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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시에라리온 20241220 목장 이야기2024-12-21 13:44:53 20241220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mp4지난 주 찬양을 준비하였지만가정 일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한 강정숙 권사님의 선곡 이야기를 나눈 후* 오늘은 김임련 권사님의 선곡 찬양을 불렀습니다아쉽게도권사님이 감기 몸살로 불참하여건강의 회복과 권사님의 마음을 담아 찬양을 불러 봅니다 .식사 나눔과 찬양설교 요약을 나눔 후*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일과주님의 말씀이 내게로 오셨을 때 ?그리고 받은 은혜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갖어 봅니다*뜻하지 않은 시간에 내게 임하시는 말씀으로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나를 변화되게 하시는 주님그 주님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신앙인이 겪는직장 생활에서의 많은 어려움과직접적인 전도 방법보다생활 중에서..
논현일보팔로우257.2K 팔로워전두환 이어… ‘김건희 분석’ 출간 앞둔 女작가, 돌연 사망 ‘애도 물결’조이재 에디터 님의 스토리 • 17시간 • 1분 읽음정아은 작가‘김건희 분석’ 출간 앞두고 사망향년 49세출처 : 다준다연구소‘김건희 분석’ 출간을 앞둔 정아은 작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19일 출판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정 작가는 사고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정작가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분석한 사회비평서 ‘K를 보는 여섯 가지 시선’(가제)을 최근 탈고하고 출간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정 작가의 유족으로는 남편과 자녀 둘이 있으며,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학병원장례식장 1호실이다. 발인은 20일 낮 12시이며, 장지는 용인천주교묘원이다.한편 정 작가는 은행원, 컨설턴트, 외국..
종교계 성탄 메시지 이어져..조계종·태고종 등도 축하황의중 님의 스토리 • 13시간 • 3분 읽음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이달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종교계에서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개신교·천주교를 비롯해 조계종·태고종 등 이웃 종교들도 성탄의 기념하며 나라의 안녕을 기원했다. 20일 종교계에 따르면 개신교는 양대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성탄 메시지를 냈다.한교총은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공동대표회장 김영걸 목사, 이욥 목사, 박병선 목사 등 공동 명의로 발표한 성탄메시지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평화를 사모하는 금년 한 해였다"고 한해를 돌아봤다.그러면서 "국제적으로는 러-우, 이-팔 전쟁이 계속되며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고, 국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