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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1월30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1월30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1. 29. 22:01

태국 1월30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984 |추천 0 |2014.01.27. 13:42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741 

 

 

 

 

 

 

 

 

 

 


개새끼 4마리 1세여아 물어뜯어 중상입혀!!

그런데도 아직 집에 데리고 있으니...

 

 

 

촌부리 파타야 싸왕버리분구조대측은 관내 방라뭉군 넝쁘르면 7리
맙야이리야 49번골목 137번지 주택에서 집안의 우리에 가두어 뒀던
4마리의 태국개가 1살된 여아 프러이를 물어 뜯어 중상을 입힌것을
병원으로 긴급후송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민주당-태국주재 유엔에 시위사태 설명한다!!

 

 

 

민주당은 차와논 인타라꼬만쑫대변인이 공식발표를 통해
이번 반정부시위사태속에서도 정부가 2월2일로 예정된
국회의원 선거를 계속 추진한다고 발표한 것은 명확한
집권당 프어타이의 전략이며 선거를 추진해도 없었던
상황이 될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자신들의 권력을 더욱
강화시킨것이며 서로 견해가 다른 측을 협박하는것으로
정부는 민주주의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독재를 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국민들은 시위사태로 숨져간 사망자들의 명단을
기록할것으로 집권당 프어타이와 잉락 치나왓총리는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에서는 태국주재 유엔을 방문해 현재 태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위사태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외신-태국은 현재 자살행위와 같은 상황!!!

 

 


블룸버그 통신에 윌리엄 페렉 정치경제분석이 태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정부시위사태에 대해 태국은 현재 마치 자살행위와 별다르지
않은 상황을 벌이고 있는 상태라고 평가했으며 동남아시아에 깊숙히
베여있는 문제를 보여주는 쌤플이기도 하다고 밝혔다고 전해

 

 

 

 

 

 

 

 

 

 

 

 

 

 


랏파오시위대-톨웨이타고 논타부리 운송국 차단시위!!

 

 


1월29일 11시15분경 쑤찻 씨쌍주도자가 이끄는 랏파오의 반정부
시위대가 혹시라도 혼란을 유발시키는 상황이 있을지도 모른다며
시위대의 안전상에 우려를 이유로 톨웨이 고가고속도로를 이용해
논타부리도의 운송국으로 몰려가 15대의 차량으로 차단시위를
벌이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총격사망한 반정부시위자 차림 남성 시신 발견!!

 

 

제2수경사측은 1월28일 깜팽펫도로가에서 총탄 5발을 맞고
숨진 반정부 시위대 차림을 한 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이 사건이 정치사태와 관련이 있는지? 개인적인 문제로 벌어진
사건인지를 수사에 돌입했다고 전해졌다

 

 

 

 

 

 

 

 

 

 

 

 

 

 

 

 


써러써-시위수사 경찰 집단폭행에 총쐈다!!
경찰측은 당연히 시위증거자료 수집하는데 집단으로 몰려갔으니...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상황 총괄중인 써러써(안정수호센터)에서는
1월28일 오후5시 공식발표문을 통해 1월28일 오후3시경 춤폰 쭐라싸이,
풋티퐁 분야깐씨가 주도하는 500명의 시위자들이 방콕시 위파와디
랑씻도로의 육군청회관앞쪽에서 시위데모를 하러 모여 든 가운데
제2수도경찰사령부에서 수사반을 파견해 시위상황 사진을 찍도록
직무수행을 하던 가운데 시위집회자들과 충돌하는 상황이 있었고

 


시위대 안전요원들이 위파와디 4번골목근처에서 사진을 찍던
콩펫 펫깐하경찰하사를 발견하고 몰려와 소지품 검사를 요구했고
콩펫경찰하사가 거부를 하자 시위대 안전요원 가드들이 또다른
안전요원들을 불러 집단폭행을 가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총기를
꺼내 자신의 신변보호 차원에서 총격을 가하며 시위대 안전요원
1명이 부상을 입게 되었으며 이후에 시위대 안전요원들이 콩펫
경찰하사를 잡아 집단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혔으며 구조대가
출동해 콩펫하사를 랏위티병원으로 후송했고 이후에 3명의 다른
수사관들이 연결이 되어 병원으로 갔고 병원주변은 시위대측이
포위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경찰들이 들어가서 조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시위대측의 부상자는 풋티차이 위파씨로 라마티바디병원으로
실려가 치료중이며 역시 시위대측에서 몰려가 포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오늘 태국 금목걸이값 50받 내린 채 거래중!!

