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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신앙과 역사 & 세상 만사‘가야는 최초 기독교 국가였나?’조덕영 박사, 창조론온라인포럼서 강연성경과학창조세계관신학 2022. 11. 24. 11:28 728x90 ‘가야는 최초 기독교 국가였나?’조덕영 박사, 19일 창조론온라인포럼서 강연기독일보 장지동 기자(zidgilove@cdaily.co.kr)조덕영 목사 ©창조신학연구소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가 19일 오후 제32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가야는 최초 기독교 국가였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조 박사는 “과거 역사가 왜 중요한가? 창조 신앙을 역사와 연결하는 작업은 기독교 신앙에서 굉장히 중요하다”며 “하나님의 섭리론을 다룰 때, 하나님의 경륜이 역사 속에서 일어나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우리의 신앙에 있어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신앙과 역사 & 세상 만사성경적 관점에서 우리 민족은 어디서 왔을까?성경과학창조세계관신학 2024. 7. 22. 17:49728x90 우리 민족은 어디서 왔을까?성경적 관점에서 우리 민족의 기원을 추적한다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 당연히 쉬운 일이 아니다. 성경은 온 인류의 구체적 행로를 제공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같은 작업이 가능할까? 한 가지 실마리는 있다. 성경은 인류의 모든 족속은 한 혈통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한다(행 17:26). 즉 성경은 모든 인류가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대홍수(창 7-8장) 이후 노아의 후손에서 파생된 족속들을 열거하고 있다. 셈으로부터 26개 족속, 함으로부터 30개 족속, 야벳으로부터 14개 족속, 도합 70개 족속이 이들로부터 비롯되..
신앙과 역사 & 세상 만사야벳 후손 메섹과 고조선 그리고 우리 민족 기원 1(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성경과학창조세계관신학 2021. 1. 24. 00:55728x90 야벳 후손 메섹과 고조선 그리고 우리 민족 기원 1(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 우리 민족을 닮은 또 다른 야벳 후손, 러시아 땅 주인이 된 메섹(Meshech)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Fixabay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창 10: 1-2절) 메섹의 정착지 야벳 후손 메섹(Meshech)의 이름은 “늘이다”, “키가 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역대상 1장 17절에는 셈의 아들로 묘사 되나..
신앙과 역사 & 세상 만사천손 사상(단군신화)에 '삼위일체의 흔적'이 있나?성경과학창조세계관신학 2021. 1. 21. 11:45 728x90 천손 사상(단군신화)에 '삼위일체의 흔적'이 있나? ▲조덕영 박사. 천손사상(단군신화)과 삼위일체론 이 문제는 주로 윤성범 박사가 단군신화를 "베스티기움 트리니타티스"로 해석한 데서 촉발되었다고 볼 수 있다. 윤성범은 단군설화의 환인·환웅·단군 삼신이 모두 다 남성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환인·환웅·단군을 삼위일체의 '아버지', '아들', '성령'에 대응시킨다. 고조선 시대는 교회 시대 이전이다. 신화도 당연히 고조선 멸망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교회 시대 이전 구약성경에 성부·성자·성령에 대한 희미한 계시가 없는 것은 아니지..
신앙과 역사 & 세상 만사사도 도마의 한반도 선교 가능성과 신학적 평가성경과학창조세계관신학 2021. 1. 20. 13:13 728x90 사도 도마의 한반도 선교 가능성과 신학적 평가 사도 도마는 누구인가 도마는 예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이었다. 성경에는 예수의 부활 승천 이후 도마의 행적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다. 하지만 놀랍게도 도마는 예수를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요 20:28)이라고 최초로 고백한 제자였다. 이 고백을 통해 도마는 예수가 어떤 존재인지를 가장 먼저 정확하게 인식하고 믿음을 보인 최초의 제자였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그가 예수의 제자요 사도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인물이 되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유세비우스는 그의 교회사(Ecclesiastical Hi..
