시위장 부근에서 소음기까지 달린 총기를 소지하고

잠입하려다 검거되버린 해군소속의 SEAL 특수군들의 사건과 그들이 마약사건범을 잡기 위한

해군측 내부의 작전수행중이였다고 해명을 한 SEAL 전담수뇌가 발표한 평범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해명발표 내용에 대해 정부나 경찰은 물론 군부에서도 조차 그 어느 누구도 뭐라고

반박자체도 못하고 그저 군병사들과 무기에 대한 철저한 관리만을 지시내린 상황이였습니다

 

 

거기다가 항간에 봉고차 10대로 나타났다는 주변국 군인무리들의 사건소문까지 벌어지면서

군부측에서는 이번 반정부시위에서 서서히 멀어지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어 군수뇌부측과
잉락 치나왓총리의 정부간에 사이가 벌어지고 있는것이 아닌지 지대한 주시를 받고 있습니다 

 


해군 특수부대 병사 일부 몇몇이 일으킨 작은 움직임이 아예 잉락 치나왓총리정부와 군부간의

유연했던 관계조차도 순식간에 차갑게 만들어 버린 상황이라는 것이며 아울러 쑤텝 트억쑤반
시위주도자도 군부와 누구도 쉽게 끊어버릴수 없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도 있다는 것과

이번 반정부시위사태에 대해 군부에서도 조차 찬반이 갈리며 서로가 함부로 나서지 못하고

조심을 기하고 있다는 엿볼수도 있는것이기도 하고요...

 

 

 

 

또한 야당 민주당과 반정부시위대측은 법조항으로 연신 거대한 적자를 유발시키고 있는

정부의 쌀수매정책에 대한 자금회전 막기와 비리부정 의혹고소로 맹공을 가하고 있으며

쌀농민들은 도로를 무단으로 차단하고 시위데모를 하는 상황까지 이르며 정책추진상에서도

걷잡기 힘든 문제까지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거기다 1월24일 헌법재판소에서는 선관위에서 반정부시위사태가 더욱더 강도높게 벌어지면서

큰 문제가 될것을 우려한다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우려속에 잉락총리가 다시한번 국민들의

판단을 받자며 정권을 내놓는 국회해산을 선언하며 헌법상의 절차에 따라 2월2일로 예정된

새로운 선거를 연기해 달라고 한 청원건에 대해 헌법상으로 총리와 선관위 위원장간에

협상을 통한다면 얼마든지 선거일을 새로 바꿀수 있다는 판결을 내려버리게 되면서 

모든 관공서들이 반정부시위자들에게 차단폐쇄 당하면서 제대로 공무집행을 하지 못하는

무정부상태 수준의 무기력한 정권상태로 더이상 뒤로 물러설 자리도 없는 잉락 치나왓총리의

입장을 강하게 밀어부치게 되었습니다

 

 

이제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도 무시하고 함부로 무리를 지어 통행을 하지 못하는

금지령이 내려진 방콕시내 도로들을 마구 돌아다니며 선거실시를 위한 교육장으로

몰려가 방해시위를 하고 정권퇴진 시위데모를 이어가고 있는 쑤텝 트억쑤반씨 주도의

반정부 시위대측의 움직임 강도와 그에 대비한 경찰들을 주로 삼고 시위관리 대응중인

잉락총리정부의 대응이 어떻게 이뤄질지 유심히 지켜봐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