 

 

1월29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450받/받, 판매 19,5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9,162.24받/받, 판매 19,9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50받이 내린 상황에서 거래중이다

 

 

 

 

 

 

 

 

 

 

 

 

 

 

 

 

안찰리-시위주도자들 부재자 선거투표 한 적 없다!!

국가법을 어기면서 법적고소를 한다네...

 

 

 

1월29일 밤9시30분경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안찰리 파이리락씨가
빠툼완사거리 집회장 연설무대에 올라 항간에 페이스북을 통해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원회)시위 주도자들이 지난 1월26일 부재자 선거투표를
하러 갔었다는 소리들이 나돌고 있는데 명확하게 밝히건데 해당
소문들은 사실이 아니며 꺼뻐뻐써의 그 어느 주도자도 부재자 선거
투표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꺼뻐뻐써측은 이런 소문을 퍼트린 페이스북들에 대해
사진과 댓글들의 증거자료를 수집해 고소를 할것이기에
해당 글을 올린 이들은 신속하게 삭제를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쑤텝-2월2일 전국의 선거투표장 차단폐쇄하라!!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은 1월28일 저녁7시30분
빠툼완사거리의 시위연설무대에 올라 태국전역의 꺼뻐뻐써 태국민들은 오는 2월2일
국회의원선거일에 모든 선거투표장을 차단하기를 바라며 모든 관공서를 차단폐쇄하고
탁씬체제를 박멸시키는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랏파오시위장에 M79 공격 부상자 2명발생!!

 

 

 

지난밤 새벽3시45분경 반정부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방콕시 랏파오 5거리부근의
시위집회장에 전철 공기배출구를 통해 M79 유탄공격이 발생하며 2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정부-시위자금줄 30개기업 경고장/시위주동자 체포영장!!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상황 총괄중인 정부의 써러써(안정수호센터)의
위원진인 특수사건수사국(DSI) 타릿 펭딧국장은 언론공식발표를 통해
반정부시위의 자금을 대주고 있는 30여개의 거대 사립기업들에 대해
공안경찰사령부와 특수사건수사국에서 명단을 확보했으며 이들에 대해
공식적인 서면 경고장을 발부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써러써측에서는 군.경공조팀을 이루어진 특수팀을 구성해
시위대를 상대로 무기를 소지하지 않은 채 신속한 이동을 통한
안정관리를 통해 2월3일까지 시위자들이 점거차단하고 있는
관공서들을 되돌려 받아 국민들에게 대민서비스를 재개할것이며
만일 협상이 제대로 안되면 써러써측에서는 관공서들을 다시
되돌려 받기 위한 다음 단계의 집행을 실행할것이며 서둘러서
지난 26일 부재자 선거투표일 방나에서 발생한 시위주도자의
총격사건에 대한 범인을 검거토록 할것이며 오늘 오후에 이번
시위를 주도하며 긴급조치 비상사태 법률 선포위반을 한 혐의로
16명의 시위주도자들을 검거를 위한 모든 준비가 이미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반정부시위사태로 은행 53곳 정상영업 못해!!

 

 

 

 

방콕폐쇄 반정부시위사태로 인해 방콕시내의 상업계은행들의
지점들중 29개 지점이 하루종일 문을 열지 못하고 있으며
24개 지점들이 정규시간보다 일찍 문을 닫는 상황에 있다고 발표했다

 

 

가장 많은 문을 닫은 은행은 36곳의 끄룽타이은행이며
타이파닛은행이 4곳,방콕은행과 끄룽씨 아유타야은행이 3곳씩이라고 발표했다

 

 

 

 

 

 

 

 

 

 

 

로이터-폭력사태가 정부의 선거추진 연기압박!!

 

 

 

 

 

 

 

로이터통신은 태국에서 발생한 1월26일 부재자 선거실시에서
반정부시위대측의 방해와 총격충돌사태등의 문제로 2월2일로
예정된 새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국회의원 선거가 예정대로
제대로 실시가 될지에 대한 의문이 떠오르는 상태이며

 

 

1월26일 방콕시 방나구의 부재자 선거반대시위를 벌이던
시위대의 주도자가 총격사망을 당했으나 아직도 그 누가
범행을 저지른지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는 상태로 반정부
시위대측에서만 정부측과 경찰측에서 개입된 가운데
선거반대를 하지 못하도록 협박용으로 저질러진 짓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태국내에서 외국인으로 정치분석과 역사학자직을 맡고 있는
크리스 베이커씨는 가장 최근에 발생한 폭력적인 사태는 잉락 치나왓
총리정부로 하여금 2월2일 선거를 추진을 연기하도록 압박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 폭력적인 상황은 시위자들이 책임을 전가하고
  정부측에게 뭐라고 하는 상황으로 인해
  정부의 의지를 약하게 만들고 있다

