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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지금은 ?
( 현대인의 성경 . 시편 77편 )5절. 내가 옛날을 생각하며지나간 날들을 회상해 봅니다.6. 그 때는 내가 즐거운 노래로 밤을 보냈는데지금은 내가 내 심령을 살피면서 자문해 봅니다.*어제 아래 읽었던 말씀 중에 지금 내가 지내는 시간과 나의 모습을 말씀 하시는 가장 뚜렷한 내용이고성경을 읽었던 날 뿐 만 아니라 어제에 이어 오늘 이 시간까지도 내 머릿 속을 맴돌고 내 마음을 요동케 하는 말씀입니다.지난 4년 전 까지의 한 평생의 시간이 험한 세상과 더불어 몸 부림치며 살아 온 듯한 삶 이라고 생각 했는데.지난 3일간의 묵상 속에서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주님의 사랑을 누리며 사는 신혼의 꿈같은 행복한 광야의 삶 이였읍니다.그리고 지금은 은퇴라는 이름과 더불어 급성 심근경색..
쉴 만한 물가로 in ㅁr산/회복 2024
2024. 9. 6.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