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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심과 같이 본문

글터/글) 권면. 묵상 2010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심과 같이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0. 10. 18. 08:34

20101018 (월요일)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심과 같이

 

에베소서 4 : 25 ~ 32

엡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개역한글]

엡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f)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f.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우리를) [표준새번역]

엡4:32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현대인]

Eph.4:32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NIV]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용서하신 것은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관심 밖의 사단에게 속한 사람의 아들들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관심안의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자로 구원의 대상으로 품격을 높이시며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신 용서를 말한다.

나는 어찌 살고 있는가?

하나님의 아들로 살고 있는가?

사람의 아들로 살고 있는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자로 살려고 노력하나 아들이 아닌 일군으로, 종으로만 살려고 했던 지혜롭지 못한 시간들이였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나의 신분 상승을 알았기에 그분의 아들 됨으로 살려고 노력하나 어떻게 해야 하는것이 아들로 사는 것인지 암담할 때가 많다.

아들로 사는 법을 일찍 알지 못했고 지금도 완전히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는 것도 갖추고 살지 못하기에 힘들고 아픔으로 몸부림치는 것이다.

어떻게 배울수 있는가?

먼저는 주님과 친밀함으로 주님을 보고 배울 수 있으며, 주신 말씀을 이해하므로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주님과 친밀해진다는 것은 그분 앞에 나아가야하며, 기도와 예배를 통하여 이룰 수 있는 것이기에 찬양과 묵상함으로 나아가며 기도함으로 은혜를 입는 것이며, 말씀을 읽고 깨달음으로 그분의 삶을 배우는 것이다

나는 이 모든 것에 충실한가?

한동안 주님 앞에 머무르고자 분주하게 나를 이끌고 주님 앞에 머무르는 연습을 하곤 했다.

어느 날 이웃들이 조금씩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자 주님 앞에 머무는 것이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들이 나에게 어떻게 해서가 아니라 괜한 마음에 내가 스스로 미워함을 갖게 된 것이다.

주님을 붙들고 의지하는 마음이 나의 자아가 살아 교만함으로 나타나 것 같다.

주님은 말씀 하신다.

주님이 나를 대하시듯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시라고 한다.

조건 없는 사랑을 말씀하신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용서받았으니 그리스도를 믿는 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오늘 주신 나의 숙제이며 내가 하루를 묵상해야 할 주님의 마음이다.

내가 부족하고 연약하기에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한다.

나의 작은 믿음을 도우소서. 주님!

주님의 아들답게 사는 법을 배우고 살게 하소서 ! 남은 삶의 모든 시간을 ....

배우는 자세와 마음을 가지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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