의견&문의 이용 안내 분야유형경교 (景敎)목차 메뉴 접기정의내용참고문헌관련 정보관련 항목 글자 크기 의견 제시URL 복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개신교개념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불일치를 주장한 네스토리우스가 창시해 635년 당나라 장안(長安)에 도착한 선교사들을 통해 동양에 알려진 종교. 네스토리우스교(Nestorianism).•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접기/펼치기 목차정의내용참고문헌접기/펼치기 정의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불일치를 주장한 네스토리우스가 창시해 635년 당나라 장안(長安)에 도착한 선교사들을 통해 동양에 알려진 종교. 네스토리우스교(Nestorianism).접기/펼치기 내용635년 ..
신앙과 역사 & 세상 만사경교(景敎, Luminous Religion)의 한반도 전래 가능성과 신학적 평가성경과학창조세계관신학 2021. 1. 21. 11:38 728x90 경교(景敎, Luminous Religion)의 한반도 전래 가능성과 신학적 평가 ▲조덕영 박사. 경교의 역사와 신학 경교(景敎, Luminous Religion)는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였던 네스토리우스(Nestorius, ?-약 451)를 중심으로 시작된 네스토리우스파(Nestorianism)가 중국 대륙에 와서 토착화된 것을 지칭한다. 네스토리우스는 출생이 분분명하나, 안디옥에서 교육을 받고 근처에서 수도 생활을 했으며 여기서 장로가 된 사람이다. 그는 주후 428년 당시 안디옥학파의 대표적 신학자였던 데오도레(Theodor..
한국의 기독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북감리회 남감리회 북장로회 남장로회 캐나다 장로회 호주장로회기독교 각파 조선포교 구역도이다.한국의 기독교(영어: Christianity in Korea)는 크게 보면 두 집단으로 나뉘는데, 대한민국 통계청 자료 2015년 기준 약 980만 명의 개신교와 약 380만 명의 천주교로 구성된다.[1][2] 일반적으로 조선 시대에 이승훈이 18세기에 로마 가톨릭교회 신앙을 처음 들여올 때부터 한국의 기독교 역사가 시작되었다.전래[편집]기독교는 여러 가지 갈래로 나뉘는데, 크게 동방교회인 동방 정교회(正敎會, Orthodox Church), 서방교회인 천주교(로마 가톨릭교회)와 개신교(改新敎, Protestant Church)로 구분한다. 초창기 한반도에..
사회적으로 많은 비판에 직면한 한국기독교와 교회는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지만 자구책을 내놓을 수도 없을 정도로 망가진 상태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기독교가 개독교로 통용이 되고 있는 현실이 바로 기독교와 교회의 심각함을 대변해주는 대표적인 표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말씀하신 예수님의 명령이 무색할 정도로 세상과 거꾸로 가고 있는 교회는 이미 사망선고가 내려진 상태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분열할 수 있을 만틈 찢어진 교회와 교단 그리고 북한의 김씨 세습왕조같은 교회의 세습, 세속적인 물질추구, 양적인 팽창과 도덕적 타락(성욕)으로 부조리의 교집합이 되버린 교회에 주인이신 예수님이 없는 교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기독교의 민낯이 매우 심각합니다.이러한 한국교회와 기독교의 문제점..
한국교회 위한 채찍한국교회의 근원적 문제와 그 극복 방안 하나님의 자녀 영주 ・ 2020. 12. 18. 10:29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한국교회의 근원적 문제와 그 극복 방안이승구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현대종교 편집자문위원현대종교 2020년 12월 18일 08시 45분 입력한국교회의 문제점을 검토해 보고 그 극복 방안을 찾는 일의 한 부분으로 이글에서는 우리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열거하는 기본적인 동기는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일에 있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우리들이 한국교회를 사랑하기에 한국교회가 가장 바람직한 방향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길을 제시하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