 


  1월26일 총격전이 벌어졌든 말든 간에
  폭력적인사태가 발생할것이라고 한것은 발생했으며
  모든것이 빠르게 다른 방향으로 변하는 것은 될수없게 됐다  "

 
 

 

 

 

 

 

 

 

 

 

 

 

 

 

 

 

 

 

 

파타야시경 껴 제트스키사고 러시아관광객 돈뜯어...

 

 

 

지난 1월25일 오후경 파타야경찰서에서는 러시아 관광객인
로만 야 크라이예프씨와 4명의 일행이 자신들이 빌려타던
5대의 제트스키가 서로 부딪히며 긁히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경찰관 복장을 한 남성들에게 협박을 받고 총113,000받의
돈을 피해보상금을 빼앗겼다고 호소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어쨌은 제트스키를 임대해줬다 돌려 받은 임대업자는
충돌로 인해 제트스키가 파손을 입은 것이 사실이며
피해보상에 대한 대화를 가졌고 사진으로 피해상태를
찍어 두었으며 이후에 경찰관같은 복장을 한 남성 2명이
들어와서 협상에 끼어 들었고 협박으로 5대의 피해보상을
하지 않으면 사건처리를 해버리겠다고 했고 이에 문제가
발생할까 무서워 돈을 합쳐 총113,000받을 지불하게 되었고
돈을 지불하자 해당 제트스키 주인도 사진을 찢어 버렸고
그 찢은 사진을 증거자료로 가져다 두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이들의 태국인 여성친구인 께양의 말에 따르면 러이사인 5명이
저녁때 밥을 먹으러 가자고 전화를 걸었는데 돈이 없다고 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니 제트스키를 빌려 타다가 사고가
발생했고 제트스키 주인이 5대 모두 부딪히며 긁힌 흔적이
났다며 보상을 요구하며 경찰관 같은 사람을 데려다 협박을
가해 돈을 내도록 했다고 해서 억울하게 돈을 뜯긴것 같아서
증거자료를 모두 챙겨 경찰에 호소토록 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파타야경찰서측은 조사를 통해 해당 경찰관 복장의 남성 2명이

파타야시청소속 경찰들이였으며 일단 해당 제트스키 임대자와
파타야시청 경찰들을 불러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망친 혐의로
법에 따라 사건처리를 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관광청-발렌타이 데이 기점으로 관광업계 활성화노린다!!

 

 

 

태국관광청은 지속적인 정치시위사태로 인해 긴급조치 비상사태까지
선포되는 정국상황으로 인해 관광업계가 엄청난 피해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나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2월달을 사랑의 달로 더 많은

태국방문 여행객의 유치에 힘쓰고 있다고 발표했다

 

 

 

일단 태국의 남부지방으로 2월7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동안 타이항공사,
에어 아시아사등이 특별저가 항공권을 통한 "플라이 투더 사우스 "라는
관광업계 활성화 홍보캠페인등을 통해 20,000여명의 남부관광객유치를
노리고 있으며 뜨랑도에서도 2월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부부 26쌍과
외국인 부부 4쌍등 30쌍이 동시에 바닷속에서 결혼식을 하는 세계최대
바닷속 결혼식행사까지 벌이며 관광촉진을 벌이고 동북부 쑤린도에서도
2월12~14일사이에 혼인신고 행사를 쑤린도에서도 2월14일 혼인신고 행사
등등으로 2014년 발렌타이 데이기간동안 다시한번 태국관광업계 활성화를

노릴것이라고 전해졌다

 

 


또한 태국관광청은 쑤와나품 공항과 제2이민국경찰측과 공조하에
쑤와나품 공항내에서 2월1일부터 28일까지 사랑의 달 행사를 개최하고 
허니문팀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특별공간을 설치하고
기념품과 사진을 찍어주는 등의 서비스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태국으로의 허니문 페키지 여행을 하는 상황으로는
가장 최근에 태국을 방문한 부부수가 1,285페키지팀으로
인도쪽의 결혼팀의 영업시장이 활발해질 전망으로 보며
이들은 하루에 10,000받대의 지출을 태국관광업계에 하고
있는것으로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